상품명 | 산사 - 마음을 씻고 마음을 여는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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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26,600원 |
저자/출판사 | 이형권/학연문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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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51 |
발행일 | 2013-05-07 |
ISBN | 9788955082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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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저자소개
이형권
1961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전남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녹두꽃」, 「창작과비평」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대학시절 이태호 교수에게 한국미술사를 사사받고 문화유산을 찾아다니는 답사전문가가 되었다. KBS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했고<경향신문>,,<한국일보>,,<한겨레신문>, 등에 여행 칼럼을 연재했으며 KBS 라디오<신국토기행>,과 EBS<역사 속으로의 여행>,을 진행했다. 1993년부터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강사로 초청되어 우리 역사와 문화, 국토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답사기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앙공무우너교육원, 경찰대학, 금융연수원 등에 출강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문화유산을 찾아서>,<그리운 곳에 옛 집이 있다>,<산사>,<풍속기행>,<어린이 문화유산 답사기 1.2.3>, 등이 있으며, 다음 카페<여행, 바람처럼 흐르다>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山寺, 마음을 씻고 마음을 여는 곳
피안의 경계가 어찌 먼 곳에 있으리_ 개심사
전나무 숲길 지나 소담한 정취 어린 곳_ 내소사
선묘낭자의 사랑이 깃든 뜬바위 절_ 부석사
선지식들이 머물다 간 향기로운 자취_ 대흥사
피안의 세계로 가는 길의 풍경_ 송광사
무우전과 달마전은 매화꽃 향기에 취하고_ 선암사
눈물처럼 지는 동백꽃과 애달픈 상사화_ 선운사
빗장을 걸어잠근 깨달음의 공간_ 화암사
땅끝에 핀 한 떨기 야생화 같은 절_ 미황사
천왕봉을 바라보는 구산선문의 탯자리_ 실상사
진리의 바다를 향해 떠나가는 배_ 해인사
강진만을 굽어보는 동백꽃의 가람_ 백련사
연꽃처럼 피어오른 땅 보궁으로 가는 길_ 월정사
누워 있는 돌부처와 천불천탑의 신비_ 운주사
영취산이 품어안은 한국 불교의 종갓집_ 통도사
흰 눈 속에서 홀로 칡꽃이 핀 자리_ 쌍계사
피아골의 내력과 부도의 아름다움_ 연곡사
남악파 화엄종찰에 깃든 건축 미학_ 화엄사
민중신앙의 터 모악산에 깃든 사연_ 금산사
적막해서 좋고 다정하여 편안하다_ 귀신사
전화 속에 사라져 버린 옛 거찰의 영광_ 건봉사
신라인이 꿈꾸던 불국정토의 세계_ 경주 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