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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샤의 명상요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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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아티샤의 명상요결
정가 18,0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앨런 월리스/황학구 옮김/청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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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48
발행일 2007-06-01
ISBN 978897278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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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천년을 이어온 티베트 불교의 수행 지침서! 


티베트 불교의 7가지 마음수련법, 『아티샤의 명상요결』. '아티샤'는 11세기 인도의 불교 승려로 티베트로 넘어와 티베트 불교의 중흥을 이끌어왔다. 그후 '아티샤'의 사상은 달라이 라마로 이어지는 티베트 불교의 중요 종파 '겔루크파'의 근본이 된다. 


이 책은 그러한 '아티샤'의 가르침을 담은 티베트 불교의 수행 지침서 '명상요결'을 강의하고 있다.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 마음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이 근본적인 마음의 평안을 찾아가 인생의 방향을 전환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7가지로 분류되는 56가지 경구로 구성되어 수행자의 마음과 행동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달라이 라마 등 여러 티베트 승려의 통역자로 유명한 불교학자 앨런 월리스의 해설과 어우러졌다. 양장본. 


저자소개

아티샤에 대하여(Atisa, 982~1054) 


동인도 사호르 왕국의 왕자 출신으로서 왕위를 계승하지 않고 출가하여 승려가 되었다. 인도의 불교연구 중심지인 날란다에서 티베트로 건너가 사원들을 건립하고 티베트불교(라마교) 쇄신 운동의 구심점이 되었다. 불교의 현교顯敎와 밀교密敎에 통달했던 그는 상좌부불교, 대승불교, 금강승불교의 3단계를 순서대로 수행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저서로 후계자 드롬통파(1004∼1064)가 창시한 카담파종(宗)의 근본경전이 된 <보리도등론(菩提道燈論)>과 <수심요결修心要訣>로도 불리는 <명상요결>이 있다. 


지은이 앨런 월리스 

인도와 스위스의 불교 사원에서 승려로 오랫동안 승려 교육을 받았다. 1976년 이후로 유럽과 미국에서 불교 이론과 실천을 가르쳐왔고, 달라이라마를 포함한 많은 티베트 학자들과 수행자들의 통역을 맡았다. 앰허스트대학에서 물리학과 과학철학을 공부하고 수석으로 졸업한 후, 스탠포드대학교 종교연구소에서 문학석사와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월리스는 티베트불교의 의학, 언어, 문화 그리고 과학과 종교의 연결점에 관해 30권 이상의 책을 편집하고 번역하고 저술하고 기고했다. 


옮긴이 황학구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오컬트 다이제스트》(화이트벡큠), 《오쇼 타임즈》《파탄잘리 요가수트라》(황금꽃), 《풀 한 포기 다치지 않기를》(정신세계사), 〈명사를 찾아서〉(월간 삶과명상) 등을 번역했다. 서양의 신비주의에 많은 관심을 갖고 기획 및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아티샤의 명상요결 전문 


∙ 첫 번째 요결 : 예비적인 것들 

먼저, 예비적인 것들을 수련하라. 


∙ 두 번째 요결 : 절대적인 보리심과 상대적인 보리심을 계발하는 것 

일단 그대가 안정성을 성취했다면, 신비를 드러내라. 

모든 현상을 꿈처럼 생각하라. 

태어나지 않는 의식의 본성을 탐구하라. 

치유 방법 그 자체도 있는 그대로 자유롭다. 

그 길의 본성은 우주적 근원 속에서 쉬는 것이다. 

명상의 중간에는 가상의 사람이 되라. 

교대로 주고받는 수련을 하라. 

당신의 호흡에 두 가지 모두를 태우라. 

세 가지 대상, 세 가지 독, 세 가지 덕의 근원. 

당신이 행하는 모든 것에서 말을 사용해 수행하라. 


∙ 세 번째 요결 : 역경을 영적인 각성을 위한 도움으로 변형시키는 것 

전 세상이 악의 노예가 될 때, 역경을 영적인 각성을 위한 도움으로 변형시키라. 

하나의 범인에게 모든 책임을 물으라. 

당신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친절함에 대해서 숙고하라. 

망상의 현상들을 네 가지 몸으로 명상할 때, 텅 빔이 최고의 보호책이 된다. 

최고의 전략은 네 가지 수행을 하는 것이다. 

예기치 않은 상황을 만날 때마다 즉시 명상에 적용하라. 


∙ 네 번째 요결 : 한 생을 위한 수행의 종합 

실제적인 지침의 정수를 종합하고자 한다면, 다섯 가지 힘에 전념하라. 

의식을 변화시키는 대승의 가르침은 바로 이 다섯 가지 힘이므로, 당신의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 


∙ 다섯 번째 요결 : 마음수련에 있어서 숙달의 기준 

모든 다르마는 하나의 목표로 통합된다. 

두 목격자 중 주요 목격자에 주의를 기울이라. 

항상 즐거운 마음에 의지하라. 


∙ 여섯 번째 요결 : 마음수련의 서약들 

항상 세 가지 원칙을 지키라. 

당신의 우선순위를 바꾸되, 있는 그대로 머물라. 

다른 사람의 결점을 말하지 말라.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보상에 대한 모든 희망을 버리라. 

독이 든 음식을 피하라. 

독선에 빠지지 말라. 

악의로 비꼬지 말라. 



매복하며 기다리지 말라. 

조의 짐을 소에게 지우지 말라. 

정상이 되려고 아첨하지 말라. 

가식을 피하라. 

신을 악마의 차원으로 끌어내리지 말라. 

다른 사람의 불행을 이용하지 말라. 


∙ 일곱 번째 요결 : 마음수련법의 교훈들 

모든 명상 수행을 하나로 통합하라. 

모든 낙담의 시기들을 한 가지 방식으로 대처하라. 

시작과 끝에 두 가지 임무가 있다. 

둘 중 어느 것이 일어나든 인내하라. 

목숨을 걸고라도 두 가지는 지키라. 

세 가지 어려운 것을 수행하라. 

세 가지 중요한 원인을 획득하라. 

세 가지가 약해지지 않도록 그것들을 계발하라. 

세 가지가 덕행에서 분리되지 않게 하라. 

항상 특수한 사람들을 명상하라. 

다른 요소들에 의존하지 말라. 

이제 중요한 것을 수행하라. 

과오를 범하지 말라. 

불규칙적으로 수행하지 말라. 

절대적인 신념을 가지고 수행하라. 

조사와 분석으로 당신 자신을 해방시키라.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려 애쓰지 말라. 

화에 사로잡히지 말라. 

신경질 내지 말라. 

감사를 바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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