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품절

원효사상 70강 - 새벽의 햇빛이 말하는 의미 (불연전집 2)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원효사상 70강 - 새벽의 햇빛이 말하는 의미 (불연전집 2)
정가 12,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이기영/한국불교연구원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35
발행일 2003-05-07 (개정판)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원효사상 70강 - 새벽의 햇빛이 말하는 의미 (불연전집 2) 수량증가 수량감소 품절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불교와 사회 (불연전집 11)

    9,000원

  • 원효 불교사상의 벼리 - 원효사상의 새로운 성찰,인도 및 중국 불교와의 만남

    13,500원

책소개

1988년 2월부터 「주간불교」에 매회 연재된 “새벽의 대선언 - 말뜻으로 본 원효사상”이란 연재물을 묶어 펴낸 책이다. 우리나라 현대 불교학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불연 이기영 선생이 원효와 그의 사상을 연구하면서 원효의 사상과 그 현대적 의미를 대중들에게 좀더 쉽게 설명한 책이다

원효의 사상을 70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각 주제별로 원효가 남긴 글을 인용하면서 그 글에 담겨진 불교학적 의미와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원효사상으로 풀어 본 것으로, 원효의 사상과 더불어 불연 이기영 선생의 세계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불교와 현대 사회의 의미, 불교의 구성원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자세, 불교와 실천적 인간 등 다양한 주제로 원효의 글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전문 학술 연구의 분야의 무거운 주제들을 간결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정리하여 불교와 원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좀더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다.
원효’라는 이름은 익숙하지만, 그의 사상이나 저술활동에 대해 낯선 현대인들에게 원효를 통해 현대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이기영
1922년 황해도 봉산에서 출생하였고, 경성제국대학에서 동양사를 전공하고, 벨기에 루뱅 대학교에서 불교사, 불교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0년 귀국한 이래 동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원효사상의 발굴과 연구를 해왔다. 또한 한국불교연구원과 구도회, 원효학당을 창설하여 불교연구의 진작과, 재가불교의 육성 및 보살정신의 생활화에 힘썼다. 노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1996년 11월 학술회의 도중 급작스레 쓰러져 74세를 일기로 유명을 달리하였다.지은 책으로는 <원효사상>, <한국불교연구>, <원효사상연구>, <불교개론강의>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강 일체제법은 오직 일심(一心)일 따름이다
제2강 일체유정이 다 여래장(如來藏)이다
제3강 한 중생도 법신(法身) 밖에 있지 않다
제4강 보살 삼보(三寶)의 의미
제5강 중생이 본래 본각(本覺)
제6강 실제(實際), 우리가 가야 할 구경의 경지
제7강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영원한 법신
제8강 다양한 문, 다양한 길
제9강 공(空)의 경지에도 지체하지 말라
제10강 법계(法界)가 무한하고, 행덕(行德)이 무변한 곳
제11강 보살의 네 가지 덕(德)
제12강 삼취정계(三聚淨戒)의 근본은 일심(一心)
제13강 텅 빈 한 마음, 거기서 육도(六度)가
제14강 출세간의 육바라밀다(六波羅蜜多)
제15강 무엇이 참된 계인가
제16강 유(有)에 의존하지 않는 마음, 인(忍)
제17강 무기중(無己衆), 무타중(無他衆)
제18강 대인의 조건, 팔대인각(八大人覺)
제19강 법신은 무소불변의 만덕총화(萬德總和)
제20강 자기중심 · 분별 버린 곳, 여래 재현
제21강 불(佛)은 일심지원(一心之源)의 무차별 심성
제22강 공(空)을 허무로 보면 염세주의자
제23강 삼독(三毒) · 오욕(五欲) 끊어진 적멸궁 세계
제24강 영락(瓔珞)은 마음의 병을 고치는 것
제25강 진제(眞諦)에 대한 신념 · 확신이 필요
제26강 일체변통장(一切變通藏), 자재한 마음
제27강 인(忍)의 실천으로 바라밀다 이뤄
제28강 세계의 본질은 차별없는 일법계(一法界)
제29강 삼계(三界)는 중생의 주관적 산물
제30강 돌아가는 바 일심(一心)이 곧 삼보(三寶)
제31강 일체제법은 다 일심을 그 자체로 한다
제32강 대비는 힘 중에서 가장 큰 힘
제33강 승가의 참된 의미
제34강 계바라밀다의 의미
제35강 두 가지 발심
제36강 화쟁(和諍)
제37강 체 · 상 · 용에 대한 믿음
제38강 식(識)과 경계가 본래 실없는 환상
제39강 아종무본래 금지무본소(我從無本來 今至無本所)
제40강 원융불이(圓融不二) · 궁귀본각일심지원(窮歸本覺一心之源)
제41강 본각(本覺)의 네 가지 자성(自性)
제42강 보살의 박(縛), 보살의 해(解)
제43강 행심반야바라밀다(行深般若波羅蜜多)
제44강 부주열반(不住涅槃)의 성(城)은 마음의 성(城)
제45강 부주이안(不住二岸)
제46강 망심이 허경(虛境)을 변작
제47강 아말라식, 그 씨와 열매
제48강 대열반, 가장 이상적 삶의 극치
제49강 꺼질 줄 모르는 등불
제50강 두 가지 일천제(一闡提)
제51강 진여는 일법계(一法界) 대총상 법문(法門)의 체
제52강 큰 바다에는 나루가 없다
제53강 이자삼점(二子三點 ∵)
제54강 피안(彼岸)과 차안(此岸)
제55강 일곱 가지 성재(聖財)
제56강 모든 불선(不善)의 근원
제57강 마음의 왕
제58강 요익중생이란
제59강 선근은 모두 여래법신의 발현
제60강 일체법상(一切法相)은 일실의(一實義)의 지(智)일 뿐
제61강 더불어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없는 죄
제62강 존삼수일(尊三守一)
제63강 보살이 반야를 수행할 때
제64강 열세 가지의 등신(等身)
제65강 여래의 몸은 금강신
제66강 성취중생(成就衆生)
제67강 일심은 일체염정제법(一切染淨諸法)의 의지
제68강 ‘일심의 체’ 다섯 가지 상(相)
제69강 여래장이 일심 · 일심이 즉 대승
제70강 본원(本願)을 버리지 않고

‘새벽의 대선언’ 연재를 마치며
찾아보기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