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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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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비노바 바베 지음/김진 (편역) 옮김/구탐 바자이 사진/조화로운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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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00
발행일 2011-04-06
상품간략설명 성자가 된 혁명가 비노바 바베 포토 명상집
ISBN 9788992378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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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진리와 평화를 실현한 위대한 삶의 발자취!


성자가 된 혁명가 비노바 바베 포토 명상집 『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13년 동안 인도 전역을 걸어 다니며 지주들을 설득하고, 그들로부터 남한 면적의 5분 1인 크기의 땅을 헌납 받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준 혁명가적인 성자 비노바 바베의 삶을 담은 사진집이다. 간디의 제자였지만 영성의 깊이와 실천적인 면에서 그를 뛰어넘었다고 평가받는 비노바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힘이 ‘사랑’임을 일생을 통해 확인시켜 주었다. 이 책은 ‘진리 추구’와 ‘사랑의 실천’에 평생을 바친 그가 걸어온 감동적인 삶의 여정을 수백여 장의 사진으로 고스란히 보여주며, 더불어 깊은 영성에서 길어 올린 통찰력 짙은 그의 글들을 함께 엮었다.


저자소개

1895~1982. 인도 독립운동의 중심적 인물이자 철학자. 인도 가고다의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부터 성자들과 철학자들의 저술을 탐독하고 고대 산스크리트어 경전을 공부했다. 1916년 간디를 만나 그후 50년동안 간디와 함께 비폭력투쟁, 인도건설 프로그램에 참여해 활동하며 종교, 철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작을 남겼다. 1966년, 간디와 만난 지 50년 만에 '내적인 수행'을 쌓고 싶다는 선언을 하고 은둔생활을 시작했다. 1년동안 침묵의 수행을 하기도 했다. 그는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깨닫자 일체의 음식과 약을 거부하고 단식 80일 만에 스스로 죽음을 맞았다.


역자 김진 (편역)

한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종교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인도 교환학생 시절 인도와 연을 맺은 후 지금껏 그 연을 풀어가고 있다. 그의 관심사는 인간의 통전적인 영성을 기반으로 하는 평화운동에 있다. 현재 인도 중부 간디와 비노바 아쉬람에 근접해 있는 와로라(Warora) 지역에 간디와 비노바 바베의 정신을 이은 ‘씨알 아쉬람’을 개원했다. 저서로는 『우리가 하느님에 대해 말할 수 있는가?』『함석헌 명상집: 너 자신을 혁명하라』『30분에 읽는 예수』『피할 수 없는 만남 : 종교간의 대화』 『왜 기독교인은 예수를 믿지 않을까』 외에 다수의 책이 있다.


구탐 바자이 사진

1951년 9월 12일 비노바 바베의 부단운동에 참가하게 된 구탐 바자이는 당시 열두 살 소년이었다. 비노바의 여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라며 어머니가 건네 준 작은 카메라로 비노바의 모습을 기록하기 시작한 이후 평생 비노바 바베와 동행했다. 이 책에 실린 대부분의 사진들은 1951년에서 1982년 사이에 촬영한 것들로, 부단 운동과 아쉬람에서 비노바의 행적을 사진에 담았다. 구탐 바자이는 온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가 퍼져 나가기를, 사람들의 마음이 한데로 모이기를 바랐던 비노바의 희망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사재를 털어 이 책을 출판했다. 현재 그는 파우나르 비노바 바베 아쉬람에서 지내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옮긴이의 말 


1. 진리를 세우는 일 

2. 사랑으로 혁명하라 

3. 영적인 성장의 길 


비노바 바베 주요 연보Ⅰ주요저서



책 속으로

“도둑질은 범죄이지만 많은 돈을 쌓아 놓는 것은 

도둑을 만들어 내는 더 큰 도둑질입니다. 

돈이 많다는 사실로만 종경받는 자리를 내주면 안 됩니다. 

만약 당신이 다섯 명의 자녀를 두었다면 

땅 없는 가난한 이들을 여섯째 아들로 생각하고 

그를 위해 소유한 땅의 6분의 1을 바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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