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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간단 명료한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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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간단 명료한 불교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스티브하겐/이복희/우리출판사
적립금 4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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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46
발행일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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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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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붓다는 자신의 가르침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깨어 있음"이라고 말하였다. 어떤 개념이나 믿음에 기초하지 않는 직관 그 자체를 말한다. 생각이 싹트기 전에, 관념에 빠져들기 전에 그저 "보는 것(seeing)"이고 이를 깨달음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깨어 있음에 대한 책이다. 삶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들을 고찰하고 찾아가고있다. 또한 저자는 부처의 4가지 진리를 기초로 하여 그 진리를 설명하면서 믿음, 주의, 교리, 전통이 아닌 마음의 자유에 대한 내용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 진다. 1부에서는 붓다 스스로 존재의 네가지 진리라 불렀던 그의 근원적 가르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부에서는 이 진리중 네 번째 부분에 대해 더 깊이 접근하였다. 여기서 붓다는, 삶의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삶의 길을 제시하였는데 바로 이것을 통해 우리는 세계를 이해하고 대처해 나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3부에서는, 이 길의 처음 두가지 측면을 좀 더 면밀하고 자세하게 고찰하였다. 이 두가지 측면은 붓다 가르침의 토대를 이룬 것으로 인간의 의지와 깨달음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스티븐 하겐

1964년 대학에서 불교를 접한 뒤, 1967년부터 본격적으로 불교공부를 시작했다. 1975년 『침묵으로 돌아감:일상어의 참선』의 저자인 선사 다이닌 카타기리의 제자가 되었고 1979년 선종의 승려가 되었다.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스님들과 함께 공부하여 1989년 카타기리 로시로부터 법수계를 받았다. 현재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에서 달마명상센터를 운영하면서 각종 강의와 명상지도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세상은 어떻게 그대로의 길이 될 수 있는가:새 천년을 위한 과학, 철학, 그리고 직관에의 탐구』등이 있다.

 

역자 이복희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일찍이 전문서적인 『사진기술개론』과『컬러사진』을 번역하였다. 90년대 초반에부터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환경보호 단체들과 함께하였고 환경 관련 자료 번역도 하였다. 스티브 하겐을 좋아하게 되어 이 책과 인연을 맺었고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들어 스스로 번역을 결정하고 완역하였다.


목차

머리말
현재로의 여행

첫 번째 이야기 영원한 난제
1장 인간의 상황
2장 고장난 바퀴
3장 두카의 생겨남
4장 사라짐
5장 보는 방법

두 번째 이야기 깨달음의 길
6장 지혜
7장 도덕성
8장 수행
9장 자유

세 번째 이야기 자유로운 마음
10장 우리의 존재 방식
11장 나를 붙들어 맬 수 없다
12장 상호 의존성

에필로그
부록 -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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