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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소설 반야심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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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소설 반야심경 (1)
판매가 14,000원
저자/출판사 혜범 스님 장편소설/문학세계사
적립금 70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72
발행일 2021-05-11
ISBN 9788970759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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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경 <반야심경>을 소설로 엮은 인간 존재의 근원과 그 초월에 관계된 장편 구도求道소설이다. 한 스님의 이야기를 통해 반야심경이 주는 삶의 심오한 의미를 깨닫게 되는 소설 반야심경은 누구나 한 번은 겪을 수 있는 평범하지 않은 일상 밖의 고통과 방황을 통해 내가 나를 찾아가는 세상 고해 속의 항해 일지이다.

 

부처가 설법한 내용이 담긴 책을 경전이라고 한다. 대승, 소승 경전의 방대함이 바닷가의 모래알과 같아 팔만사천 경전이라 부른다. 팔만사천 경전의 진수를 모아 270자로 요약해서 세상의 진리를 밝힌 경전이 <반야심경>이다. 그러므로 <반야심경>은 승려는 물론 불교 신자와 일반인들도 탐독하는 불교 경전의 대명사이다. 소설 반야심경은 오랫동안 불교에 정진해 온 혜범 스님이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부처의 뜻을 담고 있다. 소설 구상과 집필에 5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혜범 스님은 1976년에 입산했다. 현재 강원도 원주 송정암에서 수행하고 있다.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혜범 스님의 소설 반야심경은 인간 본성의 탐구, 인간의 구원 문제 등에 주목하고 있다.

 

인간에 초점을 맞춘 그의 소설은, 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인간의 삶과 구원 등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룬다. 독자들은 주인공의 굴곡진 인생사를 읽어 내려가면서 함께 슬퍼하고 좌절하고 번민하게 된다. 그러나 갑작스레 닥친 불행에도 불구하고 삶의 지혜와 진리를 깨닫고 일어서는 주인공을 보며 어느 순간부터 함께 응원하는 를 발견할 수 있다.

 


저자소개

혜범

1991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바다, , 바람으로 등단했다. 1992언제나 막차를 타고 오는 사람이 영화화되었으며, 1993년 대전일보에 장편소설 불꽃바람을 연재했고, 1996년 대일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장편소설 언제나 막차를 타고 오는 사람(흙출판사),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청림출판사), 천기를 누설한 여자(흙출판사) 미륵(밀알출판사), 반야심경(밀알출판사), 업보(밀알출판사), 남사당패(태일출판사), 시절인연(밀알출판사) 등을 출간했으며, 산문집으로는 행복할 권리(도서출판 북인), 나비는 나비를 낳지 않는다(밀알출판사), 달을 삼킨 개구리(북갤럽), 숟가락은 밥맛을 모른다(북갤럽)을 펴냈다. 현재 강원도 원주 송정암에서 수행하고 있다.

 


목차

서문 · 4

1장 문 없는 문 · 9

2장 눈뜬장님 · 71

3장 낙타야 어서 가자 · 109

4장 가는 자는 가지 않는다 · 169

5장 주인처럼 살다 나그네처럼 떠나라 · 203

6장 바로 지금이지 다시 다른 시절은 없다 ·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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