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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광대사 문초 청화록 - 염불왕생 속초성불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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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인광대사 문초 청화록 - 염불왕생 속초성불 법문
정가 33,000원
판매가 29,700원
저자/출판사 인광대사 / 비움과소통
적립금 1,4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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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631
발행일 2021-11-22
ISBN 979116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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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장 쉽고 빨리 윤회를 벗어나 극락에서 성불하는 법
아미타불 정토수행의 핵심을 집약한 인광대사 법문집
《인광대사문초청화록》은 이정통 거사가 1952년 《인광법사문초印光法師文?》 정편正編ㆍ속편續編ㆍ삼편三編 중에서 뽑아낸 정수부분으로 10장으로 분류된 3백3십3칙이 있습니다. 《인광대사, 정토를 말하다(印光大師說淨土)》에서 역주한 인광대사(1862-1940년)의 문자는 모두 이정통李淨通 거사가 편집한 《인광대사문초청화록印光大師文?菁華錄》에서 뽑은 것입니다.
이정통 거사가 말하길, “오늘날 인광대사님의 《문초》를 편하게 읽도록 하기 위해서 지극히 정묘하고 지극히 중요한 말씀을 뽑아서 《청화록》 한 권으로 편집하였다. 정업淨業 수행에 뜻을 두었지만 《문초》를 상세히 읽을 겨를이 없는 경우, 다만 이 《청화록》을 마음 놓고 연구하면 정토의 문의文義가 불을 보듯 명확할 것이다.” 하였습니다.
《인광대사 문초 청화록》은 인광대사의 정토사상을 간단히 요약한 독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책은 요연了然ㆍ덕삼德森 두 분 스님께서 감수를 해주셨습니다. 인광법사와 연관된 자료 가운데 두 분 스님께서 편찬하신 《중흥정종인광대사행업기中興淨宗印光大師行業記》 및 《대사사전大師史傳》은 다방면에서 인광대사의 일생과 행적을 가장 완전히 드러내 보일 수 있는 독본입니다. 그들은 인광대사를 오랫동안 따르면서 지극히 깊은 영향을 받아 비교적 투철하게 인광대사를 이해하였습니다. 《인광대사 문초 청화록》은 두 분 스님의 감수로 자연히 인광대사의 원의에 부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각도에서 말하면 《인광대사문초청화록》은 또한 인광대사의 정토사상을 정확히 반영한 독본입니다.
《인광대사문초청화록》이 출판된 후 원영圓瑛 대사께서 서문을 지으신 덕분에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대사께서는 서문에 말씀하시길, “스승님의 문초文?는 비록 곳곳에서 돌아갈 것을 가리키고 있지만, 사는 일에 분주하여 일부만 보고 그 전체를 알고 글 속에 푹 잠겨서 얻고자 하는 사람은 곧 이정통 거사가 편집한 《문초청화록》으로써 숭상할 것이다. 이 책은 모두 333칙則으로 그 이치는 진상眞常의 불성을 드러내고, 그 말은 중복해 보이는 것이 없어 지극히 정묘하고 지극히 순수하니, 지금 세상에는 이와 짝할 책이 드물다. 그리고 스승을 존경하고 도리를 중히 여기는 거사의 마음은 특별히 어려운 것을 해낼 수 있었다. 나는 이 책 한 권이 바람이 불고 수많은 물줄기가 흐르듯 온 천하에 퍼져 많은 이를 이롭게 할 것임을 안다. 사람의 마음을 바로잡고 잘 다스리도록 도우니, 그것이 여기에 있다!” 하셨습니다.
대만 정토종의 대덕이신 이병남李炳南 노거사께서도 서문을 지어서 널리 보급하셨습니다. 거사께서는 말씀하시길, “정종淨宗 13조이신 인광대사께서 지금 글로써 크나크지만, 이 마땅히 믿어 행하기 쉬운 도를 때맞춰 말씀하시니, 교화를 입는 사람이 광범위하고 제도를 얻는 사람이 매우 많다. 사람들이 그 말을 모아서 《문초文?》라고 하니, 문장이 간결하고 요점을 잘 취하여 국내외에 널리 퍼졌다. 그러나 근기가 둔하여 여전히 그 번잡함에 두려워 받아들일 수 없으니, 어찌 유감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다행히 정통 거사께서 그 간결한 글 중에서 간결한 것을 발췌하고 그 요점 중에서 요점을 따서 한 책에 담아 출간하여 《청화록菁華錄》이라 하였다. 이 책은 중생의 근기에 맞아 중생을 이롭게 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두 분 대덕의 말씀은 《인광대사 문초 청화록》에 대한 가장 좋은 인증印證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광대사께서 우리를 떠나신지 80여 년이 지났습니다. 이 기간 동안 세계는 매우 큰 변화가 발생하였는데 특별히 문화 영역이 그러합니다. 최근 몇 세대에 걸쳐 문언문으로 작성된 문장을 읽을 때, 늘 잘 맞지 않는다는 느낌과 거리감이 있어 이로부터 완전히 이익을 볼 수 없었습니다. 현대의 독자들이 인광대사의 정토사상을 더 많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편저자는 직접 《인광대사 문초 청화록》에서 뽑아낸 인광대사의 문자를 참조하여 역주를 달았습니다. 희망컨대 오늘날 종교 실천가이든 학술 연구자이든 모두 이로부터 정토종의 진리(眞諦)와 불학의 진리를 얻어 법희를 얻고 진정으로 이익을 얻길 희망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인광대사 찬
 
1861-1940
중국 정토종 제13조. 별호 상괴참승常?愧僧. 21세에 종남산 연화동사에서 출가, 남북의 총림을 두루 참학한 후 정토종에 귀의. 보타산에서 폐관수행 중 조석으로 염불하면서 대장경을 30년간 깊이 연구. 서울여ㆍ고학년 두 거사를 만나 글을 취해 《불학총보佛學叢報》를 간행한 후 명성을 떨침. 정토를 홍양한 후 소주 보국사에서 폐관. 1937년 전란에 소주 영암산사에서 머무는 동안 덕행이 널리 알려짐. 불전 4,5백만 책을 유통하고 《인광대사문초印光法師文?》를 널리 유통시켜 최대 영향을 미침. 불교계에서 대세지보살의 화신으로 불림



 

목차

 

정종 제13조, 인광대사 전기 5
[서문] 원영대사, 이병남 거사 24
정토는 원돈법문이다 28
 
[제1과] 정토법문을 널리 찬탄하다 32
 
[제2과] 믿음을 내고 발원하다
1. 진실한 믿음과 간절한 발원을 보이다 74
2. 의심을 떨어버리고 믿음을 내라고 권하다 89
3. 믿음과 발원을 갖추길 힘써라 114
 
[제3과] 정토를 수지하는 방법
1. 염불방법을 보이다 132
2. 관세음보살을 겸하여 염불하길 권하다 193
3. 습기를 대치함을 밝히다 214
4. 자신의 마음을 간직하고 품격을 세움을 논하다 257
5. 각 법문의 수지를 평하다 276
6. 행인에게 노력하도록 격려하다 322
 
[제4과] 생사대사를 논하다
1. 사람의 생명이 무상함을 경각시키다 335
2. 전일하게 불력에 의지할 것을 가르치다 339
3. 임종시 중요한 일을 보이다 357
 
[제5과] 마음이 정성스러우면 영험하다 387
 
[제6과] 인과를 논하다
1. 인과의 이치를 밝히다 406
2. 살생계의 중요성을 보이다 431
 
[제7과] 선과 정토의 경계를 나누다 440
[제8과] 보통 의혹을 해석하다
1. 이와 사를 논하다 474
2. 심성을 논하다 498
3. 해오와 증오를 논하다 511
4. 종문과 교문을 논하다 525
5. 주문 지송을 논하다 528
6. 출가를 논하다 532
7. 불법의 비방을 논하다 537
8. 계율을 논하다 541
9. 중음을 논하다 546
10. 사토를 논하다 554
11. 사리를 논하다 561
12. 연비를 논하다 564
13. 경계를 논하다 566
14. 신통을 논하다 569
15. 외도를 논하다 571
16. 수승한 인연을 논하다 574
 
[제9과] 재가인의 수행
1. 사람의 도리를 극진히 하고 자신의 본분을 다한다 583
2. 속세에서 어떻게 불도를 배울 것인가 592
 
[제10과] 읽어야 할 정토서적을 표시하다 604
 
편집자 후기 624
부록 : 학불의 첩경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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