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그대는 그대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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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2,600원 |
저자/출판사 | 선묵혜자/아침단청 |
적립금 | 63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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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247 |
발행일 | 2013-01-23 |
ISBN | 9788996622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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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프롤로그 : 마음이 아픈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잃어버려 아픈 것입니다
1장 비움
비어 있어야 담을 수 있습니다
사랑도 미움도 업(업)입니다
욕망의 가지치기를 하십시오
마음 속 세간을 줄이세요
가진 것이 없으면 떠나기도 쉽습니다
아는 것만 행해도 충분합니다
진짜 부자가 되세요
삶은 하루하루 결산하세요
그대는 그대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가?
무엇이 된다는 것은
번뇌의 싹을 잘라 버리세요
구세군 자선냄비면 어떻습니까
나를 버리는 만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복을 바란다면 씨를 뿌리세요
마음의 병이라면 절을 해보세요
고마운 것이 많은 사람이 되세요
사랑도 전염이 됩니다
버려도 큰일나지 않습니다
보살의 마음으로 사세요
얻고자 하지 않을 때 비로소 얻게 됩니다
내 마음 속 부처를 만나보세요
비우고 나누면 복이 옵니다
베풀고 돌아서서 잊어버리세요
오직 그대만이 할 수 있습니다
침묵 속에 깨달음이 있습니다
사랑도 속박이 됩니다
나는 누구의 소유입니까?
마음이 어디 있는지 찾아 보세요
생각이 천상과 지옥을 만듭니다.
입안에 도끼가 있습니다
버릴수록 가까워집니다
욕망은 바닥이 없습니다
마음의 유실물 센터
한 잎 한 잎 떨구어 버리세요
행복을 시작하세요
2장 놓음
무엇을 그리 꽉 움켜쥐고 있나요?
질문을 피하지 마세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이 세상에 왔을까요
이기심이란 놈의 손을 놓아 버리세요
종 노릇은 이제 그만 하세요
바람 속에 부처님이 있습니다
그대가 온 우주를 창조했습니다
자신을 속이기가 더 쉽습니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으세요
그대의 그림자는 어떤 모양인가요?
지혜로운 이는 늘 혼자서 갑니다
인생에도 필수과목이 있습니다
그대들은 부처를 만날 수 없습니다
대답해보세요 “뉘가 누고?”
가끔이라도 마음의 때를 벗기십시오
자신의 것은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자녀의 몫까지 하려 들지마세요
고마워하는 마음이 복을 불러들입니다
참회는 나와 남을 용서하는 일입니다
아직도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선행이 곧 수행입니다
부처와 중생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마음속에 무지개를 띄우세요
욕심을 놓으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시(시) 안에 절(사)이 있습니다
욕심은 용기로 다스리세요
깨달음은 별난 것이 아닙니다
이 모두 마음이 하는 짓입니다
미움으로 미움을 몰아낼 수 없습니다
괴로움의 뿌리를 살펴보세요
어리석음도 잠시는 달콤합니다
문을 걸어 잠그고 자신과 만나세요
마음을 키우세요
악연을 끝내는 법
산다는 것은
3장 낮춤
낮추세요, 조금 더 낮추세요
첫 마음을 잊지 마세요
우리는 10억 통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기도의 힘은 바위보다 강합니다
우리의 육신은 가죽 포대일 뿐입니다
콩을 원한다면 콩을 심으세요
금은 욕망이 되기도 하고 부처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도 쓸고 닦아야 합니다
인내할 일이 없어지는 것이 더 좋습니다
모조리 다 내 탓입니다
어느 보살님의 편지
부처님은 지금 지옥에 계십니다
배려하고 베푸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연꽃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참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음속에 전각을 짓고 탑을 세우세요
내게 쉬운 일을 경계하세요
핑계대고 미루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순례가 세상살이요, 세상살이가 순례입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때 공덕이 쌓입니다
염주 한 알 꿰는 마음으로 수행하세요
선행은 천 사람의 마음을 위로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부가 화합하세요
진실로 간절하게 기도하십시오
생은 끝없는 순례입니다
생각이 먼저, 말은 다음
나날이 깊어지세요
기적을 보여달라고?
금 항아리를 찾지 마세요
자비심은 위대합니다
나를 쳐라
화를 참으면 운명이 바뀝니다
행복의 지름길
위안과 사랑은 주고받는 것
거울에 비친 그대
마음의 외롭거든
4장 인연
늘 배고팠던 열네 살 소년
어느 늦가을 육영수 여사와의 추억
108산사순례 9년의 인연
포대화상 이야기
산사에 장이 선 까닭은?
에필로그 : 그대, 이제 좀 가벼워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