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돌파리 잔소리 - 병주고 약주는 음식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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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7,200원 |
저자/출판사 | 임락경/삼인 |
적립금 | 36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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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09 |
발행일 | 2007-11-22 |
ISBN | 9788987519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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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기독교 문화의 전파로 인해 변질된 우리의 식생활을 지적하고 그 개선 방법에 대해 설명한 책. 우리가 얼마만큼 건강하게 사느냐 하는 것은 얼마나 지연을 접하고 사느냐에 비례한다고 한다. 현대인들이 경시하는 집터와 수맥과 산맥, 음식이 약이 되고 약이 음식인 이야기, 자연이 살고 사람이 사는 길 등 옛 조상의 지혜를 제시하며 재미있게 설명했다.
저자소개
임락경
1945년 순창에서 태어났다. 유등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7세에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의 가르침을 받고자 동광원에 들어가 결핵환자들과 15년을 지냈다. 1980년부터 강원도 화천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장애인과 ‘안장애인’이 섞여 사는 집 시골교회(집)에서 유기농 콩을 심어 된장과 간장을 만들고, 직접 꿀벌을 친다.
자칭 ‘돌파리突破理’, 즉 ‘이치를 돌파한 사람’이라 하는 그는 정농회 회장, 북한강유기농업운동연합 초대회장, 화천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초대 회장, 상지대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또 감리회제2연수부에서 ‘임락경의 건강교실’을 10년 넘게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골집 이야기》(홍성사), 《돌파리 잔소리》, 《촌놈 임락경의 그 시절, 그 노래, 그 사연》(이상 삼인),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들녘), 《흥부처럼 먹어라 그래야 병 안 난다》(농민신문사) 등이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