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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한잔 마시게 - 만화로 보는 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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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차나 한잔 마시게 - 만화로 보는 선 이야기
정가 8,5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김헌식/문자향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71
발행일 200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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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만화로 보는 선(禪) 이야기. 사상과 종교는 애초에 좋은 뜻과 행동으로 사람들의 삶과 영혼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


저자소개

김현식

중앙대학교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박사과정에 있다. 여러 인터넷 신문과 월간 Look에서 시사만평을 담당했다. 전노협 주최, 산업재해추방 만평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제5회 호암청년논문상을 비롯하여 여성, 통일, 정보사회, 보훈, 환경 관련 논문상을 받았다. 인터넷 한겨레 하니리포터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였고, 제19회 하니리포터상을 받은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색깔논쟁』, 『위인전이 숨기는 이순신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이야기를 보기 전에

깨달음의 순간

|달마조사∥달마가 못생긴 까닭은?|네 마음 먼저 부숴라|난 아무것도 모르오|공덕의 크기는?|가르침을 위한 한 팔|내게서 얻은 걸 보여봐!

|혜가∥마음의 바위|진정한 도인이라면…

|승찬∥마음의 병을 치료하다|그들의 깨달음뿐|네가 널 붙잡는구나!

|도신∥본 것이 네 마음이오|너의 성은 무엇이냐?

|홍인∥방아나 찧어라|벼가 익었느냐?

|혜능∥의발은 어디에 쓰려오?|극락이 보이지?|불성을 모르는구나|네가 아픈 곳이나 다루렴|깃발과 바람 사이

|남양 혜충∥허공이 말을 하더이까?|옛 부처는 왜 자꾸 찾아?|제자란…|아시겠소?

|남악 회양∥벽돌이 거울이 되니?|거울이 어디 갔냐고?

|청원 행사∥쌀 값이나 아오?|묵은 도끼|잃어버린 것

|석두 희천∥나에게 묻지 말고 자네에게 묻게|마음의 행방

|약산 유엄∥스승이란…|나는 선사다|물이 안 차는 이유는|의심이 있다고?|기억한다고…|이제 아시겠습니까?|불 좀 켜라!|말이 많아|이미 말씀하셨습니다

|단하 천연∥불상의 사리|일 없는 중일 뿐|……

|마조 도일∥지금 잡고 있지 않나?|여기 있지 않느냐|네가 보물 창고야!|무얼 했으면 좋겠는가?

|서당 지상∥들었습니다|몸속의 만 권|동그라미의 덫

|백장 회해∥네 소를 놓치지 마!|밥을 먹으러 갔을 뿐인데…|일하는 사람만 먹는다

|위산 영우∥불씨|물병의 이름은?|절이라는 말뚝|세수나 하시지요

|남전 보원∥돌아왔소?|호랑이를 보았소?|남의 길은 왜 자꾸 물어?|꿈만 같소이다|네가 살릴 수 있었을 텐데|경계의 덫

|황벽 희운∥제 새끼 다 죽이겠습니다|무엇으로 나무를 다듬는가?|넌 어딨나?|불상의 이름|왜 때렸냐 하면

|대주 혜해∥미친 개이기 때문이지|도를 어떻게 닦으십니까?|도를 닦는 마음이란…

|석공 혜장∥허공을 잡아 주마|잘 보아라!

|조주 종심∥뭘 기다려!|까마귀가 왜?|네가 짧기 때문이다|마음을 내려놓아라|밥그릇이나 닦게|적중|차나 한잔 마시게|가장 다급한 일|개에게 물어봐|부러진 깃대|달마가 온 까닭은?|꼼지락 꼼지락|없다고?

|임제 의현∥못 뺏아간다구요?|빗자루 한 대<1>|빗자루 한 대<2>|끝났어요

|양산 혜적∥무엇이 차나무를 흔드나|마귀의 말|따로 한 사람|천당과 지옥의 거리|너나 잘 지내|돌다리를 부쉈습니다

|운암 담성∥빠름의 역설 |온몸이 눈|사람 법문이나 들어

|운문 문언∥여기 있잖아!|약초밭 울타리|깨닫는 자의 마음|싸돌아다닌다고 되냐?|곁가지와 본나무|제가 살려 드리죠

|동산 양개∥죄인으로 만드시나요?|마 세 근|지금 바로 여기|널 위해 싸운다|스승을 버리는 거다

|도응 운거∥네 입의 떡|넌 무슨 경전이냐고?

|조산 본적∥젊은 부처님

|용담 숭신∥제자리 찾은 떡|매일 가르쳤잖아|더 어두울 뿐이다|사자에 올라탄 선사

|덕산 선감∥기다려서 무엇해|말이냐? 똥이냐?

|설봉 의존∥묻지 말고 마셔|뱀독이 거기만 있나!|독사는 어디에?|좁쌀로 가는 우주|스님의 길

|암두 전할∥문으로 들어오는 건 보배가 아니다|달이 비치거나 말거나|매 세 대

|법안 문익∥네 안의 바위

|구지화상∥손가락의 뜻|손가락의 비극

|회당선사∥감추지 않음이 이러하다

|온문 만선사∥부처란?

|혜산 장선사∥차 한 잔만 아깝구나!

|보도자량 문수∥곧은 한 길

|본적선사∥가까우면 모른다

|정근원 회봉∥탕! 탕! 탕!

|고현원 근선사∥어디를 갔다 왔느냐?

|유광 전적∥내 머리가 필요하냐?

|용제 소수∥너무 크기 때문이지|어둠 속에서는 무엇으로 보나?

|성등 정수∥웃을 줄은 아니?

|관산 경통∥대접한 대로

|대주 법전∥나는 그대, 그대는 나

|휴복 오공∥요긴한 곳

|남대 수안∥적적함이 본래다

|취령 선본∥물이 목욕하게 한다

|취령향주 문희∥지랄병

|청량 문익∥결단

|오석 영관∥혀의 종기

|보문 지근∥글자가 필요 있나?

|용흥 진존숙∥남의 말만 기억하는구나!

|대수 법진∥동쪽은 동쪽일 뿐이다|거북의 뜻

|영운 지근∥옆을 지나도 모르지

|향엄 지한∥근원을 끊는 법|배워야 할 것은?

|자호암 이종∥자호의 개|허공의 말뚝

|동사 여회∥병든 눈|너는 똥을 왜 안 싸느냐?

|반산 보적∥초상화를 넘어

|흥선 유관∥나와 너라는 장막

|염관 제안∥달라 하면 없어지지

|항주 도림∥불법 받아라

|충인선사∥왜 너만 몰라!


|부록| 알콩달콩 선담들

이미 넣었습니다|나의 부처님|있을 뿐…|불완전이 완전이다|너 자신만 구별한다|술의 역설|없는 곳이 없잖소!|부처님 있는 곳|괴물의 근원|나귀 끄는 시어머니|집에 있는 문수보살|거짓 없는 힘이다|범찰을 바로 세우다|똥이 나옵니다|같으면서 다르다|보이는 게 글자일 뿐인가?|돌부처는 많아|겉과 속|내 뜻도 모르면서|신통력|지옥에 가겠지!|묶이지 말라 했거늘|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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