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내 손이 화타다: 지리산 화개골 한의사가 보내는 희망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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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38,600원 |
저자/출판사 | 안대성 지음/맑은소리맑은나라 |
적립금 | 6,93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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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27 |
발행일 | 2020-05-21 |
ISBN | 9788994782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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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자신의 아픔은 자신만큼 잘 아는 사람도 없다.
그 아픔을 누구보다 잘 고칠 수 있는 사람도 결국 자신이다.
현재 지니고 있는 능력은 ‘운이 좋아서 알게 되었던 것이기도 하지만 아픈 몸으로 찾아오신 많은 분들을 통해 배운 것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분들에게서 어떻게 침을 놓아야 통증이 없어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얼굴이 밝아지게 되는지를 배운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불법을 공부하면서 그런 생각은 더욱 더 명료해졌습니다. 그리고 내가 경험한 침술을 세상에 내어놓아야 겠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내내 침을 놓는 현장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려 했습니다. 침을 놓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되도록 자세하게 언급하려 했습니다.
저자소개
안대성
1959년, 경남 창녕 출생, 경남 함안에서 초, 중학교를 졸업, 경북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 졸업 후 5년간 부사관으로 군 복무, 육군 중사로 전역하였다.
1990년, 동국대학교 한의과 대학 졸업 후, 서울과 김해 등지에서 한의원을 운영하였고,
2016년, 지리산으로 들어와 현재 경남 하동군 화개골에 거주하며 화타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