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올원 (All one)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올원 (All one)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저자/출판사 무각 보선/중도
적립금 1,13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07
발행일 2023-12-22
ISBN 9791185175690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올원 (All one) 수량증가 수량감소 (  113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책소개

이 책은 저자 무각 보선스님이 십여 년 전에 내놓았던 『나 너 그리고』를 출판하고, 부족하다 느낀 부분을 경험으로 체득하기 위해 수행하던 중, 비로소 자신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갈지를 알고서, 자신의 철학적 생각을 정리해 놓았다.




저자소개
저자 : 무각 보선


이 책의 저자 보선스님은 『니그들 목적이 뭐야』를 시작으로 『반야심경』 역주와 『법성게』 역주를 통하여 우주법계의 질서와 우리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이천 도량에서 참선 및 힐링캠프를 운영하면서 『나 너 그리고』를 통하여 참다운 우리들의 세계를 통하여 행복을 찾고자 노력하였으며, 지금도 바닷가를 보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구도자들에게 “차”를 나누어주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행복 찾아 가기를 실천하고 있다.




목차

시작하면서
서문

1장 작은 세계
생멸 / 입자 / 분열 / 화합

2장 힘의 세계
상위적 힘 / 정치적 힘 / 종교적 힘 / 금전적 힘 / 투쟁의 힘

3장 문명 세계
문화의 정체성 / 현대문명 / 근대 서구문명 / 문화의 재탄생 / 도전의 문명

4장 종교세계
종교의 탄생 / 종교의 분류 / 참여자의 의식 / 변화과정 / 진실과 거짓 / 종교와 신앙의 차이

5장 알지 못하는 우주
우주 만들기 / 우주 알아가기 / 학자의 우주 / 우주 모양 / 입자 / 원자 / 전자

6장 인간설계도
게놈 / DNA / RNA / 유전자 / 염색체 / DNA의 편집

7장 우리
정체성과 건강 / 시공여행 / 새에너지 태양

마무리하면서

책 속으로

이제 육신의 계절이 봄, 여름, 가을을 넘기고 겨울을 맞다보니, 본인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기 위해서 뒤돌아보는 인생 사계절 중 가을의 단풍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너무 늦게 알았지만,(1~20대 봄, 21~40까지 여름, 41~60까지는 가을, 60을 넘기면 겨울 임) 그래도 남은 소중한 아니, 전부인 오늘을 진지하고, 알차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았다지만, 그대로 다 실천하며 살고 있지 못하는 것은, 육십년이 넘는 삶 속에서 익힌 습관이 나를 이끌고 있으니, 지금의 나의 행동이 온전히 바른길로만 갈 수가 없다고 변명합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더욱 소중한 이 순간의 삶이 평생 삶의 전부요, 나의 진정한 행복이 된다는 것을 우리가 혹여, 놓치고 있으면서 먼 미래만을 동경하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우리들의 삶이 집단사회의 구조적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함께하는 삶도 소중하지만, 그 보다 자신 삶의 가치를 확고히 해두고, 자신의 목적을 분명히 해둘 때 비로소, 나의 삶이 후회하지 않는 삶으로서, 완벽하고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해둡니다.
물론, 아니라고 반론을 제기하실 분이 많으시겠지요? 그런 분들에게 변명하고 싶지 않고요, 그들을 다 나의 짧은 소견으로 설득하려고 한다면, 이 또한 나의 어리석음의 극치가 될 터이니 말입니다.
이 졸저는 십여 년 전에 내놓았던 『나 너 그리고』를 출판하고, 부족하다 느낀 부분을 경험으로 체득하기 위해 선종禪宗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자신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갈지를 알고서, 자신의 철학을 온전히 정리해 세워놓고 나니 이미, 수천 년 전에 올바른 가르침을 남기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감사의 염불을 올리지 않을 수 없기에 소박한 염불당을 인연하여, 아침저녁으로 감사 예를 갖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즈음 하면서 언제나 부족한 스승을 변함없이 지지해 주시는 제자들에게 감사드리면서, 이 졸저에 인연된 모든 분이 각자의 위치에서 즐겁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