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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봉 스님의 선문답 [중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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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이향봉 스님의 선문답 [중고도서]
정가 10,0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이향봉/우민사
적립금 4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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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47
발행일 2011-05-02
ISBN 978899662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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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문답의 일지미

    13,500원

책소개

『이향봉 스님의 선문답』은 행복을 위하여 자유를 위하여 던지는 질문에 대한 이향봉 스님의 선문답집이다. 집착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진정한 자유를 맛보길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이향봉 스님
이향봉 스님은 어린 나이에 출가해 불교신문사에서 편집국장, 주필, 주간, 부사장을, 조계종 총무원에서 조사국장, 감찰국장, 포교부장, 총무부장을, 조계종 중앙종회에서 사무처장과 종회의원을, 경찰청(치안본부)에서 경승실장과 조계종 경승단 초대단장을, 주지로는 청평사, 보광사, 내장사에서 문단에는 73년 9월 '현대시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지은책으로는 『사랑하며 용서하며』,『겨울장마』,『까치밥』,『작아지는 아이』,『무엇이 이 외로움을 이기게 하는가』,『언제를 위해 오늘을 사는가』,『생활선 당신도 부처가 될 수 있다』,『움직이는 것은 아름답다』,『사람의 길』,『사람귀하』등 20여 권이 있다. 늦은 나이에 철이 들어 인도, 네팔, 티베트, 중국에서 15년을 머문 뒤 요즘은 익산의 미륵산 사자암 주지로 있다.


목차

이정표도 없는 거로군
개구리
상서로운 일
날마다 좋은 곳
방하착(放下着)
밥으로 살지
모기 ?는 신통력
말(馬)을 타는 것도
환하게 드러낸 걸
성현도 되고 중생도 되고
마음은 비울수록
다리(?)와 다리(脚)
바람과 헐떡임 없이
좋은 의사는
솥에서 끓고 있는
걱정해 주려거든
마주보고 있는 얼굴
마음이지
남산에 구름이 일면
백년 후의 예언
찰떡을 즐겨 먹거든
종교에는 국경이 없으나
건강이지
봄,여름,가을,겨울
청정한 마음을 부처로 모시면
그렇고 그렇다네
손가락을 태웠으면
경찰담당 영사에게
똥오줌 누는 일도
면미의 대표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색(色)과 공(空)이 다르지 않음을
부처와 중생의 차이
하나,둘,셋,넷
낮에는 자고 밤에는 놀고
보살이 파계하다니
찰떡
대신 울어 주는 것
밥 먹는 일
서서히 사라져 가는 것
단단히 쥐고 있군
가래침이 보배 될 차례
하늘이 잔뜩 흐려 있어서
일면불 월면불에 대해
텅 빈 충만
허공을 과녁으로 삼으면
천상천하 유아독존
짚신을 머리에 이고
불게나 불어
부처와 보살이 되어
등불이 꺼졌을 때는
중생들이 골고루 나누어 먹고
조사선과 여래선에 대해
삼처전심에 대해
신들린 무당이겠지
그대로가 깃발인데
찰떡이 지금 먹고 싶거든
염불하는 스님에게
49제 지낸 후
두변을 여의면
돈 점에 대해
숨 넘어 갈 때 남기는 소리
깨달음에 이르는 길1
깨달음에 이르는 길2
깨달음에 이르는 길3
비어 있으나 가득하고
안과 밖을 떠난 자리
바른 눈과 바른 손에 대해
평상심에 대해
좌선과 선정에 대해
위병을 앓고 있어서
초지 보살의 발바닥
비켜서면 햇볕인데
둥근 거울일 뿐
광명 세계로
외마디 아닌 두 마디
열린 귀 막혀 가겠구만
두어 걸음 옮겨 주게
집착심을 벗고 나면
산하대지 일월성신
안수정동
본래면목
뜬 눈과 감긴 눈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
날마다 좋은 날
묻는 말에 옮게 답하면
동냥 나서게
해인삼매와 화엄삼매
경전을 보는 스님에게
바람이 불어오는 곳
문수와 보현
발아래 뫼이거든
삼신불에 대해
찬선수행의 바른길
북두칠성과 무지개
메아리가 질문하고
한 마리의 새
밀짚모자
행복할때와 불행할 때
조주무자지
산고수장
한 티끌이 반듯하면
안녕히 가세요
화두에는 허물이 없습니다
문열면 서울
활인 검,살인 검
비어 있으나 가득하고
온몸 그대로가
거수경례하면
화엄세계란 있으면 있는 것이고
텅빈 층만을 위해
달마는 왜 수염이 없는가
콩나물 비빔밥
전삼삼 후삼삼
동그라미 그려놓고
몸안에 갇혀
눈은없고 귀만 붙어 있어서
비울수록 가득하고


저자 소개

이향봉 스님은 어린 나이에 출가해 불교신문사에서 편집국장, 주필, 주간, 부사장을, 조계종 총무원에서 조사국장, 감찰국장, 포교부장, 총무부장을, 조계종 중앙종회에서 사무처장과 종회의원을, 경찰청(치안본부)에서 경승실장과 조계종 경승단 초대단장을, 주지로는 청평사, 보광사, 내장사에서 문단에는 73년 9월 '현대시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지은책으로는 『사랑하며 용서하며』,『겨울장마』,『까치밥』,『작아지는 아이』,『무엇이 이 외로움을 이기게 하는가』,『언제를 위해 오늘을 사는가』,『생활선 당신도 부처가 될 수 있다』,『움직이는 것은 아름답다』,『사람의 길』,『사람귀하』등 20여 권이 있다. 늦은 나이에 철이 들어 인도, 네팔, 티베트, 중국에서 15년을 머문 뒤 요즘은 익산의 미륵산 사자암 주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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