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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벽암록, 종용록 2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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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한 권으로 읽는 벽암록, 종용록 2권 세트
정가 44,000원
판매가 39,600원
저자/출판사 원오극근 편저/혜원 역해/김영사
적립금 1,9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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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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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벽암록>

책소개

중국 송대 이후 900여 년간 참선 수행의 훌륭한 길잡이로 사랑받아온 벽암록. 언어를 넘어서는 진리의 영역을 언어로 그려내는 문자선文字禪의 백미이자, 화두 참구로 단도직입單刀直入하는 간화선看話禪의 모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벽암록 종문 제일서宗門第一書로 이름이 높은 만큼이나 난해하여, 일반인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험준한 고봉으로 오랜 기간 군림해왔다.

 

이에 한 권으로 읽는 종용록으로 익숙한 혜원 스님이 새로이 벽암록의 준령에 오를 수 있는 길을 밝힌다. 한 권으로 읽는 벽암록은 강단에서 30여 년간 선리禪理를 연구하고 강의해온 정통 선학자의 경험과 혜안이 담긴 역작으로, 원문의 정확한 의미와 글 속에 감추어진 심오한 뜻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해설한다. 내용은 깊고 상세하지만, 분량은 부담스럽지 않은 이 해설서를 통해,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선사들의 활발발한 기략機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원오 극근 (圓悟克勤)

대 임제종 양기파楊岐派 선사로, 불과선사, 진각선사라고도 한다. 어려서 출가하여 성도의 문조文照·민행敏行에게 교학을 배우고, 여러 지역을 편력하다가 안휘성의 백운산 해회사에서 오조 법연을 만나 대오하여 법을 이었다. 저술로 벽암록 외에 격절록, 원오불과선사어록 20, 원오심요 등이 있다. 제자로 대혜 종고와 호구 소융이 있고, 양기파를 크게 발전시켰다.

 


목차

일러두기

 

1칙 달마, 확연무성 [達磨廓然無聖] / 2칙 조주, 지도무난 [趙州至道無難] / 3칙 마조, 불안 [馬大師不安] / 4칙 덕산, 위산에게 가다 [德山到潙山] / 5칙 설봉, 온 대지 [雪峰盡大地] / 6칙 운문, 날마다 좋은 날 [雲門日日是好日] / 7칙 법안, 혜초에게 답하다 [法眼

答慧超] / 8칙 취암, 하안거 법문 [翠巖夏末示衆] / 9칙 조주, 사문 [趙州四門] / 10칙 목주, 엉터리 같은 놈 [睦州掠虛頭漢]

 

11칙 황벽, 술지게미나 먹을 놈 [黃檗噇酒糟漢] / 12칙 동산, 마삼근 [洞山麻三斤] / 13칙 파릉, 은그릇 속 [巴陵銀椀裏] / 14칙 운문, 대일설 [雲門對一說] / 15칙 운문, 도일설 [雲門倒一說] / 16칙 경청, 형편없는 놈 [鏡淸草裏漢] / 17칙 향림, 서래의 [香林西來意] / 18칙 숙종, 탑 모양을 청하다 [肅宗請塔樣] / 19칙 구지, 손가락선 [俱胝指頭禪] / 20칙 용아, 서래의 [龍牙西來意]

 

21칙 지문, 연꽃 연잎 [智門蓮花荷葉] / 22칙 설봉, 별비사 [雪峰鼈鼻蛇] / 23칙 보복, 묘봉정 [保福妙峰頂] / 24칙 철마, 위산에 이르다 [鐵磨到潙山] / 25칙 연화암주, 주장자를 잡다 [蓮華庵主拈拄杖] / 26칙 백장, 기특한 일 [百丈奇特事] / 27칙 운문, 체로금풍 [雲門體露金風] / 28칙 열반화상, 여러 성인들 [涅槃和尙諸聖] / 29칙 대수, 거센 불길 [大隋劫火洞然] / 30칙 조주, 큰 무 [趙州大蘿蔔頭]

 

31칙 마곡, 석장을 떨치다 [麻谷振錫遶床] / 32칙 정상좌, 임제에게 묻다 [定上座問臨濟] / 33칙 진상서, 자복을 뵙다 [陳尙書看資福] / 34칙 앙산, 어디서 왔는가를 묻다 [仰山問甚處來] / 35칙 문수, 전삼삼 [文殊前三三] / 36칙 장사, 어느 날 산에서 놀다 [長沙一日遊山] / 37칙 반산, 삼계무법 [盤山三界無法] / 38칙 풍혈, 조사심인 [風穴祖師心印] / 39칙 운문, 작약 울타리 [雲門花藥欄] / 40칙 남전, 꿈속에서와 같이 [南泉如夢似]

 

41칙 조주, 완전히 죽은 자 [趙州大死底人] / 42칙 방거사, 멋진 눈송이 [龐居士好雪片片] / 43칙 동산,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곳 [洞山無寒暑] / 44칙 화산, 북을 잘 치는 것 [禾山解打鼓] / 45칙 조주, 만법귀일 [趙州萬法歸一] / 46칙 경청, 빗방울 소리 [鏡淸雨滴聲] / 47칙 운문, 육불수 [雲門六不收] / 48칙 왕태부, 차를 달이다 [王太傅煎茶] / 49칙 삼성, 그물을 뚫은 금린 [三聖透網錦鱗] / 50칙 운문, 진진삼매 [雲門塵塵三昧]

 

51칙 설봉, 이게 뭐야! [雪峰是什麽] / 52칙 조주, 돌다리 [趙州石橋] / 53칙 백장, 들오리 [百丈野鴨子] / 54칙 운문, 양손을 펴다 [雲門却展兩手] / 55칙 도오, 점원과 조문 [道吾漸源弔慰] / 56칙 흠산, 화살 하나로 삼관을 쏘다 [欽山一鏃破三關] / 57칙 조주, 어리석은 놈 [趙州田厙奴] / 58칙 조주, 해명할 수 없네 [趙州分疏不下] / 59칙 조주, 다만 이것이 지도 [趙州只這至道] / 60칙 운문, 주장자가 용이 되다 [雲門拄杖化爲龍]

 

61칙 풍혈, 한 티끌을 세우면 [風穴若立一塵] / 62칙 운문, 가운데 보배 하나가 있다 [雲門中有一寶] / 63칙 남전, 고양이를 베다 [南泉斬猫兒] / 64칙 남전, 조주에게 묻다 [南泉問趙州] / 65칙 외도, 부처에게 묻다 [外道問佛] / 66칙 암두, 어디서 왔는가 [巖頭什麽處來] / 67칙 부대사, 금강경 강의 [傅大士講經] / 68칙 앙산, 삼성에게 묻다 [仰山問三聖] / 69칙 남전, 일원상 [南泉一圓相] / 70칙 위산, 백장을 시립하다 [潙山侍立百丈]

 

71칙 백장, 오봉에게 묻다 [百丈問五峰] / 72칙 백장, 운암에게 묻다 [百丈問雲巖] / 73칙 마조, 사구백비 [馬祖四句百非] / 74칙 금우, 크게 웃다 [金牛呵呵笑] / 75칙 오구, 법도를 묻다 [烏臼問法道] / 76칙 단하, 어디서 왔는가를 묻다 [丹霞問甚處來] / 77칙 운문, 호떡 [雲門餬餠] / 78칙 십육 보살, 욕조에서 깨닫다 [十六開士入浴] / 79칙 투자, 모든 소리는 부처의 소리 [投子一切佛聲] / 80칙 조주, 갓 태어난 아기 [趙州初生孩子]

 

81칙 약산, 왕사슴 중 왕사슴 [藥山麈中麈] / 82칙 대룡, 견고한 법신 [大龍堅固法身] / 83칙 운문, 고불과 기둥 [雲門古佛露柱] / 84칙 유마,불이법문 [維摩不二法門] / 85칙 동봉, 호랑이 소리를 내다 [桐峰庵主作虎聲] / 86칙 운문, 광명이 있다 [雲門有光明在] / 87칙 운문, 약과 병은 서로 다스린다 [雲門藥病相治] / 88칙 현사, 세 가지 병 [玄沙三種病] / 89칙 운암, 도오에게 손과 눈을 묻다 [雲巖問道吾手眼] / 90칙 지문, 반야의 체 [智門般若體]

 

91칙 염관, 무소뿔 부채 [塩官犀牛扇子] / 92칙 세존, 자리에 오르시다 [世尊陞座] / 93칙 대광, 춤을 추다 [大光作舞] / 94 능엄경, 보지 못할 때 [楞嚴不見時] / 95칙 장경, 두 가지 말 [長慶二種語] / 96칙 조주, 삼전어 [趙州三轉語] / 97 금강경, 죄업소멸 [金剛經罪業消滅] / 98칙 천평, 두 번 틀림 [天平兩錯] / 99칙 숙종, 십신조어 [肅宗十身調御] / 100칙 파릉, 취모검 [巴陵吹毛劒]

 

벽암록 해제

역자 후기

부록1 불조법계도

부록2 벽암록 등장 선사 행장

참고 문헌



2. <종용록>

책소개

종용록은 선종 5가 가운데 조동종(曹洞宗)의 바이블 격인 공안집이다. 임제종의 벽암록과 쌍벽을 이루는 선불교의 위대한 고전으로, 화두(話頭)의 진면목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형식을 갖춘 공안(公案)’ 100가지를 모은 책이다. 이것을 단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도록 명쾌하게 해설한 책이 한 권으로 읽는 종용록이다. 공안의 핵심을 보전하면서도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어,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우리 시대 학승(學僧)으로 유명한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명예교수 혜원(?) 스님이 해설했다.



저자소개

만송 행수

중국 남송(南宋) 때 조동종의 승려로 만송노인(萬松老人)이라고도 한다. 형주(邢州, 현재의 하북성) 정토사(淨土寺)의 빈윤(贇允)에게서 낙발(落髮)하고 후에 경수사 승묵광(?)에게 참문하였다. 자주(磁州, 현재의 하남성) 대명사에서 설암 만(雪巖滿, ?~1206)에게 2년간 수학하고 정토사로 다시 돌아와 암자를 짓고 만송헌(萬松軒)이라 했다. 금의 명창 4(1193), 27세 때 장종(章宗, 1189~1209 재위)황제의 칙()에 의해 설법하고 금란가사를 받았다. 그 후 각지의 명찰에 두루 주석하면서 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대도(大都, 현재의 북경)의 앙산 서은사와 보은 홍제사에도 머물렀다. 그 사이에 몽골의 침입으로 금이 멸망하고 원나라가 들어섰다. 만송은 북경 보은사 안에 종용암을 짓고 머무르면서 칭기즈칸의 재상이었던 야율초재의 부탁에 응하여 58세에 종용록을 완성하였다. 유교, 도교에 정통하고 대장경을 세 번이나 열람하였으며, 만년에는 종용암에 머물다가 81(1246)에 입적했다.



목차

일러두기

 

1칙 세존, 자리에 오르시다 [世尊陞座]  2칙 달마의 확연 [達磨廓然]  3칙 동인도 왕이 조사를 청하다 [東印請祖]  4칙 세존, 땅을 가리키다 [世尊指地]  5칙 청원의 쌀값 [淸源米價]  6칙 마조의 백과 흑 [馬祖白黑]  7칙 약산, 법좌에 오르다 [藥山陞座]  8칙 백장와 여우 [百丈野狐]  9칙 남전, 고양이를 베다 [南泉斬猫]  10칙 대산의 노파 [大山婆子]  11칙 운문의 두 가지 병 [雲門兩病]  12칙 지장, 밭을 갈다 [地藏種田]  13칙 임제의 눈먼 당나귀 [臨際瞎驢]  14칙 곽시자, 차를 드리다 [廓侍過茶]  15칙 앙산이 가래를 꽂다 [仰山揷鍬]  16칙 마곡, 석장을 내리치다 [麻谷振錫]  17칙 법안의 털끝 [法眼毫釐]  18칙 조주와 개 [趙州狗子]  19칙 운문의 수미산 [雲門須彌]  20칙 지장의 친절 [地藏親切]  21칙 운암, 마당을 쓸다 [雲巖掃地]  22칙 암두, 할에 절하다 [巖頭拜喝]  23칙 노조의 면벽 [魯祖面壁]  24칙 설봉, 별비사를 보다 [雪峰看蛇]  25칙 염관의 무소뿔부채 [鹽官犀扇]  26칙 앙산, 눈을 가리키다 [仰山指雪]  27칙 법안, 발을 가리키다 [法眼指簾]  28칙 호국의 세 가지 부끄러움 [護國三懡]  29칙 풍혈의 무쇠소 [風穴鐵牛]  30칙 대수의 겁화 [大隨劫火]  31칙 운문의 노주 [雲門露柱]  32칙 앙산의 심경 [仰山心境]  33칙 삼성의 금빛 잉어 [三聖金鱗]  34칙 풍혈의 한 티끌 [風穴一塵]  35칙 낙포의 승복 [洛浦伏膺]  36칙 마대사의 병 [馬師不安]  37칙 위산의 업식 [潙山業識]  38칙 임제의 진인 [臨濟眞人]  39칙 조주의 발우 씻기 [趙州洗鉢]  40칙 운문의 백과 흑 [雲門白黑]  41칙 낙포의 임종 [洛浦臨終]  42칙 남양의 물병 [南陽淨甁]  43칙 나산의 기멸 [羅山起滅]  44칙 흥양의 묘시 [興陽妙翅]  45 원각경의 네 구절 [覺經四節]  46칙 덕산의 공부 끝내기 [德山學畢]  47칙 조주의 잣나무 [趙州柏樹]  48 유마경의 불이 [摩經不二]  49칙 동산, 진영에 공양하다 [洞山供眞]  50칙 설봉의 뭐지’ [雪峯甚麼]  51칙 법안의 뱃길과 물길 [法眼舡陸]  52칙 조산의 법신 [曹山法身]  53칙 황벽의 술지게미 [黃檗噇糟]  54칙 운암의 대비 [雲巖大悲]  55칙 설봉의 반두 [雪峰飯頭]  56칙 밀사의 흰토끼 [密師白兔]  57칙 엄양의 한 물건 [嚴陽一物]  58 금강경의 천대 [剛經輕賤]  59칙 청림의 죽은 뱀 [靑林死蛇]  60칙 철마 암소 [鐵磨牸牛]  61칙 건봉의 한 획 [乾峯一畫]  62칙 미호, 깨달음의 여부 [米胡悟否]  63칙 조주, 죽음을 묻다 [趙州問死]  64칙 자소의 법맥 [子昭承嗣]  65칙 수산과 신부 [首山新婦]  66칙 구봉의 머리와 꼬리 [九峰頭尾]  67 화엄경의 지혜 [嚴經智慧]  68칙 협산의 검 [夾山揮劍]  69칙 남전의 암소 [南泉白牯]  70칙 진산, 성품을 묻다 [進山問性]  71칙 취암의 눈썹 [翠巖眉毛]  72칙 중읍의 원숭이 [中邑獼猴]  73칙 조산의 탈상 [曹山孝滿]  74칙 법안의 바탕과 이름’ [法眼質名]  75칙 서암의 본래면목 [瑞巖常理]  76칙 수산의 세 구 [首山三句]  77칙 앙산의 조금’ [仰山隨分]  78칙 운문의 호떡 [雲門餬餅]  79칙 장사의 진보 [長沙進步]  80칙 용아, 선판을 건네다 [龍牙過板]  81칙 현사, 고을에 이르다 [玄沙到縣]  82칙 운문의 소리와 형상 [雲門聲色]  83칙 도오의 간병 [道吾看病]  84칙 구지의 손가락 [俱胝一指]  85칙 국사탑의 모양 [國師塔樣]  86칙 임제의 대오 [臨濟大悟]  87칙 소산의 유무 [踈山有無]  88 능엄경 보이지 않음’ [楞嚴不見]  89칙 동산의 풀 한 포기 없는 곳’ [洞山無草]  90칙 앙산, 삼가 아뢰다 [仰山謹白]  91칙 남전의 모란 [南泉牡丹]  92칙 운문의 보배 [雲門一寶]  93칙 노조의 알지 못함 [魯祖不會]  94칙 동산의 불안 [洞山不安]  95칙 임제의 한 획 [臨濟一畫]  96칙 구봉의 긍정하지 않음 [九峯不肯]  97칙 광제의 복두 [光帝幞頭]  98칙 동산의 간절함 [洞山常切]  99칙 운문의 발우와 물통 [雲門鉢桶]  100칙 낭야의 산하 [瑯琊山河]

 

옮긴이의 글

부록

종용록 등장 선사 불조법계도

종용록 등장 선사 행장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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