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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시선집 1~2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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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불교신문 시선집 1~2권 세트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저자/출판사 효종 스님/불교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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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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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들이 뜨락 밝히는 밤>

저자소개

상인스님

195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법호는 고선(古禪). 1969년 법주사에서 혜정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1975년 법주사에서 석암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군위 인각사 주지, 대구 대성사 주지, 제천 정방사 주지를 역임했다. 20017월부터 200810월까지 일연학연구원 원장으로 <삼국유사>를 저술한 일연선사에 대한 연구와 업적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섰다.

대전교도소 종교위원을 맡아 교정인 포교에 매진했고, ()파라미타청소년협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하동청소년회관 관장을 맡아 청소년 포교에도 일조했다. 현재 충북 음성 가섭사 주지로 재직하며 지역포교에 매진하고 있으며 삼국유사 연구원을 설립해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낙서>와 수필집 <소박한 적멸>이 있으며 번역공저인 <아인슈타인에게 묻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출판산업 진흥 및 독서문화 향상을 위하여 실시한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문학분야)에 선정되기도 했다.

 


목차

책머리에 4

서설(瑞雪) 13

그리움 1 14

님의 미소 15

산울림 16

밤하늘 17

칠갑산 18

청계산 19

단풍 1 20

도갑사의 밤 21

동해 22

동심(童心) 24

계룡산 25

금강(錦江) 26

내장사 1 28

29

삼경(三更) 27

산사 30

선운사 31

월출산(月出山) 32

천안 삼거리 33

백리 벚꽃 길 34

애원 36

비 오는 거리 38

39

청춘 40

달밤 41

바라본 개성 42

가을에 떠난 님 43

기다림 1 44

꽃병 45

고해(苦海) 46

그리움 2 48

기다림 2 50

흙내음 52

자태 53

정읍 54

말티재를 넘으면서 55

무명초 56

57

파도 58

화장터에서 60

이별 61

여행 62

방황 1 63

방황 2 64

번민 66

그네 68

도선국사 비 69

이 자리 70

그림자 71

홍련암 72

일념 74

중생 75

묵향 76

나그네 77

78

날개 79

영과 허공 80

기다림 3 82

83

84

수행 85

심우 86

윤회 87

백록담 88

초여름 밤 90

삼매 91

단풍 2 92

가을 보내면서 93

 

향기 94

향수 95

인연 96

진실 97

지리산 98

하나 100

마음 101

102

내장사 2 103

누구에게나 104

파도 2 105

산마을 106

열반 108

완성 110

연화 111

서혼 112

천년화 114

헛개비 115

가섭사 116

비상 117

똥자루 118

오가는 마음 119

한해를 보내면서 120

하얀 꽃 121

존제보살 122

운해의 빛 124

망년 125

 

해설 127

한 마음으로 돌아보는

여기 이 자리의 시 _ 이하석

 


2. <그 암자에 가면 시가 보인다>

책소개

머무르지 못하고 떠도는 것을 흔히 역마살이라 한다.

중은 그 역마살을 지고 다니기에 전국을 다 돌아다니며 청춘을 세월에 흘려보내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서 스쳐간 크고 작은 절의 기억을 더듬어 시를 써왔다. 2010년 이전부터 2020년이면 십년 세월이 넘어간다. 강산이 변한다는 세월동안 나는 얼마나 변화했는가?

틈틈이 적은 시를 퇴고하면서 보니 많은 시들이 변해가고 있다. 그리고 나도 또한 변해 가는 중이다.

등단 십년 만에 세상에 나온 첫시집 <찻물 보글보글 게눈처럼 끓는데> 이후 2<가던 길 멈추고 만나는 >를 출간 준비 해놓고 승려로서 산빛이 짙은 시를 틈틈이 시로 풀어내던 것을 정리해 보니 108편에 미치지 못한다.

억지로 시를 경험 없이 쓸 수 없지 않은가.

창작보조금을 받아 시집 발간을 위해 불교적인 시를 가미해 억지로 108편을 만들어 보았다.

불자님들이나 일반 독자님들이 이 시집을 보고 조금이나마 마음에 힐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늦은 가을 산사에서 <그 암자에 가면 가 보인다>를 세상에 내보낸다.

 


저자소개

효종 스님

법호 겸 시호는 명산.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1년 동면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좋업했다. 학창시절 정순영 시인 지도교수로 문학동아리 활동을 했다. 졸업 후 1984년 청우스님을 은사로 등명 낙가사에서 출가, 1989년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했다.

 

1992년 동화사 한문불전 승가 대학원 졸업했다. 2010년 계간지 <문학예술> 봄호 시 부문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했다. 20105워러 부처님오신날 기념 화랑-네루다의 시에서 묵서시화 개인전’(45)을 개최했다. 20115월 부처님오신날 기념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개인 시화전‘(40)을 개최했다.

 

2016년 은해사에서 수행했으며 2018년 해인사 대적광전 노전 소임을 보았다. 20195월 첫 시집 <찻물 보글보글 게눈처럼 끓는데>를 출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대구문인협회 회원, 한국문학예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가위, 바위,

갓바위 해우소에서

낙산사 홍련암

두타산 삼화사

사자산 법흥사

봉정암

설악산 오세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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