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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송본한글역대방광불화엄경 제 29권 (25,십회향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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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독송본한글역대방광불화엄경 제 29권 (25,십회향품7)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수미해주 / 담앤북스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61
발행일 2022-10-24
상품간략설명 양장본
ISBN 97911620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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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송본 한문·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38 - 십지품 5

    13,500원

양장본
출간일 : 2022-10-24

책소개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29권
25. 십회향품(十迴向品) [7]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29권 25. 십회향품(十迴向品) [7]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저자소개

    저자 : 수미해주

    須彌海住
    호거산 운문사에서 성관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석암 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월하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운문사 전문강원을 거쳐 동학사 전문강원을 졸업한 후 동국대에 입학해 수학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가산지관 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았다. 비구님 스님 최초로 동국대 교수가 되었으며, 조계종 제11·12대 중앙종회의원, 동학사승가대학장, 불교학연구회 초대·제2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여 권의 저·역서와 6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150여 명의 석·박사 논문지도 제자가 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수미정사 주지로 주석하며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중앙승가대학교 법인이사이다.


    출판사 서평

    『화엄경』 제29권에는 25. 십회향품(十迴向品) [7]이 수록되었다.
    25. 십회향품(十迴向品) [7]은 금강당보살이 열 가지 회향을 설하는 내용 중에서 제7 일체 중생을 평등하게 수순하는 회향[等隨順一切衆生廻向]을 밝히고 있다.
    일체 선근을 모으고, 선근을 닦아 덕을 이루고, 모든 선근은 보리심으로 이루어졌음을 밝혔으며 모든 선근을 일체 중생에게 회향함을 밝히고, 보시의 수승함을 밝히고, 아승지 세계에 가득한 보시를 원함을 밝히고, 일체 중생에게 이와 같이 하는 것을 밝히고, 보시할 때 내는 마음을 밝히고, 선근으로 회향하는 마음을 밝히고, 회향하는 바를 밝히고, 이익을 이루고, 중생에게 권하는 회향을 하는 것을 밝히고, 구경의 회향을 하는 것을 밝히고, 실제에 회향함을 밝히고, 인위의 광대한 덕을 밝히고, 과의의 덕이 청정함을 밝히고, 어기지 않는 자재한 덕을 밝히고, 상이 다한 평등한 덕을 밝히고, 과위에 대해 밝히고 끝으로 금강당보살이 게송을 설하여 마친다.

    독송본은 한문 원문과 한글역을 함께 수록했다. 본문의 왼쪽 면에는 한문 원문을, 오른쪽 면에는 그에 따른 한글 번역을 실었다.
    한문 원문의 저본은 고려대장경의 조선시대 인경본이다. 고려대장경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져 후대에 교감(校勘)된 대장경과 이를 연구한 논 · 소초가 많아 수차례 교감하여 원문에 반영하였다.
    서로 다른 내용을 원문에 반영하는 범위와 이체자(異體字) 문제는 고려대장경 각권의 말미에 교감되어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경문의 전후 내용을 살피면서, 여타 교감본을 참조하였으며 이체자도 가능한 한 고려대장경의 특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문 원문에 부기(附記)한 음사와 현토는 저본의 현토에 의거하였으며 번역에 따라 일부 수정하였다.
    한글 번역은 기존의 번역본과 강설집을 참고하는 한편 해석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그 내용을 더 깊이 천착(穿鑿)하여 해주 스님의 해석을 반영했다.

    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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