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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사생관을 읽다 (생사학 총서02) - 메이지 무사도에서 영화 굿바이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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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일본인의 사생관을 읽다 (생사학 총서02) - 메이지 무사도에서 영화 굿바이 까지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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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시마조노스스무/배관문 옮김/청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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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76
발행일 2015-05-29
ISBN 978897278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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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서 日本人の死生觀を讀む 明治武士道から「おくりびと」へ/島園進


책소개

『일본인의 사생관을 읽다』에서는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 그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살핌으로써 한국과 일본 두 나라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생각해보고 그를 통해 한국인의 생사관을 다른 각도에서 살피는 계기를 마련한다


저자소개

저자 시마조노 스스무島?進는 1948년 도쿄 출생으로 도쿄대학 문학부 종교학·종교사학과를 졸업했다. 도쿄대학 문학부 종교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명예교수이자 조치대학 신학부 특임교수 겸 그리프케어 연구소장이다. 주요 연구영역은 근대일본종교사와 사생학이다. 저서로는 현대 일본과 미국의 뉴에이지 운동에 대해 논한 『정신세계의 행방』(2007), 옴진리교에 대해 논한 『현대종교의 가능성』(1997)이 있고, 1990년대부터 종교와 의료 영역에 관심을 갖고 『‘치유하는 지식’의 계보』(2003), 『악몽의 의료사』(편저, 2008)를 저술하고 편집했다. 2002년부터는 도쿄대학 문학부 사생학 프로젝트에 관계하며 『사생학 1: 사생학이란 무엇인가』(2008), 『케어 종사자를 위한 사생학』(2010)을 편집했다. 한편 종교학 관련 저서로는 종교학이론 및 현대사회와 종교의 관계에 관한 『스피리추얼리티의 융성』(2007), 종교학 고전을 해설한『종교학 명저 30』(2008), 근대일본종교사와 관련한『국가 신도와 일본인』(2010) 등이 있다.


역자 배관문裵寬紋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총합문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생과 사의 인문학』(공저, 2015), 『일본 고전문학에 나타난 삶과 죽음』(공저, 2015), 논문으로는 「‘신국 일본’의 이미지 변천사」(2013), 「일본정신으로서의 벚꽃 표상의 성립」(2014), 「근세 일본 국학에서의 사후세계 담론의 시작」(2014)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제1장 《굿’바이》와 21세기 초 사생관 

제2장 사생관이라는 말과 사생관 언설의 시작 -가토 도쓰도 

제3장 사생관을 통한 자기확립- 시가 나오야 

제4장 ‘상민’의 사생관을 찾아- 야나기타 구니오, 오리쿠치 시노부 

제5장 무참한 죽음을 넘어 -요시다 미쓰루 

제6장 암에 직면하여 살다- 기시모토 히데오, 다카미 준 

에필로그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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