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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거 블루스 마이너스 건강 시리즈 3 | 반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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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슈거 블루스 마이너스 건강 시리즈 3 | 반양장본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저자/출판사 윌리엄 더프티/최광민 이지연 옮김/ 북라인
적립금 50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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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08
발행일 2006-08-15
ISBN 978898984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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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을 담은『마이너스 건강 시리즈』3권《슈거 블루스》. 이 책은 설탕의 해악을 사례와 증거를 들어 설명한다. 저자의 경험에 대한 고백과 함께 무설탕의 건강한 식사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주고 설탕에 관한 정보와 비판을 담았다. 

《슈거 블루스》는 설탕의 역사에서부터 벌꿀에 관한 이야기와 설탕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보들, 설탕 끊기와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방법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저자소개

지은이 
윌리엄 더프티(William Dufty) 
1950년대 《뉴욕 포스트》 기자로 활약하며, 전 FBI 국장 에드거 후버와 군부의 비리를 밀착 취재하는 등 인권에 대한 예리한 기사로 필명을 날렸다. 
1955년에는 조지 포크 상을 수상했다. 
더프티는 재즈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했는데, 첫 부인의 절친한 친구이자 아들의 대모였던 여성 재즈 싱어 빌리 홀리데이와 함께 그녀의 자서전 《블루스 부르는 여인(Lady Sings the Blues)》을 1956년 공동 집필했다(이 자서전은 1972년 다이애나 로스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1960년대를 풍미한 여배우 글로리아 스완슨과의 우연한 만남을 기점으로 그녀의 자연건강법에 감명을 받은 더프티는, 이후 건강과 영양에 관한 집필에 몰두, 1975년 설탕의 해악과 그 정치적․문화적 영향을 비판한 《슈거 블루스(Sugar Blues)》를 펴내어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이 책이 출판된 이듬해, 스무 살 연상인 글로리아 스완슨과 재혼해 세간에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옮긴이 
최광민 
1971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학사 졸업. 텍사스 주 오스틴 소재 텍사스대학에서 분자유전학-미생물학으로 석사 학위. 현재 인디애나 주 블루밍턴 소재 인디애나대학에서 바이오인포매틱스를 공부하고 있다. 

이지연 
1971년 서울 출생.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경희대 한방병원 일반 수련의 수료. 현재 예화당한의원(www.yewhaclinic.com)의 원장으로 전통 한의학과 현대 영양학적 식이치료를 병행한 맑은 몸 다이어트 클리닉을 운영하며 젊은 여성들의 고민을 풀어주고 있다.

목차

누구나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설탕의 역사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우리가 설탕을 믿사오니 
누명을 쓴 꿀벌 
젖병에서 주사기까지 
양배추와 왕 
단순한 진리가 어떻게 왜곡되었나 
죽은 개와 영국인들 
정의는 어디에? 
디저트 대신 담배를 피우라고요? 
설탕 끊기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까 

글을 옮기고 나서 | 최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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