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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과 교육부장관님께 올리는 소망의 한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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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대통령님과 교육부장관님께 올리는 소망의 한문 이야기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저자/출판사 천명일 / 지혜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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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76
발행일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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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생의 철리와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책!!
한글과 한문, 그리고 교육과 명상에 대한 소중한 지혜들!!
ㆍ 이 책은 한문과 한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글 한글은 모두 한문(漢文)의 의성(意聲)과 의음(義音)인 두문(讀文)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를 설총 선생은 이두문(吏讀文)이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글을 알려면 한문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한문을 가르치고 배워야만 합니다.
이것을 대통령과 교육부장관에게 호소하고 일반인들에게 알리고자하는 저자의 소망이 담긴 책입니다.

ㆍ 이 책은 한문漢文을 하루빨리 국어 영역의 필수 국정교과로 꼭 지정해 주십사 호소하는 책입니다.
우리나라 한글이 좋다고 세계에서 극찬합니다. 그런데 문맹률은 낮은데 실질문맹률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글은 잘 읽을 수 있는데 글을 이해하는 수준은 낮다는 것입니다. 글의 뜻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는 한문을 모르고 한글로만 배우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우리 글 한글은 모두 한문에서 온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한문을 함께 읽고 익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문의 소리와 뜻을 한글로 발음해서 사용하기 때문 입니다.
한글과 한문에 대한 지혜와 근거, 그리고 한문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주장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한문을 익히는 과정에서 우리들의 정신문제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저자의 주장이 흥미롭고 유익합니다.
한문으로 된 고유명사들과 이름에 담긴 이야기, 그리고 명상과 교육에 대한 저자의 간절한 소망을 함께 이야기형식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천명일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산성 할아버지로 잘 알려진 설원 선생은 한학자로, 불교경전 연구가로, 또 고대전통침구학자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 說園, 불교대학, 부산 국군통합병원 등에서 강의하였고, 부산 불교경전연구원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T-broad 케이블 TV에서 〈산성 할아버지의 신사고 한문이야기〉의 방송강연을 통해 한문을 보는 새로운 지견을 제시하여 방송가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월드이벤트와 새로넷에서 〈산성 할아버지의 우리 민속 이야기〉, 〈도덕경 노자의 길〉을 주제로 방송 출연하였으며, 하우교육방송에서 〈산성 할아버지의 신사고 한문이야기〉를 재방영하였고, 〈산성 할아버지의 사람이야기〉를 방영하였다.
또한 설원 선생은 우리나라 고대 전통침구학의 최고 전문가로서 연구 저서인 『신침입문』은 심령의학적인 측면에서 혈명명해론을 근간으로 침구학뿐만 아니라 의학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학에서 침구학을 공부하는 후학들에게 침술의학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다.
저서로 『산성 할아버지의 이야기 천자문』 『수능엄경(상중하)』 『천수경』 『원각경』 『무량의경』「절로 가는 길」 『漢文을 바로알자』 『배꼽밑에 지혜의 등불을 밝혀라』 『일체유심조』 『마음이나 알자』 『가지산 이야기』 『산성 할아버지의 뿌리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 5
    1. 한문漢文은 이두문吏讀文·19
    2. 의성意聲과 의음義音의 얘기·21
    3. 한글 모음母音은 ‘의성意聲’,
    한글 자음子音은 ‘의음義音’·25
    4. 회의문자會意文字 이야기·35
    5. 학學자와 각覺자의 무량의無量義·43
    6. 한문漢文의 불가사의不可思議·59
    7. 한문漢文의 철리哲理 이야기·73
    8. 한문漢文의 명리학命理學 이야기·81
    박정희朴正熙란 명리命理 이야기·86
    9. 문자文字의 철리哲理 이야기·93
    전두환全斗煥 대통령大統領의 명리命理 이야기·96
    노무현盧武玄 님의 돌비석 얘기·100
    10. 이정표에 한문漢文을·105
    11. 인류人類의 비조설화鼻祖說話·113
    12. 생명의 바다 이야기·123
    13. 명상冥想과 참선參禪·133
    14. 마음摩陰의 생원설生原說·145
    15. 마음摩陰 생원生原 이야기·153
    천재 교육원 이야기·163
    천재들의 명상 얘기·169



  • 출판사서평

  • [작가의 말]

    이 글은 존엄하신 대한민국 윤 대통령님과 교육부장관님께 올리는 〈소망의 한문漢文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 각 도의 교육감님과 각 대학의 총장님들께 올리는 글이기도 합니다. 한문漢文은 남의 나라 문자文字가 아닙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수억 년을 두고 만드신 고귀한 문자文字입니다. 뿐만 아니라 순수 우리말 한글의 교본도 한문漢文입니다.
    그런데 국가의 지도자와 저 숱한 대학의 총장님들은 한문漢文이 우리나라 글인지 남의 나라 글인지조차 모르는 듯합니다. 그렇다보니 후학들에게 가르칠 의향조차 없는 것이겠지요.
    물론 극소수의 한문漢文 애호가님도 계십니다. 하지만 한문은 한두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일대사一大事입니다. 그런 연유로 윤대통령님과 교육부장관님께 한문漢文을 꼭 국어 영역 필수 국정교과로 지정해 주십사 요청을 드리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필자는 이 책에서 한문漢文의 지묘至妙한 요체要諦를 간명하게 밝혀두고자 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단 한 번이라도 이 책을 읽는다면 우리가 한문漢文에 대하여 과연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고 있었는가를 단박에 깨우칠 수 있습니다.
    교육의 본래 취지는 금세기처럼 잘 먹고 잘 살기위한 산업화는 아닐 것입니다. 물론 성인
    聖人도 시대에 따라서 그 세상에 맞추어서 나오신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교육도 시대의 흐름에 따를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래도 교육의 본래 목적은 “자기 자신을 돌이켜보는 반조회관返照廻觀의 지혜智慧”임이 분명합니다. 바로 저 반조회관의 지혜를 주는 문자文字는 한문漢文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후학들은 한문을 전연 모릅니다. 우리의 글인데도 불구하고 한문을 까맣게 모르고 삽니다. 한문漢文을 모르면 우리말의 본뜻을 전연 모르게 됩니다. 뜻을 모르고 사용하는 업보는 무섭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두 눈과 두 귀로 그 업보를 똑똑히 보고 듣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은 사람이 살만한 세상이 아닙니다. 정치꾼들은 입만 뻥긋 하면 국민을 위한다며 거짓말을 합니다. 국민을 위하는 척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정당의 이익 챙기기만 급급합니다. 그러니 나라가 어찌 하루라도 평안할 수 있겠습니까?
    이 모두는 국가지도자와 교육지도자들이 후학들에게 자기를 돌이켜 보게 해주는 한문교육漢文敎育을 시키지 않은 망국의 재앙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한문漢文을 하루빨리 국어 영역의 필수 국정교과로 꼭 지정해 주십사 호소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대한민국은 말할 것도 없고, 휴전선 너머의 북한 역시 ‘이두문吏讀文’이란 어휘 자체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한문漢文은 세계 어떤 문자에도 없는 초성으로 의미를 읽는 ‘의성意聲’과 그 문자의 무량한 철리哲理를 외우는 ‘의음義音’인 두문頭文으로 되있습니다.
    ‘두문頭文’은 불가사의한 ‘주문呪文’과 같은 신통력神通力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 ‘천天’자를 예로 들면 처음 의미를 읽는 ‘하늘’이란 초성의 ‘의성意聲’이 있고, 또 그 문자文字에 무한량 철리哲理를 외우는 ‘의음義音’의 ‘두문頭文’인 내면의 소리 ‘두음頭音’이 별도로 있습니다. 바로 저 ‘의음義音’은 그 문자文字의 머리의 ‘음音’이라고 해서‘두음頭音’ 혹은 ‘두문頭文’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한문漢文의 문리文理를 설총 선생은 ‘이두문吏讀文’이라 했습니다. ‘이두문吏讀文’에서 ‘이吏’자는 조어사로 풀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다’의 뜻입니다. 그리고 ‘두’자인 읽을 ‘독讀’자는 ‘두’라고 발음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동이족東夷族이 평소에 사용한 생활용어 자체가 모두 한문漢文의 ‘이두문吏讀文’입니다.
    예로 ‘사람’이라고 말했을 때는 사람 ‘인人’자의 ‘의성意聲’이지만 ‘인간人間’이라고 했을 때는 “사람은 하늘과 땅 사이에서 살고 있다”
    란 철리哲理의 ‘두음頭音’으로 ‘인간人間’입니다. 사람 ‘인人’자의 ‘두음頭音’인 ‘인’자와 사이 ‘간間’자의 ‘두음頭音’인 ‘간’자를 붙여서 ‘인간人間’이라 했습니다.
    우리말은 모두 의미를 읽는 의성意聲이 아니면 ‘두문頭文’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우리말의 문리文理를 ‘이두문吏讀文’이라 했습니다.
    또 우리 한글의 뿌리도 한문漢文에 있습니다. 한문漢文의 ‘의성意聲’은 한글의 ‘모성母聲’의 뿌리이며, 한문의 철리인 ‘의음義音’은 한글’의 뿌리입니다. 물론 많은 학자님들의 연구가 꼭 필요한 얘기입니다.
    우리말에서 한문漢文을 제외하고 나면 평상시 쓰고 있는 생활용어의 뜻이나 문자文字의 뜻을 전연 모르게 됩니다. 당연히 언어言語와 문자文字에 뜻이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언어言語나 문자文字의 뜻은 모두 한문漢文의 초성인 ‘의성意聲’이 아니면 그 문자의 두문頭文인 ‘의음義音’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불가사의不可思議한 한문漢文은 본디 우리 민족의 글자입니다. 그래서 한문을 외국어 영역으로 교육하는 것은 누가 들어보아도 정상적인 국가의 교육이 아닙니다. 국어 영역의 교과로 채택을 해서 교육해야합니다.
    한때 북한의 김일성 주석은 한문전폐의 시책으로 심지어 사람의 몸에 달리고 뚫린 ‘자지自指’, ‘보지保指’를 우리말로 ‘보지保指’는 ‘떨림’으로 ‘자지自指’는 ‘쑤시개’라는 순우리말로 개명해 놓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북한에는 훌륭한 학자들이 있었나 봅니다. 호랑이보다도 더 무서운 주석님께 간청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북한에는 한문漢文을 1,800자까지 후학들에게 가르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대학이 수두룩합니다. 그곳 회전의자에 앉아 계시는 총장님도 수두룩합니다. 그리고 그 대학에는 넘치고도 남는 무수한 석·박사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어째서 뜻도 없는 외국어에는 그렇게들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면서 제 나라 제 조상의 문자文字, 그것도 십억 년 동안을 갈고 닦아놓은 한문漢文에는 어찌 그리도 무심하실 수 있습니까? 석·박사들은 우리가 늘 쓰고 사는 언어문자言語文字에 대해서 어찌 그리도 무관심 하실 수 있습니까?
    도무지 한문漢文에는 관심도 없을 뿐더러 항차 후학들의 심각한 정신문제에는 눈길 한 번 주지를 않습니까? 이게 정말로 학자의 길입니까?
    그래서 비학非學 천재淺才한 필자가 알고 있는 한문漢文의 불가사의를 후손들에게 조금 이라도 귀띔해주려고 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누구든 꼭 한 번은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읽어 본다면 우리가 한문漢文에 대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고 있었는가를 먼저 깨우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어디 한국 사람들이 책을 봅니까? 손안에 든 휴대폰을 보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지 천금 같은 책은 한 권도 보지 않습니다.
    마치 정치꾼들이 반드시 보아야 할 사서삼경은 고사하고 〈천자문〉 한 권조차 제대로 배우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을 심판 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계명을 씹고 사는 인간들이 정치무대에 들끓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 상상도 못할 크고 작은 살인사건들이 부절不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잔혹하고 무서운 정신병들을 치료하는 명약은 조상님들이 이미 개발을 잘 해두신 한문漢文 교육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필자가 한문漢文의 불가사의를 최대한 알기 쉽도록 소책자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단 한 번만이라도 이 책을 읽어 보신다면 누구나 한문漢文의 무량한 정
    신철학과 한문漢文의 무량한 명리命理를 금방 깨치실 것입니다.

    대통령님 그리고 교육부장관님 부디 조상의 지혜인 한문漢文으로 혼탁한 세상을 좀 밝혀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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