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언론인이 쓴 스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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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1,700원 |
저자/출판사 | 공종원/불교춘추사 |
적립금 | 59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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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98 |
발행일 | 2012-11-26 |
ISBN | 9788988417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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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스님 이야기라고 해서 이 책이 스님들의 재미있는 생활사나 기행을 소개하는 소설 같은 이야기를 모은 책은 아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중국과 한국 일본 등 동방에 들어온 후 불교가 발전하고 전파되는 과정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핵심적인 스님들과 그들의 사상을 짧은 기사로 소개하면서 현대 한국의 불교를 이끌어 온 뛰어난 스님들의 생각과 공헌을 요약적으로 나마 접해 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 이 책의 근본 취지이다.
저자소개
공종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거쳐 1964년 라디오서울(동양방송) PD로 입사한 후 동양방송 기자, '중앙일보' 기자, 논설위원, 동서문제연구소장과 '조선일보' 기자, 논설위원, 동서문제연구소장과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언론에 종사했다. 그간 방송위원회 심의의원, 공연윤리위원회 윤리위원과 MBC, SBS 시청자위원,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객원교수, '시니어저널' 주필, 불교방송 시청자위원장, 한국불교언론인 회장 등 언론, 문화예술 각 분야에도 관여했다.
목차
책머리에
제1장 동방불교의 선구자들
제2장 중국 선종의 개척자들
제3장 한국불교의 선지식
제4장 한국 고승들
제5장 불교와 스님을 보는 눈
제6장 스님과의 대화
제7장 수도처 탐방
제8장 서평과 발문
제9장 선의 정신과 방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