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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사랑법 - 자녀교육에 관한 새로운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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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부처님의 사랑법 - 자녀교육에 관한 새로운 정의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황옥자/모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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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15
발행일 2018-01-12
ISBN 97911872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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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부모라는 역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자녀 교육에 관한 새로운 정의! 아동교육학자 황옥자 교수 ≪부처님의 사랑법≫ 출간! 자녀 교육을 매뉴얼 따라 처리할 수도 없는 일이고 어느 아이에게나 통하는 왕도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 ≪부처님의 사랑법≫에서는 어떻게 하면 부모와 자녀 모두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지 올바른 자녀 교육의 길을 부처님의 말씀에서 배우고자 한다. ‘이렇게 하면 좋겠지’라는 근거 없는 기대 대신 지혜와 자비로 우리 아이들을 대하는 현명한 부모가 되는 법을 찾아간다. 

    아동교육학자 황옥자 교수는 ≪부처님의 사랑법≫에서 총 10장의 주제를 선정했다. 내용으로는 영유아 시기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발달심리학적 차원에서 아이들에게 많이 일어나는 부모자녀 관계, 친구, 인지, 정서, 인성, 사회성 등을 중심 주제로 삼았다. 아이와 부딪치는 실제 사례를 경전 말씀에 비추어 보는 이야기라서 누구나 쉽게 자신의 경우와 비교해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황옥자


    동국대학교 불교문화대학 불교아동학과 명예교수이다. 한국 STEP부모교육센터 소장, 명상 상담 평생교육원장을 맡고 있다. 2006년 불교여성개발원에서 선정한 ‘제2차 여성 불자 108인’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불교아동교육론≫, ≪부모와 함께하는 내 아이 마음 키우기≫, ≪유아 교사와 부모를 위한 동요와 손 유희≫ 등이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영유아의 부모STEP≫(공역), ≪아동의 부모STEP≫(공역), ≪청소년의 부모STEP≫(공역), ≪취학 전 아동을 위한 지능검사와 훈련≫(공역)이 있고 그 외 논문이 다수 있다.

    출판사 서평

    부처님의 사랑법 
    자녀 교육에 관한 새로운 정의
     
    부모들은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자녀 교육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폭발적으로 접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어느 것이 내 아이에게 맞을지 찾는다는 건 쉽지만은 않다. 대체로 젊은 부모들이 이론으로는 책을 써도 될 정도이지만 막상 생활에서 아이들과 부딪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자녀 교육을 매뉴얼 따라 처리할 수도 없는 일이고 어느 아이에게나 통하는 왕도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 ≪부처님의 사랑법≫에서는 어떻게 하면 부모와 자녀 모두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지 올바른 자녀 교육의 길을 부처님의 말씀에서 배우고자 한다. ‘이렇게 하면 좋겠지’라는 근거 없는 기대 대신 지혜와 자비로 우리 아이들을 대하는 현명한 부모가 되는 법을 찾아간다. 

    이렇게 하면 자식이 잘될 거라는 
    부모의 막연한 믿음에 대해
     
    자기 아이가 잘못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다. 부모들은 자식을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라는데 이상하게 자녀들은 부모의 그런 행동 때문에 힘들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양육 태도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고정된 상태가 아니다. 단지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 습관처럼 형성된 행동 패턴일 뿐이다. 하지만 부모들은 자신의 패턴에 집착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양육 방식이 그 어느 방법보다 낫고 뛰어나고 옳다고 믿는다. 실제로 아이가 어떻게 느끼는지와 상관없이 자신의 방식에 스스로 깊게 빠져든다. 문제는 습관처럼 사용하는 부모의 잘못된 양육 태도로 인해 아이들이 마음에 고통을 느끼고 상처를 받으며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부모들은 잘한다고 했던 자신의 행동이 어떤 점에서 바람직하지 않은지, 자신이 왜 습관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그 원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다. 자신의 태도가 문제를 야기한다는 사실을 아예 모를 수도 있다. 이것이 부모가 당면하는 맹점이다. 

    부모라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현실을 사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뭔지 모르게 아련히 밀려오는 불안을 느낀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안정된 부모 역할과 자아실현을 동시에 병행하기가 쉽지 않다. 사회문화적인 변화가 너무 빠르고 요구도 다양하여 이를 잘 감당해내기가 벅차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부모보다는 오히려 어린 자녀가 상처를 입기 쉽다. 그래서인지 예전에 비해 요즈음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충동적이며 중독에 쉽게 노출된다는 조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여러 가지를 배우며 성장하듯이 부모도 새롭게 주어진 자신의 역할에 대해 배우면서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동교육학자 황옥자 교수는 ≪부처님의 사랑법≫에서 총 10장의 주제를 선정했다. 내용으로는 영유아 시기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발달심리학적 차원에서 아이들에게 많이 일어나는 부모자녀 관계, 친구, 인지, 정서, 인성, 사회성 등을 중심 주제로 삼았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은 불교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읽는다 해도 이해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 아이와 부딪치는 실제 사례를 경전 말씀에 비추어 보는 이야기라서 누구나 쉽게 자신의 경우와 비교해볼 수 있고, 진리란 세상 누구에게나 통하는 보편적인 원리이기 때문이다. 

    아이는 부모의 부속물이 아닌 
    존중 받아야 할 존재
     
    ‘만일 부처님이라면 지금 내가 당면한 이 상황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해주시고 어떻게 해결하실까.’ 황옥자 교수는 아동교육 현장에서 만나는 여러 사례들을 접할 때마다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해본다. 생명 있는 모든 존재를 귀히 여기는 자세로 부처님의 말, 행동, 생각을 닮으려고 노력해본다. 그런 의미에서 자녀 교육이란 인간에 대해 새로이 이해하는 과정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누가 누구를 책임지고,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결과를 보상 받으려 하는 경제적인 활동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일깨운다. 자녀 교육이란 아이를 통해서 부모 역시 성장하는 시간인 것이다. 부모 역할의 한계를 잘 알면서 자비와 지혜와 용기를 가진 인간으로 변신하는 멋진 과정이라는 사실을 이 책에서는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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