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산사의 숲 생명을 품다 (108 사찰 생태기행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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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5,300원 |
저자/출판사 | 김재일/지성사 |
적립금 | 77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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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239 |
발행일 |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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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산사의 숲은 생명을 품고 있다!
사찰생태연구가 김재일이 들려주는 산사의 숲 이야기「108 사찰 생태기행」다섯 번째 책『산사의 숲, 생명을 품다』. 생명을 품고 있는 산사의 겨울 숲을 이야기한다. 겨울 숲은 눈 덮인 설산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겨울 산에서는 소리로만 존재를 알리던 산새들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직박구리, 멧비둘기, 꿩과 같은 텃새들은 물론 겨울철새들도 산이나 강가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모든 생명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환경 위기의 시대에는 인간과 동물이 서로 상생하며 살아야 한다며 강조한다. 그리고 겨울 철새나 야생동물의 먹이주기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저자 김재일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40대 초반에 문화 및 환경 운동을 시작했으며, 사찰생태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생태’라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던 시절부터 환경단체 ‘두레생태기행’을 만들어 이 땅의 산야에 두루 발자국을 남기며 생태기행 중이다.
현재 사찰생태연구소 대표, 두레생태기행 회장, 두레문화기행 회장, 숲해설가협회 공동대표, 국립공원위원회 위원, (사)보리방송모니터회 회장으로 활동한다.
2008년 교보생명 문화환경상(특별상), 제3회 서울시 환경상(단체부문)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제18회 불이상과 제3회 대원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산사의 숲, 바람에 물들다』,『산사의 숲, 초록에 젖다』,『산사의 숲, 침묵으로 노래하다』,『산사의 숲을 거닐다』,『다시 섬진강 대숲에서』,『생태기행(전3권)』, 『서울생태』, 『현장학습여행(전2권)』,『숲이 희망이다(공저)』, 『전통생태학(공저)』, 『우리 민속 아흔아홉 마당(전2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