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너무 다른 사람들 - 인간의 차이를 만드는 정서 유형의 6가지 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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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4,400원 |
저자/출판사 | 리처드J.데이비슨/알키 |
적립금 | 72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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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402 |
발행일 | 2012-09-05 |
ISBN | 9788952766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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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인간의 차이를 만드는 정서 유형의 6가지 차원『너무 다른 사람들』. 위스콘신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리처드 J. 데이비드슨과 <월스트리트 저널>의 과학 전문기자인 샤론 베글 리가 함께한 이 책은 전통 심리학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와 실험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구분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같은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도 사람들이 제각각 다른 반응과 행동을 보이는 이유와 그 다양한 마음들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6가지 정서 유형을 통해 살펴보며, 뇌가 어떻게 인간의 마을을 변화시키는지 여러 실험 연구를 통해 보여준다. 또한 인간의 뇌를 변화시켜 정서 유형을 바꾸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들을 제공한다.
저자소개
리처드 J. 데이비드슨
저자 리처드 J. 데이비드슨(Richard J. Davidson)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4년부터 현재까지 위스콘신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간 뇌 활동에 관해 연구하는 와이즈먼 실험실과 신경과학적 정서에 관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성격과 타고난 기질을 바탕으로 인간 유형을 구분 짓던 전통 심리학에서 벗어나 인간 뇌 패턴과 연관된 정서 유형Emotional style을 최초로 발견하여 인간 유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275편의 연구 논문과 13권의 책을 저술한 그는 ‘정신건강연구 과학자상Mental Health Research Scientist Award’, 국가정신건강기구에서 수여한 ‘메리트상MERIT’을 수상했다. 특히 미국 심리학협회의 새로운 학회지 〈정서EMOTION〉의 공동편집자로서, 가장 뛰어난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2000년 최고의 연구자 상인 ‘최우수 과학공로상The Distinguished Scientific Contribution Award’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뇌에 대한 연구와 마음치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UCLA에서 수여하는 ‘마니 바우믹상Mani Bhaumik Award’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2006년에는 〈타임Time〉 지가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되었고, 2007년에는 〈매디슨Madison〉 지가 뽑은 올해의 인물로 뽑히기도 했다. 2008년에는 인간의 긍정적 특성에 대해 연구하는 건강마인드Investigating Healthy Minds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신경과학계의 선구자이자 셀 수 없이 많은 과학상을 받은 저자는 서구의 과학과 달라이 라마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 대표적인 인물로도 유명하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