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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 28권 (25 십회향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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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 28권 (25 십회향품6)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수미해주 / 담앤북스
적립금 4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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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68
발행일 2022-09-24
ISBN 979116201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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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28권25. 십회향품(十?向品) [6]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저자소개

    저자 : 수미 혜주

    須彌海住
    호거산 운문사에서 성관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석암 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월하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운문사 전문강원을 거쳐 동학사 전문강원을 졸업한 후 동국대에 입학해 수학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가산지관 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았다. 비구님 스님 최초로 동국대 교수가 되었으며, 조계종 제11·12대 중앙종회의원, 동학사승가대학장, 불교학연구회 초대·제2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여 권의 저·역서와 6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150여 명의 석·박사 논문지도 제자가 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수미정사 주지로 주석하며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중앙승가대학교 법인이사이다


    목차

    『화엄경』 제28권에는 25. 십회향품(十?向品) [6]이 수록되었다.
    25. 십회향품(十?向品) [6]은 금강당보살의 십회향 가운데 제6 견고한 일체 선근을 수순하는 회향(수순견고일체선근회향)의 내용으로 60종의 보시로 회향하는 것 중 46.여래 출현을 찬탄하는 보시 47.큰 땅을 보시 48.하인을 보시 49.몸을 버려 겸하하는 보시 50.법을 듣고 기뻐하는 보시 51.몸으로써 일체 중생에게 널리 보시 52.몸으로써 모든 부처님을 시봉하는 보시 53.국토와 왕위를 보시 54.나라의 수도를 보시 55.내궁의 권속들을 보시 56.처자를 보시 57.집과 살림도구를 보시 58.동산과 숲을 보시 59.광대한 보시의 모임을 만들어서 보시 60.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건 등을 보시를 하여 회향하는 내용이 이어지고 있다.
    위의 보시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직 보시하는 것이며 선근을 닦는 것이며 나누고 베푸는 것이며 다시 더 향상된 법으로 나아가 회향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것으로 제6 견고한 일체 선근을 수순하는 회향(수순견고일체선근회향)의 법문이 끝이 났다.
    보시야말로 불교의 시작이며 끝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보시의 공덕을 쌓아 여법하게 회향하기를 설하고 있다.

    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

    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므로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
    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

    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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