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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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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알렉상드르졸리앙/책읽는수요일
적립금 4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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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70
발행일 2013-04-26
ISBN 978896260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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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결핍된 삶을 탓하느라 지금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놓치는 사람들을 위한 인생잠언. 스위스의 뇌성마비 철학자 알렉상드르 졸리앙, 그는 17년간의 요양시설 생활을 통해, 전신이 마비된 사람들이 더없이 충만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종교와 시대를 초월한 지혜의 메시지들을 통해 '집착 없는 삶의 자세'와 '결핍과 동거하는 삶의 자세'를 배웠다고 한다.

그가 책에서 끊임없이 강조하는 것은 '집착 없는 삶'의 자세이다. 이는 어려운 일이 닥쳐도 차분하고 의연하게 '별일 아니야'라고 말하며 삶을 직시하는 태도이기도 하다. 그는 우리의 머릿속에서 온갖 생각들이 일어나지만, 그것들이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한다. 또 우리가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노력하는 것처럼 기쁨에 머물려고 하는 노력 자체로도 이미 고통을 일으킨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아무 것도 바꾸려 하지 말고, 모든 질문을 내려놓은 채, 그냥 행복하자는 메시지를 남긴다.

저자소개
알렉상드르 졸리앙
 
1975년, 스위스 사비에스에서 탯줄이 목에 감긴 채 태어났다. 그 후유증으로 뇌성마비를 갖게 되었고, 3세 때부터 17년간 장애인 요양시설에서 생활했다. 1998년,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철학을, 2001년부터 2002년까지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에서 철학과 고대 그리스를 공부했다. 2004년에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예술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아내 코린과 결혼했고, 현재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1999년에 쓴 첫 번째 책 『약자의 찬가』로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mie fran?aise)의 문학창작 지원상 부문인 모따르 상과 몽티옹 문학철학상을 수상했다. 『인간이라는 직업』, 『벌거벗은 철학자』, 『기쁨의철학』 등을 집필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 그냥 그대로 있는 것
내게 남은 모든 것을 버리다
나쁜 친구는 나를 완성시킨다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마음의 상처를 끌어안을 용기가 필요하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는가
행복한 아이는 인생의 의미를 떠올리지 않는다
자책하지도, 자만하지도 말고…
불편한 진실 끌어안기
나는 강요된 선행을 거부한다
삶을 짓누르는 사소한 것들에 대하여
타인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마라
순수한 열정을 되찾기 위하여
불가능한 것은 잊고 최선의 것을 욕망하라
긴장감을 놓아도 죽지 않는다
지금의 결심을 끝까지 지키는 법
나는 무엇을 믿는가
나를 파괴하는 생각들에 대하여
인생은 누구를 위한 연극인가
가장 비극적인 순간에도 웃음은 존재한다
질문은 그만! 그냥 행복하라
삶은 계속되고 나는 나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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