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품절

보현행자의 서원 (한영)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보현행자의 서원 (한영)
정가 9,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광덕/김영로/불광출판사
적립금 41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13
발행일 2010-02-25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보현행자의 서원 (한영) 수량증가 수량감소 품절 (  41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지송 보현행원품

    10,800원

책소개

『한영 보현행자의 서원』은 우리 시대 보현보살로 불리웠던 광덕 스님이 화엄경 보현행원품 속 보현보살이 세우신 10가지 서원을 지금, 여기, 우리들의 다짐으로 적은 것이다. 아울러 영어권 대중들을 위해 영문본을 한글본 바로 뒤에 수록하고 있다.


저자소개

광덕 스님
 경기도 화성에서 출생. 불교의 생활화 · 대중화 · 대중화로 한국불교의 새로운 역사를 쓰신 광덕 스님은 우리 시대의 보현보살로 존경받았다. 암울한 민족의 격동기였던 1950년 가을(24세), 범어사에서 당대의 대선지식인 동산(東山) 스님을 만나 참선을 시작, 위법망구의 구도정신으로 수행정진하였다. 1974년 9월 불광회를 창립하고 월간 '불광'을 창간했다. 불교의식문 한글화, 경전 번역, 찬불가 작시, 불광사 대중법회 등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인의 품으로 돌려주며 대중을 일깨웠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생명'이라는 절대긍정의 세계를 열어보이신 스님은 1999년 2월 27일 오후 2시경 불광사 법주실에서 세수 73세, 법랍 48세로 사바세연을 조용히 거두고 대원적무상 삼매에 들었다. 그 말씀은 끊이지 않는 샘물처럼 오늘 우리의 행복을 창조하는 원천이 되고 있다.

『생의 의문에서 그 해결까지』『삶의 빛을 찾아』『빛의 목소리』『행복의 법칙』『반야심경 강의』『보현행원품 강의』『우리말 축원문』『금강반야바라밀경 사경』『지장경』『천수관음경』『지송보현행원품』『부모은중경 관음경』『지송금강경』『법회요전』『불자수행일과요전』『연화의식문』『지장기도집』『선관책진』『』『메아리 없는 골짜기만법과 짝하지 않는 자』『광덕 스님 명상언어집』『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예불대참회문』『미국에서 강의한 화엄경 보현행원품』『육조단경』『무문관』『한영 보현행자의 서원』등 수많은 역저서를 남겼다.

 

김영로 역
이 책을 영어로 번역한 김영로 님은 서울대 영문과를 나와 영어교육에 종사해오다가(영어순해 저자) 보살계와 탄트라계를 받고 금강승을 수행하면서 <산티데바의 행복수업> <김영로의 영어 행복수업> 등 부처님의 귀한 가르침을 쉬운 우리말로 옮겨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목차

01 (007)
서분 | 序分
02 (013)
예경분 | 禮敬分
03 (015)
찬양분 | 讚揚分
04 (020)
공양분 | 供養{分
05 (025)
참회분 | 懺悔分
06 (029)
수희분 | 隨喜分
07 (034)
청법분 | 請法分
08 (039)
청주분 | 請住分
09 (042)
수학분 | 隨學分
10 (045)
수순분 | 隨順分
11 (050)
회향분 | 廻向分

출판사 리뷰
불경의 정수, 화엄경의 핵심 보현행원

흔히 부처님의 가르침을 팔만사천가지 법문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수많은 부처님의 가르침 중에 으뜸가는 경전 중 하나가 화엄경으로, 보현행원품은 화엄경의 전체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 알다시피 대승불교의 꽃인 화엄경은 부처님 세계가 얼마나 화려하고 장엄한 지 설명하고, 그 다음에 무엇이 부처이며 어떻게 부처의 세계에 들어가는지 질문하고, 대답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화엄경은 53선지식을 찾아다니며 구법하는 선재 동자를 그리고 있는데, 53선지식 중 선재 동자가 가장 마지막에 만난 선지식이 보현보살이다. 선재 동자는 보현보살을 만나 법을 묻고 듣고 깨달음을 얻고 진정한 부처의 세계인 법계에 들어간다.
선재 동자가 “해탈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닦아야 하나” 묻자, 문수는 “보리심을 발하고 선지식을 찾아 묻고 보현행원을 하라”고 한다. 깨달음의 완성은 보현행원을 실천하는 데서 이루어지는 셈이다.
보현행원은 선재 동자가 문수보살의 가르침으로 보리심을 발하고 53선지식을 두루 찾던 끝에 마지막으로 보현보살을 찾았을 때 보현보살께서 설한 것이다. 그대로 우리 모두를 향하여 설하신 만고광명의 결정설인 것이다.

균여 대사는 보현십행원가를! 광덕 스님은 보현행자의 서원을!

아무리 좋은 경전 말씀도 지금 이 순간 우리의 것으로 내어 쓰지 않으면 그뿐이다. 그러하기에 깨달음의 대도를 이 땅에 실현하고자 하셨던 고려시대 균여 대사는 ‘보현십행원가’를, 그리고 우리 시대 보현보살로 우리와 함께 호흡했던 광덕 스님은 보현행원을 당신의 원으로 삼아 ‘보현행자의 서원’을 노래했다.

깨달음, 참 행복, 부처로 사는 길은 멀리 있지 않다. 지금 이 순간 부처로 살면서 마음의 평화를, 가정의 평화를, 세계의 번영과 안녕을 이루고자 하거든 보현행자의 서원을 수지, 독송하라고 권하고 싶다. 내가 밝아지고, 가정이 밝아지고, 이웃이 밝아지고, 세상이 밝아지는 묘법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보현행자의 서원을 우리들의 서원으로 수지, 독송하고 마음에 새겨, 바로 지금, 우리의 일상 속에 실천하기 바란다.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새봄! 기쁨과 행복 속에 힘찬 나날을 보내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선물로 권한다. 예쁜 연꽃 사진과 함께 세련되게 편집되어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