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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보리수아래 감성 시집 1~6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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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보리수아래 감성 시집 1~6권 세트
정가 60,000원
판매가 54,000원
저자/출판사 도현 홍현승 시집/도반
적립금 2,70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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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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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한 기다림>

책소개

불교를 바탕으로 문화예술활동과 포교활동을 하는 보리수아래의 장애시인들의 감성시집 시리즈 첫 번째 시리즈. 행복한 기다림은 저자가 매일 아침저녁 그리고 시시때때로 페이스북 등에 낙서하듯 올렸던 글들이다. 페이스북에서 소통하는 누군가가 이미 한 번쯤 보시고 좋아요 누르시고 댓글도 달았을지 모를 친숙한 글모음이다.

 


저자소개

성인제

- 경기 김포 출생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 보리수아래 핀 연꽃들의 노래 공연으로 작품 활동 시작

- 보리수아래 10주년 공동시집단 하나의 이유까지에 참여

-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한국-베트남 편시로 엮은 내 사랑을 받아주오참여

- 보리수아래 음반 제4 , 그대 노래로 피어나다에 작사가로 참여

- 보리수아래 음반 제5꽃과 별과 시에 작사가로 참여

 


목차

1부 그 날 만나요

가을 손님 10/ 가을 여행 12/ 가을 추억 14/ 가을 아

 16/ 겨울 마을 17/ 겨울 바다 18/ 겨울 동행 20/

겨울 봄 22/ 고독 한 잔 23/ 국밥 24/ 국화 25/ 

마음 26/ 그 날 만나요 27/ 그대 미소 28/ 그대 29/

 

2부 그렇게 하자

그렇게 하자 32/ 그 분 33/ 기분이 좋아지는 봄 34/

나는 아프다 35/ 날개 36/ 내 친구 에어컨 38/ 내비

게이션 39/ 눈부시게 미치도록 40/ 달콤한 향 가득

41/ 당신을 통해 42/ 돌아왔다 43/ 동행하고 싶은 그

 44/ 마음이 고운 날 45/ 봄 바다의 추억 46/ 바람

과 봄 48/

 

3부 선물

봄 하루 50/ 봄날 아침 51/ 봄이 왔다 52/ 비타민

53/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54/ 사랑합니다 55/ 선물

56/ 소리 없는 봄 57/ 소소한 이야기 58/ 손님 59/

쉬어가고 싶다 60/ 스며드는 외로움 61/ 여름향기 62

 

4부 행복한 기다림

오늘은 봄 64/ 오늘은 슬프다 66/ 완벽한 날 67/ 

로운 달빛 68/ 이쪽저쪽 69/ 좋아요 70/ 좋은 인연

71/ 취하고 싶다 72/ 친구해요 73/ 하얀 마음 74/

항상 75/ 행복 나무 76/ 행복의 바람 78/ 햇살 고운

 80/ 행복한 기다림 81/ 홍시 82/ 꽃길 84/ 어제

가을을 보냈다 86/



2. <미안 인생아>

책소개

불교를 바탕으로 문화예술활동과 포교활동을 하는 보리수아래의 장애시인들의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시리즈 두 번째 권. 뇌성마비장애가 있는 저자가 점 같은 삶의 파편을 모아 선을 이루듯 써간 시들이다. 나이 60을 넘긴 저자의 남과 다른 환경, 장애를 갖고 때로는 흔들거리며 사는 일상의 진솔한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이경남

- 2020년 현) 보리수아래 사무국장

- 국제장애인트레킹협회 발기인

- 2008.11. 히말라야 칼라파트라 등정

- 2017 아시아 장애인 공동시집

한국-미얀마편에 참여

- 보리수아래 10주년 기념 공동 시집

단 하나의 이유까지에 참여

- 보리수아래 음반 꽃과 별과 시

1-5집 작사가로 참여

 


목차

1부 빈 오후

빈 오후 10/ 혹시나 12/ 하루를 살았다 14/ 결박 16/ 뫼비우스 18/ 번민 20/ 새벽 산사 22/ 발원 24/ 알게하소서 26/ 나의 부처님 28/ I wish 30/ 무지 32/

 

2부 흔들 흔들

어머니 36/ 입정 연습 39/ 노인 40/ 달팽이 42/ 흔들 흔들 44/ 전류(全流) 46/ 시력 장애 48/ 소루 (笑淚) 50/ 기다림의 이유 52/ 괜찮다면 54/ 파란 낙엽 56/  58/

 

3부 그냥 살자

그냥 살자 62/ 못생긴 바위 65/ 환각 68/ 씨앗 하나 70/ 기다리는 겁니다 72/  74/ 청량사에서 76/ 우수(雨水) 77/ 가을 호흡 78/ 콩 타작 80/ 눈이 내립니다 82/

 

4부 미안 인생아

귀풍(傀風) 86/ 승가대 탁본 감상기 88/ 친구여 그냥 걷자 90/ 싶소 92/ 미안 인생아 94/ 흔들 세상 96/ 길동무 98/ 1분 늦은 시계 100/ 이제 그만 102/ 그대 아시나요 104/ 나에게로 오라 106/ 굴레 탈피 108/ 생선, 장미 그리고 포장 110/ 그냥 그대로 112/ 파고 114/ 잔해 115/

 


3. <등대>

책소개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3. 홍현승 시집. 스물아홉 살 젊은 시인에게 시는 어떻게 다가왔을까? 시인은 아직 시를 쓰는 일이 아직도 낯설 때가 있다. 시인에게 기쁨으로 다가온 시도, 슬픔으로 다가온 시도 한 편 한 편 소중한 시가 되어 왔다. 시인은 시들과 등대가 되고 싶다.

 


저자소개

홍현승

- 1991년 서울 - 대진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 불교와 문화예술이 있는 장애인들의 모임 보리수아래 회원

- 화계사 불교학생회 간사

- 2014년 조계종 신행수기공모전 우수상

- 2015년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시부문 우수상

- 2019년 불교활동가상 수상

- 2017년 아시아 장애인 공동시집 빵 한 개와 칼 한 자루한국-미얀마 편 참여

- 보리수아래 10주년 기념 공동 시집 단 하나의 이유까지참여

- 보리수아래 음반 <꽃과 별과 시> 1-5집 작사가로 참여

 


목차

1부 오직 할 뿐

눈 감은 아이에게 오직 할 뿐 녹천역에서 기다릴게 손때 묻은 것들 지금, 당장 색종이로 접는 세상 시인의 미소 풍선의 꿈 학과 비행기

 

2부 억울한 자의 항변

하루아침에 굳는 돌이 아니다 속이 없는 조개 원고지와 백지 재가 되지 않은 오늘 살인 억울한 자의 항변 진도 앞바다에서 멈추어버린 세상 새해 인사가 슬픈 오늘 태극기 그리고 노란 리본 무지개 옥상에 앉은 졸업생

 

3부 날개

인생 행복으로 가는 길 로또복권 쪼개진 타일 허물어진 집 지나간다 날개 붉은 노을 시계의 삶 사계절

 

4부 등대

나는 이런 사람이 좋습니다 선물 등대 그대가 있는 곳이라면 동네에서 함께 사월의 약속 나는 나대로 짙은 우정으로 생화와 조화 사이에서

 

5부 그 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착한 사람들 법당 안에서 어둠 속에서 한순간 붓다를 찾다 부처님의 작은 집에서 부처님 내게 오신 날 그분이 바라보는 마당에서 지금 그대로 가사 장삼을 수하는 날을 그리며


 




4. <시에는 답이 없어 좋다>

책소개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4. 김영관 시집. 시집에 실린 시들은 일상의 생활 중에서 부딪치는 여러 풍경과 일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자신을 순간순간 놓치지 않고 적어간 글들이다. 수첩 한 귀퉁이의 메모같이 투박하고 솔직한 글들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부드러운 시, 세상에 화가 나서 거칠게 나온 시, 토닥토닥 자신을 위로하는 시로 독자들에게 다가설 것이다.

 

김영관 시인은 서문에서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마음 담아 한 자 한 자 적으며 또 다른 내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도, 경험해봐야 할 것도 많이 있지만 서두르지 않고 조금 느리지만 천천히 하나하나를 적어가며 이뤄가려 합니다, 단어 하나에는 사람마다 생각하기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시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해 시가 좋습니다. 나의 마음을 감출 수도 활짝 열어 보일 수 있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언제나 시를 적으며 시 안에 제 마음을 담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소개

김영관

- 1984년 경기 의왕 출생

- 뇌병변장애

- 안산공과대학 호텔조리과 중퇴

- 인터프로셀주식회사 사원

- 보리수아래 핀 연꽃들의 노래공연 시낭송으 로 3회 참가

- 음반, 그대 노래로 피어나다에 작사가로 참가(2017)

-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한국-베트남) 참여 - 음반 꽃과 별과 시에 작사가로 참가 (2019)

- 대한불교조계종신행수기 공모에서 중앙신도 회장상 수상(2019)

 


목차

1부 너라서 고맙다

너라서 고맙다 12/ 문득문득 14/ 그냥 16/ 하나의 조각 18/ 담고 담고 담아도 20/ 꿈을 꾸어요 22/ 많이 멋진 우리나라 24/ 내 영화 25/ 바보냐 26/ 우습다 27/물은 흐른다 28/ 나에게 30/ 세상이란 32/

 

2부 어린 영관이에게

시로 궁시렁 거린다 34/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36/ 어린 영관이에게 38/ 친구들아 40/ 고장 난 컴퓨터 42/ 느림보 44/ 문득 45/ 내가 싫다 46/

 

3부 기억 상실

기억 상실 50/ 하루하루 52/ 나에게 말 걸어본다 54/ 혹시 56/ 끝이 없는 58/ 끝끝내 못한 한마디 60/ 네가 생각나 62/ 조금씩 64/

 

4부 흘러 흘러 흐르고 흘러

흘러 흘러 흐르고 흘러 66/ 그 사람 68/ 희망의 끝자락 69/ 말 걸어본다 70/ 복잡하다 삶이 72/ 무섭다 73/ 한 잔 74/ 어느 백수의 하루 75/ 코로나 속의 우리들에게 78/ 보고 싶다 79/ 내 웅덩이 80/

 

5부 답이 없다

내가 조금 웃기오 84/ 한 번 더 86/ 행복한 밥상 88/ 나는 모름세 90/ 어느 1월의 아침 92/ 나는 하루살이 반딧불이랍니다 94/ 적어 내려간다는 것은 96/ 노래를 한다 98/ 연인 99/ 답이 없다 100/



5. <사다리 정원의 궁전>

책소개

이순애 시인이 예순 다섯이 넘어 내는 첫 시집이다. 시집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가 어린 자신을 업고 나와 마당의 대추나무에서 대추를 따 주셨던 그리운 기억에서부터 시작된다. 장애인인 그녀가 두 딸의 엄마로, 여자로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뤄가는 삶은 누구보다 치열한 현실이었으리라 예상할 수 있다. 그 치열한 현실 속에서 시는 과연 무엇일까?

 

여기에 명확히 답할 수 없다면 소박한 생활을 그려나가는 방편이었을 것이다. 특별히 시를 쓴다는 목적을 붙이지 않아도 어려움 앞에서 숨 쉬는 한 숨, 작은 이룸에도 웃는 함박웃음, 가족들의 자잘한 일상사까지 시가 되었을 것이다. 화려한 미사여구가 아니라 평범한 단어에도 읽는 이로 하여금 "나도 그랬는데" 하며 공감하게 만드는 시들이다.

 


저자소개

이순애

1956년 부산 출생

ㅇ 시인 독서지도사

ㅇ 성북장애인자립센터 문예활동(2011)

ㅇ 정독도서관 시창작교실 시 작의 풍경활동

ㅇ 장애인들의 여행동아리 민들레회 활동

ㅇ 시낭송회 시와 음악이 있는 가을 만남 참가(한국뇌성마비복지회)

ㅇ 보리수아래 핀 연꽃들의 노래 공연 참가(보리수아래)

ㅇ 꽃들힐링시낭송회 3주년 시낭송회 참가 (국제하나예술원 2018)

ㅇ 꽃들힐링시낭송회 시암송대회 시낭송가 암송시 작가로 참가(2018)

ㅇ 공동작품집 이야기 조각보1,2권 해누리 문학2014, 6

ㅇ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한국-베트남 편>에 작가로 참여. 2018



목차

1부 가족

새해 아침에 10/ 날개여 비상이여 12/ 설날 이야기 14/ 가족 17/ 비행기 공주들 18/ 가출 20/ 세포 분열 22/ 우리 집 초록이 24/ 선물 26/ 생일 28/커피 향에 어우러진 머핀 꽃 30/ 두부 32/ 꿈과 욕심 34/ 교통사고와 응급실 36/ 큰 돌잔치 38/ 가족 39/

 

2부 사다리 정원의 궁전

사다리 정원의 궁전 42/ 아름다움 45/ 망망대해에 돛단배 46/ 빗방울 48/ 나의 키다리 친구 50/ 여름날과 빗소리 52/ 가을 볕 좋은 날 54/ 배추 만두 꽃 56/ 배추 만두 꽃 2 59/ 메주 이야기 62/ 겨울 이야기 64/ 시장에 가면 66/ 유월의 첫날에 68/ 아이의 골목 70/ 이름 없는 풀이면 어떠랴 71/

 

3부 어쩌다 하루

어쩌다 하루 74/ 만남 76/ 봄의 노래 78/ 마음이 힘든 날 80/ 비 오는 날 81/ 살아있는 날의 수채화 82/ 하루 84/ 장맛비가 내리면 86/ 사월의 바다 88/ 어느 장례식 90/ 칠월 92/ 내 몸을 리모델링하다 94/ 공주 96/ 마음이 마음에게 98/ 한강 100/

 

4부 축복

사랑하라, 102/ 축복 104/ 시로 하는 이야기 105/ 오월 106/ 사랑하는 치키나 108/ 나의 사랑 금낭화 110/ 도서관 가는 길 112/ 사랑 114/ 116/ 117/ 여성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118/ 장애인은 왜 잘 살면 안 되는가 120/ 겨울 한복 122/ 순간 124/ 붉은 바다에 흰 섬 125/

 


6. <수박 속같이 붉은>

책소개

보리수아래 감성시집 제6. 상처받고 아픈 이들의 영혼을 희망으로 치유하기 위한 성희철 시인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뇌병변장애를 갖고 시인이 살면서 겪은 사연들을 붉은 열정로 꺼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진솔하게 보여주고 자신을 붉게 태워서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의 시 60여편과 자전적 짧은 소설을 딤았다.

 


저자소개

성희철

부산 출생으로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교육과 졸업하고 현재 부산지역에서 생명의 전화 상담봉사원,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뇌병복지관 감성과 소통 최우수상, 세계장애인문화복지진흥회 , 고양장애인복지관 장애인문학제 등에서 수상을 했고 모범장애인으로 제36회 장애인의 날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목차

1부 수박

개미와 하느님 10/ 덕천 지하상가를 지나며 12/ 앉은뱅이 나라 14/ 고민 16/ 사랑의 시 17/ 경계 18/ 연꽃 20/ 수박 22/ 외사랑 24/ 미래 25/ 시간 26/ 내가 바라본 하늘 28/ 오뚜기 30/ 기쁨 33

 

2부 안녕 사백아

닮은 꼴 36/ 연필 37/ 자랑 38/ 대화 39/ 치석 40/ 푸념 42/ 나의 어머니 44/ 엘리베이터 46/ 48/ 장미 50/ 도시인 51/ 밥풀 52/ 스마트폰 54/ 도자기처럼 56/ 동생의 이사 57/ 안녕 사백아 58/ 손톱 60/ 단추 62

 

3부 계단

작은 기쁨 발견 64/ 카봇과 아버지 65/ 생각놀이 66/ 할 일 없는 일상 68/ 잔병 70/ 에피소드 72/ 일상 74/ 안경 75/ 신발 76/ 78/ 계단 80/ 코로나 감옥 82

 

4부 생명의 전화

벼락치기 시험공부 84/ 영도 다리 86/ 서울 공화국 88/ 야구 경기 90/ 92/ 사랑니 93/ 비가 오는 날 94/ 사백이에게 96/ 생명의 전화 98/ 생일 100/ 추리닝과의 전쟁 102/ 어른이 되고 싶어 104/ 청소 106/ 가면 속의 나 108/ 110

 

5부 단편 소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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