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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부처와 예수의 가르침은 결국 하나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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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나는 누구인가 (부처와 예수의 가르침은 결국 하나로 통한다)
정가 12,800원
판매가 11,520원
저자/출판사 무영 /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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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61
발행일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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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누구인가’, ‘삶은 무엇인가’, ‘왜 사는가’. 저자는 간단해 보이면서도 지금껏 누구도 속 시원한 답을 내놓지 못했던 심오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전과 경전을 두루 살펴보기 시작한 저자가 『성약성서』와 『탈무드 임마누엘』이 담고 있는 예수의 가르침은 일견 알쏭달쏭해 보이는 부처의 가르침에 비해 그 뜻이 분명했고 이는 두 성인이 말하는 진리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살아온 시대도, 나라도 달랐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진리는 결국 하나로 통했다. 자신이 믿는 ‘신’을 위해 사람들을 상처 주고, 죽이고, 서로를 미워하게 만드는 존재들은 2,000년 전에도 있었다. 21세기인 현재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유일신’이라는 명목 하에 타 종교를 배척하는 현실을 콕 집어 비판하기도 하고 두 성인이 가르치고자 했던, 도달하고자 했던 진리는 \'사랑\'으로 통한다는 사실을 수차례 강조한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무영은 나는 누구인가? 삶은 무엇인가? 왜 사는가? 이 세 가지 물음을 30대 초반부터 품고 있었다. 살아가는 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이 질문을 떨쳐 내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지만 결국은 풀어야 한다고 마음을 굳힌 것은 결혼 후 33살 때부터였다. 10년이 지난 43살 때 “쇠로 만든 나무에서 꽃이 피고, 불 속에서 연꽃이 핀다.”는 이 화두를 풀고 나니 그제야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지금 나이 56살이니 그렇게 23년이 흘러간 것이다. 48살 때 여기에 관련된 책을 한 번 써야겠다고 마음을 가졌고 그로 8년이 지난 지금에야 ‘북랩’이라는 출판사의 도움을 받아 이 책이 나오게 됐다. 혹시라도 나와 같이 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분이 있다면 그러한 분들에게 자그마한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



목차

들어서기 … 004

제1장 / 나는 누구인가?
1. 당신은 누구입니까? … 012
2. 당신이 어찌할 수 없는 부처인 이유 … 018
3. 불성은 무엇인가? … 023
4. 사랑에 대하여 … 029
5. 하늘나라 … 038
6. 본성은 적멸하다 … 051
7. 삶은 무엇인가? … 056
8. 가상cyber … 062
9. 견성 … 072
10. 콧구멍 없는 소 … 077
11. 지혜 … 081
12. 깨달음 … 086
13. 영혼 … 091
14. 윤회 … 103
15. 연기법 … 114
16. 괴로움 … 122
17. 그리스도의 원리 … 127
18. 부처와 그리스도는 같은 뜻이다 … 131
19. 인간은 지상의 하느님이다 … 136
20. 삼위일체三位一體 … 140
21. 남이면서 나 … 144
22. 부활 … 151
23. 영적인 부활 … 158
24. 세계교회 … 164
25. 악 … 178
26. 평화와 투쟁 … 182
27. 신앙과 구원 … 186
28. 기도 … 188

제2장 / 자세히 살펴보기
1. 명상 … 190
2. 분별심 … 194
3. 무無 … 197
4. 생각 … 202
5. 존재계 … 206
6. 마음은 선악이 없다 … 211
7. 부처는 큰 도적이다 … 214
8. 신 … 217
9. 일면불日面佛, 월면불月面佛 … 220
10. 불립문자不立文子 … 224
11. 가르침과 배움 … 226
12. 기적 … 232
13. 성령의 거듭남 … 237
14. 지금과 여기 … 241
15. 채움과 비움 … 248
16. 믿지 못할 것 … 250
17. 한날의 걱정 … 253
18. 한 알의 밀 … 255
19. 팔식八識 … 257

나가기 … 259



출판사 서평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하는 일을 하라!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예수와 부처는 동일한 답변을 내놓았다! 
종교연구가 '무영'이 오랜 탐구 끝에 찾아낸 나와 세계, 그리고 진리의 참모습 

‘나는 누구인가’, ‘삶은 무엇인가’, ‘왜 사는가’. 저자는 간단해 보이면서도 지금껏 누구도 속 시원한 답을 내놓지 못했던 심오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전과 경전을 두루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동·서양을 대표하는 종교인 기독교와 불교를 심층적으로 공부하면서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성약성서』와 『탈무드 임마누엘』을 접하게 된다. 
그는 특정 종교에 입문하지 않았기에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두 권의 책을 탐구하고자 했다. 그 과정에서 이 책들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비해 생전 예수의 육성을 가감없이 담고자 했다는 데 집중하게 되었다. 『성약성서』와 『탈무드 임마누엘』이 담고 있는 예수의 가르침은 일견 알쏭달쏭해 보이는 부처의 가르침에 비해 그 뜻이 분명했고 이는 두 성인이 말하는 진리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살아온 시대도, 나라도 달랐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진리는 결국 하나로 통했다. 
자신이 믿는 ‘신’을 위해 사람들을 상처 주고, 죽이고, 서로를 미워하게 만드는 존재들은 2,000년 전에도 있었다. 21세기인 현재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유일신’이라는 명목 하에 타 종교를 배척하는 현실을 콕 집어 비판하기도 하고 두 성인이 가르치고자 했던, 도달하고자 했던 진리는 '사랑'으로 통한다는 사실을 수차례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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