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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비유와 인연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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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8,000원
판매가 7,200원
저자/출판사 동국역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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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에 옮겨 엮은 이야기들은 모두 본연부(本緣部)에 속한 경전이다. 『현우경(賢愚經)』과 『잡보장경(雜寶藏經)』은 불전 비유문학의 전형으로 알려진 경전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통속적인 이야기 속에 불교적인 교훈을 담고 있다. 『법구비유경』은 경전의 이름 그대로 법구의 비유와 그것이 생기게 된 인연을 말한 경전이다.


저자소개

법정

전남 해남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박재철이며, 불교 승려이자 수필가이다. 무소유無所有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수십 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널리 전파해 왔다.
1954년에 승려인 효봉의 제자로 출가하였고, 1970년대 후반에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佛日庵을 짓고 그곳에서 지냈다. 2010년 3월 11일에 서울 성북동에 있는 길상사에서 지병인 폐암으로 인해 세수 79세, 법랍 56세로 입적入寂하였다.
법정 스님은 “사후에 책을 출간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겨 현재 모든 저서들이 절판, 품절된 상태이다. 주요 저서로는 『무소유』, 『말과 침묵』, 『산방한담』, 『텅 빈 충만』, 『물 소리 바람 소리』, 『버리고 떠나기』, 『인도 기행』,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산에는 꽃이 피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내가 사랑한 책들』, 『신역화엄경』 등 많은 책이 있다.


목차

해제

1 강물이 밤낮으로 쉬지 않고 흐르듯
 목자가 소를 몰고 가듯
 잘 익은 보리가 들불에 타듯이
 산이나 바다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다

2 도를 얻으려고 음경을 끊으려던 비구
 어리석은 친구와 짝하지 말라

3 대낮에 횃불을 들고 다니는 바라문
 듣고 들어 성인의 지혜를 이룬다

4 불살생(不殺生)의 공덕
 코끼리와 소와 양을 잡아 제사지내도

5 입 안의 도끼로 자기 몸을 찍는다
 어떤 여자의 기구한 인과관계

6 가까이하면 물이 든다
 국자는 국맛을 모른다

7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다룬다
 남을 괴롭히면 스스로 괴로워 한다
 남을 깔보고 가르치지 않는 과보

8 무엇이 가장 큰 괴로움인가
 생사(生死)의 흐름을 거슬러 가는 사람

9 철판을 배에 두르고 다니는 사나이
 살을 빼는 방법

10 부처님께서 아들의 못된 버릇을 고치다
  코끼리 다루는 법과 자신을 다루는 법

11 한 중생을 위해서라도 지옥에 가겠다

12 참된 보시와 공양

13 사실을 위증한 과보

14 무심코 뱉은 한 마디 말의 무게

15 어진 왕의 현명한 판단

16 실수로 저지른 일의 갚음은 실수로 받는다
  형제끼리 죽이고 죽는 인연

17 왕위를 사양하는 형제

18 노인의 지혜로 나라의 위기를 면하다
  부모를 공경하고 공양한 인연 공덕

19 아버지의 후광이 아닌 자신의 복업

20 마음속의 번뇌가 무서운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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