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일본 중세 불교 설화 - 발심집 (법공양6)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일본 중세 불교 설화 - 발심집 (법공양6)
판매가 5,000원
저자/출판사 압장명/류희승/불광출판사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22
발행일 2002-05-15
ISBN 9788974798567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일본 중세 불교 설화 - 발심집 (법공양6)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마음공부 이야기 (법공양11)

    8,100원

  • 불교신행공덕 (법공양10)

    4,500원

  • 사람이 부처님이다 (법화경이야기) - 법공양7

    5,400원

  • 생활 수행 이야기 (법공양3)

    8,100원

  • 중세 1 (476-1000) - 야만인,그리스도교도,이슬람교도의 시대

    72,000원

  • 세간속에서 해탈 이루리 (법공양5)

    4,500원

  • 실천보현행원 (법공양8)

    5,000원

책소개

압장명이 지은 불교설화집인 <<발심집>>은 승려 및 신도들의 불교 설화를 수집한 것으로, 편집한 주된 의도는 지은이 스스로 불교에 대한 믿음을 일으키기 위한 발심을 갖기 위해 편찬한 것이다. 곧 세상 번뇌에 이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경계하고, 불교에 정진하려는 뜻에서 이 책을 편집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소개

압장명

저자 압장명은 1155년에 하압사(下鴨社)의 신관인 장계(長繼)의 차남으로 태어나 유년시절에는 전도가 양양하였다. 그러나 십대 후반에 부친이 사망한 후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게 되었다. 특히 이 무렵 일본은 대화재, 홍수, 기근, 질병, 전란 등이 일어나 민심이 동요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장명은 이렇듯 각박한 세상을 지켜보면서 무상을 절감하고, 1208~1214년에 일본 중세 수필의 대표작인 『방장기(方丈記)』, 가론서(歌論書)인 『무명초(無名抄)』 등과 함께 상당 기간 불교설화를 정성껏 모아서 이 발심집을 편찬하였다. 특히 이 발심집은 세상의 번뇌에 이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경계하고 스스로 불교에 정진하려는 마음에서 편찬하게 되었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는데, 이 책은 편자가 타계한 뒤 세상에 공개되면서 의외의 반응과 예상밖의 평가를 받게 되었다. 그 당시나 후대의 민중들에게 구비 문헌 등으로 널리 유통되면서 승속간의 신행담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불교학, 불교문학, 불교문화사 등의 측면에서 깊이 있게 연구되었던 것이다. 실로 일본중세불교설화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이 책은 고금을 통하여 만인의 심금을 울린다.      


목차
1장 일부러 자신의 덕을 감춘 스님들의 이야기
2장 일심으로 발원해서 왕생하다
3장 인과 및 영험 이야기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