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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부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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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중고도서] 부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정가 10,500원
판매가 3,000원
저자/출판사 프란츠 메트칼프 / SPR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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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80
발행일 200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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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직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101가지 딜레마에 대한 불교적 지혜를 담은 책. "부처님이 월급쟁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물음을 바탕으로, 자신의 불심을 발견하고 그 본성이 직장생활의 안내자 역할을 하게끔 도와준다. 직장생활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고대의 정신적 가르침으로부터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 소개


프란츠 메트칼프 : Berkley's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불교와 기독교 정신의 실천 비교>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미국 종교 아카데미의 '인간, 문화, 종교 그룹'의 부의장, <세계불교저널>의 서평 편집자, 캘리포니아 주립대 종교학과 교수로 활동하도 있다. 전작 "What woluld Buddha co?"는 미국에서 선풍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6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목차

 

1부 직장에서 지혜로운 인간관계 형성하기 
리더십과 상사 
타인과 함꼐 일하기 
까다로운 사람을 상대하는 법 
역동적인 그룹 만들기 
고객, 사랑할 것인가, 잃을 것인가 

2부 일터에서 깨달음에 이른다는 것은 
올바른 선택 
깨달음의 실천 
성공하는 직장인 
돈에 대하여 
어려움의 극복 
당신의 미래 

3부 밝은 일터 만들기 
밝은 일터의 필수조건 
업무관행과 절차 
직원관리 
문제 해결하기 
조직문제와 해법




출판사 서평


공리주의의 손끝을 거친 명쾌한 부처님 말씀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별다른 희망이나 비전도 없는 생활. 자기사업이나 프리랜서업, 귀농을 생각하며 이런 생활로부터의 탈출을 꿈꿔보기도 하지만 실행에 옮길 용기가 없다. 이 시대 월급쟁이들이라면 누구나 얼마쯤 이런 모습으로 살아간다. '인간답게 살아보자'라는 화두를 마음속 깊이 숨겨둔 채. '직장 내 정신운동'을 이끌고 있는 미국 종교학자, 프란츠 메트갈크의 공리주의적 해석을 거친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런 월급쟁이들에게 당연하지만 힘있는 해답을 준다. "인간다운 삶은 바로 지금 당신이 있는 곳에서 깨달음으로부터 시작된다!" 여기에 소개된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랜 기간 수행을 거쳐 화두를 통해 깨우칠 수 있는 그런 어려운 진리가 아니다. 저자는 부처님이 실용주의적 사고의 소유자였음을 강조한다. 직장 내에서 늘 부닥치는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명쾌한 조언들에서 부처님의 이런 면모들이 유감 없이 확인된다. 바로 이 점이 불교 신자가 아닌 생활의 최전선에 선 월급쟁이들에게도 부처님의 가르침이 깊은 감동을 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다. 

싫어하는 일을 맡도록 요구받을 때 부처님은 어떻게 하실까 

하기 싫은 일을 맡아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나에 대한 나쁜 소문이 돌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부처님의 말씀 속에는 이런 구체적인 문제들의 해답이 들어 있다. 하기 싫은 일을 맡게 될 때는 지시받은 이유만으로 그 일을 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대신 나 자신과 그 일을 맡긴 상사 모두에게 반드시 내가 해야 되는 일인지를 되물어야 한다. 그 과정 자체가 훌륭한 배움의 경험이 되고 깨달음의 길이 된다는 것이다. 또 누군가 뒤에서 나에 대한 험담을 할 때도 맞서 대항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충고한다. 세상 모든 존재들은 '하는 대로 받기' 때문이다. 금방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피해갈 수 없는 우주의 질서다. 또한 '타인은 나의 거울'이므로 그 사람이 험담하는 것은 내가 언젠가 그런 일을 했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외에도 파업, 성희롱과 성차별, 불륜, 팀 내의 다툼, 효과적인 회의주재법, 끔찍한 상사 상대하기, 권한이양, 불량고객 다루기, 직원을 해고하기 등 직장생활을 하면 한번쯤 부닥치게 되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나를 잃지 않고, 오히려 배움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부처님의 지혜가 알기 쉽게 제시되어 있다. 

생활의 최전선에 선 월급쟁이들의 가슴을 치다 
"우주 삼라만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모든 고통과 번뇌는 집착에서 비롯된다" 

사실 이 두 가지는 부처님 말씀의 핵심을 이룬다. 서구 자본주의와 실용주의의 세례를 듬뿍 받은 우리들에게는 뜬구름 잡는 소리나 고승이나 이해할 법한 어려운 진리로 여겨지기 쉽지만, 여기엔 현대의 그 어떤 철학적 논리보다 실용적이며 실천적인 면모가 숨겨져 있다. 해박한 비교종교학적 지식과 생활 속 정신적 삶의 구현에 대한 풍부한 실천적 경험, 여기에 자본주의의 메카이자 실용주의의 본고장이라 불릴 만한 미국의 학풍이 체화된 저자이기에 오히려 부처님의 이런 면모를 더 쉽고 명쾌하게 드러내준다. 이 책에서 부처님 말씀은 첩첩산중의 절간에서 소음과 스트레스가 진동하는 생활 속으로 걸어나와 그 최전선에선 월급쟁이들의 가슴을 친다. 

본문 소개 

팀 내의 다툼을 부처는 어떻게 처리할까 
희생자는 남을 탓하고, 승리자는 스스로 해결한다. 팀의 평화는 가정의 평화와 마찬가지로 그 안의 개인과 전체의 안녕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누군가 다른 사람을 탓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사실 그것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문제가 다른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면, 해결책도 거기있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다. 당신은 아무 힘이 없는 것이다. 이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 대신에 당신이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그때 비로소 당신은 해결책 또한 가질 수 있다. 

당신은 사태를 호전시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건간에 말이다. 팀 갈등이 불거져 나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내가 어떻게 이 상황에 일조했는가?"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당신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희생자일 뿐이라는 것은 믿기 힘들다. 만약 당신이 정말 죄 없는 희생자라 할지라도, 그런 역할은 지금 당장 벗어버려라. 문제를 당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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