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매사에 진실하라 (청도 운문사 명성 스님 법문집)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매사에 진실하라 (청도 운문사 명성 스님 법문집)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저자/출판사 명성/불광출판사
적립금 81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09
발행일 2010-09-27
상품간략설명 평생의 원력으로 교육에 헌신. 청정한 계율과 공심으로 40년간 한국불교 비구니교육의 최고요람 운문사 대가람 중창. 전국비구니회장으로 한국 비구니승가를 이끌어가고 계신 우리 시대 대선지식 명성 스님의 간곡한 가르침!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매사에 진실하라 (청도 운문사 명성 스님 법문집) 수량증가 수량감소 (  81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꽃의 웃음처럼 새의 눈물처럼 (청도 운문사 명성 스님께 보내 온 편지글 모음집)

    16,200원

  • 후박꽃 향기 (청도 운문사 명성 스님 평전)

    14,400원

책소개

명성 스님 삶의 향기가 담긴 책에서 진정한 리더십, 새로운 희망을 보다

명성 스님의 가르침과 삶의 향기를 담아낸 이 세 권의 책을 통해 그동안 명성 스님이 이룬 빛나는 업적의 원천, 진정한 리더십을 만날 수 있다. 이 책들을 읽다보면 성실, 진실, 자비, 공심, 솔선수범하는 명성 스님을 만나게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명성 스님을 닮고 싶어진다.
평소 제자들에게 “비구니와 비구는 새의 두 날개와 같은 존재이다. 새가 날개 한쪽이 없으면 날 수 없듯이 비구 비구니가 함께 힘을 합쳐 불교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고 강조하면서 비구니 교육을 통한 불교 발전을 모색해 온 명성 스님의 필생의 원력이 담긴 이 세 권의 책이 한국불교에 새로운 희망을 주고, 세상을 맑히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명성 스님 법문집 ‘卽事而眞 매사에 진실하라’ 한국불교의 나아갈 방향을 일깨우다

『卽事而眞-매사에 진실하라』는 책 제목처럼 한평생 청정한 계율과 공심으로 진실하게 살아오신 명성 스님의 간곡한 법문이 담겨 있다.
경쟁지상주의 사회, 지도급 인사들의 반칙과 편법이 난무하고 진실이 무너져 우리를 슬프게 하는 이때 “매사에 진실하라.” 는 메시지가 담긴 명성 스님의 법문 한 말씀 한 말씀이 가슴을 적신다.
스물여덟의 나이에 종정스님을 비롯해서 동산 스님, 청담 스님, 일타 스님 등 당대의 최고 어른들을 모신 조계사 법당에서 『법화경』의 회통법문을 한 것으로 유명한 명성 스님의 법문은 여법하고 당당하다.
총 6장, ‘해탈의 길’, ‘젊은 구도자들에게’, ‘보살의 삶, 보살의 행’, ‘지혜의 등불, 영원한 삶’, ‘법화산림’, ‘발심과 성불’ 로 편집된 법문집을 읽다 보면 80이 넘은 노구에도 불구하고 열혈청년과 같은 명성 스님의 낭랑한 음성이 들리는 듯하다. 후덕하고 진실한 삶의 향기가 담긴 법문집을 읽으면 스스로 마음이 맑아지고 밝아지는 느낌이 든다.

“불법공부를 한시도 쉬지 않으시는 스님은 저희들에게는 언제나 맑은 거울입니다. 때로는 위풍당당한 호거산 같기도 하고, 때로는 새벽을 일깨우는 도량석 목탁소리 같기도 하고, 도도히 흐르는 강물 같기도 한 스님은 그대로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기도 합니다. 스님께서 지금까지 일구신 지혜와 복덕, 그리고 모든 공덕을 깨달음에 회향하며, 일체 모든 이들과 함께 공평히 나누고자 합니다.” 라고 하여 법문집 발간의 감동을 밝히는 진광 스님(명성 스님의 상좌, 운문승가대학 강사)의 말처럼 스님의 법문은 혼돈의 우리 시대에 새로운 정신, 진실의 물길을 열어 줄 것이다.
특히 ‘새 시대가 요구하는 출가지도자상’, ‘여성지도자로서의 비구니의 역할’, ‘이상적인 어머니상’, ‘실행이 따르지 않는 이론은 향기 없는 꽃과 같다’, ‘나누고 나누어도 한량없는 복덕주머니’ 등의 법문을 통해 한국불교계가 나아갈 방향을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소개

명성 스님
청도 운문사를 한국을 대표하는 비구니도량으로 일궈낸 명성 스님은 1931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 1952년 해인사 국일암에서 선행 스님을 은사로 출가. 1958년 선암사에서 성능 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고, 선암사 강원 강사를 역임하였다. 이후 서울 청룡사 강원 강사로 10여 년간 후학을 지도하였다. 1970년 운문사 승가학원 강사로 취임, 1977년부터는 운문사 주지겸 학장으로 재임하면서 1,600여 명이 넘는 졸업생과, 13명의 전강제자를 배출하는 등 비구니의 수행과 교육에 헌신하였다. 아울러 40여 동에 이르는 전각과 요사채를 신축·증축·보수하는 등 운문사를 일신시켜 운문승가대학을 전국 최대 규모, 세계 최고 수준의 비구니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켰다.
제3, 4, 5, 8, 9대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하였으며,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7년 비구니 최고 품계인 명사 법계를 품수 받았으며, 2008년 태국 마하출라롱콘라자위나야대학의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3월 UN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협회가 수여하는 ‘탁월한 불교여성상’ 을 받았다.
2004년 대한불교조계종 전국 비구니회 제 8대 회장으로 취임, 연임하여 현재 9대 회장으로 한국비구니승가를 이끌면서 운문승가대학 학장 겸 승가대학원장으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남을 가르치려면 우선 자신부터 가르쳐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자리가 곧 수행처다.” 일상생활 그 자체를 수행으로 삼고 계신 스님의 평생 좌우명은 “즉사이진(卽事而眞), 매사에 진실하게 살라.” 이다.
저서에『초능변식의 연구』,『삼능변식의 연구』,『불교학논문집』, 역서로『구사론대강』,『유식강요』,『아비달마순정이론』,『화엄학개론』, 편서로『사미니율의』,『제경서문』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해탈의 길

법문집을 펴내며
인간의 생활과 고해
가고 옴이 없는 생사
괴로움의 근본
인과응보
해탈의 길
십이인연으로 윤회하는 진리
심전心田의 경작
올바른 기도법
꽃과 불교
음악과 불교
이상적인 어머니상
마음 찾는 길

젊은 구도자들에게

나는 왜 이 산중에 왔는가?
위법망구의 구도정신
계율을 등불 삼아
젊은 구도자들에게
떨어지는 낙엽에서 다시 새싹이
초지일관
실행이 따르지 않는 이론은 향기 없는 꽃과 같다
흐르지 않는 물은 썩기 마련
이 가을에 결실을
여성지도자로서의 비구니의 역할
새 시대가 요구하는 출가수행자상
21세기 비구니의 역할

보살의 삶, 보살의 행

보살의마음
-한국불교여성회 대구직할본부 결성대회 초청법문
여성불자들의 역할과 사명
-대구 관음사 영남불교대학 53선지식 초청법문
나누고 나누어도 한량없는 복덕주머니
-부산 홍법사 허공마지 홍법바라밀재 초청법문
운문사 사리암 나반 존자
-불교방송 후원자 운문사 순례법회 법문

지혜의 등불, 영원한 삶

부처님 오신 큰 뜻
마음등잔에 지혜의 등불을
등불 공양의 공덕
신중탱화불사 회향
인생이란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무상계無常戒는 고해를 건너는 배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