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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 석가모니 (법정스님이 번역한 부처님 일대기) - 법정스님의 내가사랑한 책들 5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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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불타 석가모니 (법정스님이 번역한 부처님 일대기) - 법정스님의 내가사랑한 책들 50선
정가 16,800원
판매가 15,120원
저자/출판사 와타나베 쇼코/법정/문학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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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46
발행일 2010-05-20 (개정판)
상품간략설명 불교 공부가 이 책에서부터 시작된다!
법정 스님이 40대에 불일암에서 열정을 바쳐 번역한 불타 석가모니의 구도 일대기
뛰어난 불교 입문서이자 인생의 지침서
ISBN 978899383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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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법정스님이 40대에 불일암에서 열정을 바쳐 번역한 불타 석가모니의 구도 일대기!

불교 공부는 이 책에서부터 시작된다!

불교란 붓다의 가르침이다. 따라서 불교를 이해하려면 붓다를 알아야 한다. 기존에도 싯다르타 붓다의 일대기를 서술한 책은 많았다. 그 중에서 이 책이 단연 압권인 것은 일본의 저명한 불교학자인 와타나베 쇼코가 썼고 법정 스님이 번역했기 때문이다. 법정 스님은 1975년에 이 책을 처음 번역했고 2010년 입적 직전에 다시 한번 이 책이 출간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서문을 썼다.
원저자인 와타나베 쇼코는 힌두어, 산스크리트어, 팔리어에 능통한 일본의 대표적인 불교학자로 다양한 불경의 판본을 비교 대조하면서 붓다의 삶을 원형 가까이 되살렸다. 붓다가 살았던 시대 상황, 사상의 흐름, 문화적인 경향에 대해 폭넓게 다룸으로써 붓다의 가르침을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썼다.
우리에게 붓다, 부처, 불타, 부처님, 석가모니, 싯다르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인물은 2,500년 전 카필라 왕국에서 태어났다. 붓다가 태어났던 시대는 전환기였다. 브라만교의 권위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우파니샤드 등 새로운 세계관이 등장했다. 이 시기에 홀연히 나타난 붓다. 그는 삼법인, 사성제, 십이연기 등 보편불변의 법칙을 발견하고 대중들에게 가르쳤다. 탄생 후 출가 그리고 구도의 과정을 거쳐 해탈에 이르기까지 붓다는 인간이 지향해야 할 가치 그 자체를 남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인 와타나베 쇼코는 붓다의 삶을 이 책에서 원형 그대로 복원시키려 노력했다.


저자소개

저자 와타나베 쇼코
일본의 저명한 불교학자. 동경대학교 문학부 인도철학과에서 인도철학 및 불교를 전공했으며, 졸업과 동시에 독일에 4년 동안 유학했다. 귀국 후 동양대학 문학부 교수와 불교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언어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힌두어와 팔리어에 능통했으며, 불교와 인도 사상 전반에 걸친 연구에 불후의 업적을 남기고 1977년 세상을 떠났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불타 석가모니> 외에 <불교사의 전개> <불교의 자취>, <불교>, <경 이야기>, <법화경 강화>, <유마경 강화>, <석존을 따르는 여성들> 등이 있다. 타고르 시집 <기탄잘리>와 <자타카>를 일본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역자 법정
1932년 10월 8일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55년 서울 선학원에서 효봉 스님을 만나 출가했으며, 통영 미래사로 내려가 행자 생활을 했다. 여름안거가 끝난 이듬해 7월 보름 사미계를 받은 후 지리산 쌍계사 탑전으로 가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그 후 해인사 선원에서 좌선을 익히고 강원에서 불교 경전을 익히면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졌다. 1959년 3월 통도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고, 1959년 4월 해인사 전문강원에서 명봉 스님을 강주로 대교과를 졸업했다. 1960년 봄부터 이듬해 여름까지 통도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사전을 편찬했다. 이후 경전 편찬 일을 계속하던 중 함석헌, 장준하 등과 함께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하고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다. 1975년 인혁당 사건 이후 본래의 수행승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살았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자 1992년 불일암을 떠나 아무도 거처를 모르는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다시 떠났다. 불교신문 편집국장, 송광사 수련원장, 보조사상연구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1994년 시민운동 단체 ‘맑고 향기롭게’를 만들어 이끌었다. 1996년 서울 성북동의 대원각을 시주받아 이듬해 12월 14일 길상사로 고치고 회주로 있다가 2003년 12월 회주직에서 물러났다. 2010년 3월 11일 법랍 55세, 세수 78세로 길상사에서 입적했다. 저서로 <무소유> <영혼의 모음> <서 있는 사람들> <말과 침묵> <산방한담> <텅빈 충만> <물소리 바람소리> <버리고 떠나기> <인도 기행>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산에는 꽃이 피네> <오두막 편지> <아름다운 마무리> 등이 있으며, 법문집으로 <일기일회>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이 출간되었다. 역서로 <불타 석가모니> <인연 이야기> <깨달음의 거울禪家龜鑑> <진리의 말씀法句經> <숫타니파타> <신역 화엄경> 등이 있다.


목차

다시 책을 펴내며
불타의 생애를 옮기고 나서
이 책에 대하여

1 전생 이야기
2 부처님의 탄생
3 태자의 입성
4 태자의 환경
5 태자의 교육
6 태자의 결혼
7 태자의 명상
8 태자의 출가
9 출가 직후의 태자
10 보살의 종교 체험
11 6년 고행의 모습
12 이상을 향한 정진
13 부처로서 출발
14 악마의 항복
15 성도의 임박
16 부처님의 출현
17 최초의 설법
18 성스러운 중도
19 타오르는 불
20 승단의 출현
21 마하가섭과 그의 아내
22 계율이 제정되기까지
23 우안거 규정
24 부처님의 귀성
25 석가족의 잇따른 출가
26 부처님 선교의 근거지
27 물싸움과 부왕의 죽음
28 여성 출가의 문제점
29 불교와 동시대의 종교
30 사악한 박해
31 손가락을 자른 청년의 출가
32 분쟁을 수습하는 부처님
33 부처님과 데바닷타
34 영취산의 설법
35 파탈리 마을의 최후 설법
36 입적 전의 일들
37 조용한 입적을 앞두고
38 생애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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