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금강반야바라밀경 (한글) - 지혜 성취 기도 공덕 (민족사 사경 시리즈 1)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금강반야바라밀경 (한글) - 지혜 성취 기도 공덕 (민족사 사경 시리즈 1)
정가 8,500원
판매가 7,650원
저자/출판사 민족사 편집부 / 민족사
적립금 3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24
발행일 2023-08-15
ISBN 9791168690332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금강반야바라밀경 (한글) - 지혜 성취 기도 공덕 (민족사 사경 시리즈 1) 수량증가 수량감소 (  38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금강반야바라밀경 (한문) - 지혜 성취 기도 공덕 (민족사 사경 시리즈 2)

    7,200원

  • 아미타경 (한글·한문) - 극락왕생 기도 공덕 (민족사 사경 시리즈 3)

    6,750원

  • 관세음보살보문품 (한글·한문) - 고난 소멸 기도 공덕 (민족사 사경 시리즈 4)

    6,750원

  • 부모은중경 (한글·한문) - 효행 기도 공덕 (민족사 사경 시리즈 5)

    7,650원

  • 선물용 사경 세트

    36,000원

책소개

● 민족사 사경 시리즈의 특징

첫 번째, 민족사 사경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한 권 속에 번역(한글)과 원문(한문), 그리고 한자 독음(讀音)까지 달려 있다는 것이다. 글씨도 붓글씨 서체인 궁서체로 편집되어 있어서 사경을 하기가 매우 좋고, 인쇄 농도 조절을 잘 맞추어서 사경은 물론 독송도 충분히 가능하다.

두 번째, 앞부분에 ‘사경 공덕과 의미에 대하여’, ‘사경 자세와 마음가짐’, ‘사경 방법’, ‘사경시 주의 사항’, 그리고 사경을 마친 뒤에 하는 ‘사경 공덕 발원문’이 끝에 첨부되어 있다. 특히 ‘사경의 목적’과 ‘사경의 공덕’ 등 자세한 안내는 처음 혼자 사경을 하는 불자들에게 확실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누구나 사경 방법과 의미, 주의 사항 등을 숙지한 다음 정성을 다해 한 자 한 자 쓰고 읽으면 근심, 걱정 등 번뇌가 사라지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된다. 동시에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경전을 사경(寫經), 독송하면 그 공덕으로 인하여 모든 액난을 물리칠 수 있고 어려움을 극복하게 된다. 이것이 사경의 가장 큰 공덕인 것이다.

세 번째, 책장이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제본(실 제책)되어 있다는 것이다.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으면 사경을 하는 데 매우 불편한데 이것을 해결한 것이 민족사 사경용 경전의 장점이다.

네 번째, 불교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표지도 매우 밝고 산듯해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사찰에서 민족사 사경 시리즈를 법보시 하고자 요청하면 견본 1권을 보내 드린다고 한다. (문의 민족사 02-732-2403~4)




저자소개


저자 : 민족사 편집부



출판사 서평


● 왜 사경을 하는가?

경전을 사경하고 독송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닦는 수행인 동시에 부처님 법을 전하기 위한 주춧돌이라고 할 수 있다. 고대 불교에서 사경의 시작은 전법, 즉 부처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후대로 가면서 공덕 개념으로 발전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불교 전문 출판사인 민족사에서는 사경(寫經)과 독송을 겸한 “불교경전 사경 시리즈 1차” 5권을 출간했다. 《한글 금강경》, 《한문 금강경》, 《한글·한문 아미타경》, 《한글·한문 관세음보살보문품》, 《한글·한문 부모은중경》이다. 특징은 인쇄 농도를 알맞게 조절하여 사경은 물론, 독송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 사경 및 독송 공덕의 무한함

“이 경전을 베껴 쓰고(書寫), 받아 지니고(受持), 읽고 외우고(讀誦),
나아가 다른 이들에게 설명해 준다면 그 공덕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느니라.”
《금강경》 〈지경공덕분〉

“만일 어떤 사람이 경전을 베껴 쓴다면(寫經),
이것은 곧 부처님 법을 지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을 받는다.”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금강당보살품〉

“만약 어떤 사람이 이 법화경을 수지(受持)·독송하고, 설하거나 사경(寫經)하면
이 사람은 마땅히 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의(意)
육근이 모두 다 청정하고 건강해질 것이다.”
《묘법연화경(법화경)》 〈법사공덕품〉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