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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우리시대 인문학 거장, 박이문 아포리즘 Gift set ( 전 2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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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우리시대 인문학 거장, 박이문 아포리즘 Gift set ( 전 2권/ 세트)
정가 26,400원
판매가 23,760원
저자/출판사 박이문/미다스북스
적립금 1,1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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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61+263
발행일 2016-04-27
ISBN 978896637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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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시대 최고의 지성인이 주는 인생 잠언『우리시대 인문학의 거장 박이문 아포리즘 1, 2권 세트』. ‘평생에 걸친 진리탐구의 여정’을 보낸 우리시대 인문학 거장이 주는 삶과 인연의 메시지다.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의 선택을 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또한 한순간도 낭비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아름다운 인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박이문                           

저자가 속한 분야                            

박이문 저자 박이문은 1930년 충남 아산의 시골 마을의 유학자 집안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시골의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만끽하며 부모와 조부모의 따듯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다. 유학 중 귀국한 형의 영향으로 시인이며 작가이자 사상가를 꿈꾸었고, 재수 끝에 경복중학교에 진학하였으며, 청년기의 들목에서 전쟁의 참화 가운데 입대했으나 훈련 도중 병을 얻어 의병제대한다. 피난 시절 부산에서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의 불문학과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문학에 매진한다. 대학원 석사논문을 프랑스어로 쓸 정도로 탁월한 실력을 보였으며, 석사학위를 받고 곧바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전임교수로 발탁될 만큼 뛰어났다. 그러나 안정된 직업인 교수의 생활을 버리고 다시 프랑스로 떠나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에 그치지 않고 미국으로 건너가 철학 박사학위를 받는 인문학을 향한 구도의 길을 걸었다. 그후 시몬스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세계 각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많은 글들을 발표하고, 예술과 과학과 동양사상 등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선구자적인 인문학자로 살았으며, 시를 쓰는 창작도 일생 동안 지속하여 어린 시절의 꿈대로 시인이자 작가이며 철학자인 인문학자로서 아름다운 ‘사유의 둥지’를 완성하였다.

목차

1권 이 순간 이 시간 이 삶

프롤로그 _ 내가 돌아가고 싶은 곳은

Part 1 단 한순간이라도
001 지금 이 순간
002 단 한순간이라도 삶의 절정으로
003 아름다운 삶이란
004 혼자만의 시간
005 삶이 깊어질수록 꽃처럼 푸른 하늘처럼
006 만남과 인연
007 오래된 인연
008 생각할수록 신비스러운 세상
009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010 시간은 보이지 않는다
011 시간은 자국을 남긴다
012 시간은 가혹하다
013 어떤 발자국을 남길 것인가
014 박이문의 책갈피
015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삶
016 인간의 운명
017 박이문의 책갈피
018 그래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 한다
019 삶은 길 위의 순례
020 자연처럼 태연자약하라
021 식물처럼 동물처럼 의젓하라
022 자연의 세계에는 거짓이 없다
023 동물의 세계

Part 2 푸르니까 사랑하니까
024 길은 언어다
025 길은 부름과 희망이다
026 길의 휴식 뒤엔 새로운 떠남이 기다린다
027 박이문의 책갈피
028 길이 있으니까 가야 한다
029 인생의 길
030 총총한 겨울밤
031 박이문의 책갈피
032 미리 써본 유서
033 속과 성
034 역사
035 이왕이면 잘 살고 싶다
036 박이문의 책갈피
037 삶에의 충동
038 백발의 교수는 진리를 밝히고
039 혼자만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
040 한 마리 두루미
041 소나무
042 철학이란
043 삶의 가치와 이상
044 박이문의 책갈피
045 가치
046 산은 명상적이고 숲은 종교적이다
047 푸르니까 사랑하니까

Part 3 단 하나의 별을 바라보며
048 사랑
049 박이문의 책갈피
050 생텍쥐페리의 사랑과 문학
051 박이문의 책갈피
052 우주의 질서
053 삶의 아름다움
054 산의 아름다움
055 산과 숲에 가면 삶과 죽음을 배운다
056 박이문의 책갈피
057 떳떳한 삶
058 환희로 채워진 삶
059 꿈과 인간
060 인생은 목숨을 건 가치의 도박이다
061 너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062 진짜와 가짜
063 어떤 담은 음산하고 높다
064 어떤 담은 사색과 평화를 준다
065 담은 꿈을 꾼다
066 깊은 시골
067 집은 생성이고 휴식이다
068 영혼이 쉴 곳
069 마음의 얼굴
070 아내의 얼굴
071 마음의 평화

Part 4 더 늦기 전에
072 우리가 사는 땅
073 살아가는 기쁨
074 고향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075 자연은 인간의 고향이다
076 인간의 망상
077 열매는 성취다
078 열매는 새로운 시작이다
079 물건이 삶을 소유한다
080 소유와 행복
081 인정은 자기의 해방이고 확장이다
082 박이문의 책갈피
083 그녀의 죽음
084 죽음은 삶의 거울이다
085 인간은 자연 아닌 자연
086 단 한번의 삶
087 인생의 낭비
088 인생의 목적
089 인생의 의미
090 살아가는 태도
091 자아에 대한 태도
092 고민
093 영원한 물음
094 삶의 경이로움
095 더 배우고, 더 보고, 더 생각하라
096 더 늦기 전에 선택하라


2권 저녁은 강을 건너오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프롤로그 _ 더 자유롭게, 더 조용히, 생각하며

Part 1 아직 써지지 않은 시를 위하여
001 얼마 남지 않은 시간
002 불이 꺼지지 않는 아파트
003 마지막 낙엽
004 여행은 움직임
005 그냥 떠나라
006 인간은 누구나 나르시스트
007 자신만의 비밀을 위해 떠나라
008 삶은 떠나고 돌아오는 끝없는 교통
009 기차는 해방 기차여행은 관람
010 편지는 설레임
011 편지는 마음의 날개
012 산새
013 거기 가면
014 나비의 꿈
015 지하철에서
016 몽고의 풍장
017 아직 써지지 않은 시를 위해서
018 시가 태어날 때
019 시인의 운명
020 異汶 책갈피
021 시는 언어의 파괴다
022 시는 혁명이다
023 異汶 책갈피

Part 2 별은 밤하늘의 고독한 방
024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025 한 무신론자의 기도
026 길을 잃을 때
027 그럴 때
028 가을은 철학자
029 가을 바다로 가라
030 수평선이 부른다
031 異汶 책갈피
032 바다는 예술작품이다
033 저녁바다
034 고요한 밤에 사랑을 속삭여라
035 밤은 평화의 마법사
036 창조는 밤에 이루어진다
037 異汶 책갈피
038 밤이 낮보다 밝다
039 밤의 소식은 신비하다
040 바다에는 시인이 산다
041 잠들지 않는 밤
042 별은 밤하늘의 고독한 방
043 빛나는 별들은 흙뭉치
044 별들의 소문
045 아직도 별 하나 반짝인다
046 여기는 어딘가

Part 3 눈길을 걸으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047 또 하나 누군가 세상을 떠난 날
048 귀가
049 생명존중의 몇 가지 양식
050 이 세상은 거대한 병원
051 삶을 뒤돌아볼 때
052 이성의 빛
053 異汶 책갈피
054 눈은 교향곡
055 異汶 책갈피
056 눈 길을 걸으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057 낱말들의 눈송이가 내리고
058 윤회
059 눈에 젖는 상처
060 異汶 책갈피
061 노자와 소크라테스
062 異汶 책갈피
063 자연과 인간
064 철학은 삶의 양식이자 빛이다
065 위대한 철학자들이란
066 異汶 책갈피
067 공자와 마르크스
068 異汶 책갈피
069 철학의 종말

Part 4 저 푸르고 당당한 전나무처럼
070 니체의 삶
071 도덕
072 異汶 책갈피
073 삶은 투쟁
074 죽음 앞에 선 이반 일리치
075 옳고 그름
076 인간의 존재양식
077 삶의 의미는 마음의 평화
078 어떤 삶이 바람직한가
079 도깨비 세상
080 열반
081 파라다이스
082 가랑잎
083 마음의 언덕
084 굴뚝 연기
085 별들의 이야기
086 침묵의 뜻
087 삶과 죽음의 틈바귀에서
088 우리들의 천당
089 운명의 주인
090 우리가 살 곳
091 종교는 영혼이 하늘로 솟고자 하는 마음
092 저 푸르고 당당한 전나무처럼

추천사

김병익(문학평론가)

“우리시대 인문학 마에스트로 박이문의 이 진중한 내면 고백과 발견술적 지혜를 통해 행복한 고독의 아름다움을 익혀야 할 것이다.

정과리(문학평론가) 

“박이문의 투명성을 음미하는 기쁨은 매우 진기하고 희한할 것이다. 무덤덤한, 때로는 진부한, 인생에서 문득 약동을 느끼는 경험을 맞이할 터이니, 즐거이 맛보시라.”

손영목(드라마작가)

“사람들의 인생은 다 저마다의 드라마다. 이 책에는 인생의 찰나와 같은 순간에도 생의 숨결을 불어넣어 꽃을 피워내게 하는 구절들로 가득 차 있다. 아름다운 말들의 향기가 난다.”

김양진(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언어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드러낸다. 모든 것이 언어로 이루어지고 표현되는 세상이지만 좋은 언어는 갈수록 더 찾아보기 힘들어지는데, 여기엔 아름다운 감성과 투명한 지성의 언어로 가득 차 있다.

출판사 서평

삶과 인연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하는 감동의 메시지

지금 이 순간 삶의 아름다운 선택과 인연을 위해
우리시대 최고의 지성인이 주는 인생 잠언


“때가 되어 죽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꽃을 피우고 죽는 나무는 아름답다. 때가 되면 다 같이 시들어 없어지기는 매일반이지만, 어떤 꽃은 다른 꽃보다 더 아름답다. 나만의 꽃을 피워야 한다.”

박이문 아포리즘은 ‘평생에 걸친 진리탐구의 여정’을 보낸 우리시대 인문학 거장이 주는 삶과 인연의 메시지다. 우리시대 지성 박이문은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의 선택을 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또한 한순간도 낭비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아름다운 인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이 책 안에는 시의 풋풋함이 있는가 하면 생의 철학이 담겨 있다. 그리하여 깊이가 있는 사유의 지평 속에서 읽는 이로 하여금 저마다의 삶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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