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국내도서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품절

한문문법해례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한문문법해례
정가 18,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최흥순/집문당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37 (B5)
발행일 2008-04-11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한문문법해례 수량증가 수량감소 품절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책소개

『한문문법해례』는 고교 1학년 교육 과정을 이수한 정도의 수준이면 ‘빨리 쉽게’ 한문의 문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엮은 것이다. “품사론”, “구문론”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이 책은 국문법과 영문법 지식을 활용, 비교하면서 공통점과 차이점에 유의하여 최대한 상승효과를 내도록 하였으며, 원리와 예외를 스스로 귀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예문을 제시하였다.


목차

第一講 품사론(品詞論)
第一章 서설(序說)
第二章 단어(單語)의 구성(構成)

(1) 단사(單詞)
(2) 복합사(複合詞)
1) 첩어(疊語)
2) 합성어(合成語)
3) 파생어(派生語)
4) 성구어(成句語)
(3) 겸사(兼詞)

第三章 품사(品詞)
1. 명사(名詞)
(1) 명사(名詞)의 기능(機能)
1) 문(文)의 주어(主語)
2) 문(文)의 관형어(冠形語)
3) 문(文)의 목적어(目的語)
4) 문(文)의 보어(補語)
5) 문(文)의 객어(客語)
6) 문(文)의 서술어(敍述語)
7) 문(文)의 독립어(獨立語)
(2) 명사(名詞)의 분류(分類)
1) 완전명사(完全名詞)와 불완전명사(不完全名詞)
2) 보통명사(普通名詞)와 고유명사(固有名詞)
3) 수량명사(數量名詞) 및 단위명사(單位名詞)
2. 대명사(代名詞)
(1) 인칭대명사(人稱代名詞)
(2) 지시대명사(指示代名詞)
(3) 의문대명사(疑問代名詞)
1) 사람을 가리키는 의문대명사[수(誰), 숙(孰)]
2) 사물을 가리키는 의문대명사[하(何), 해(奚) 등]
(4) 가시대명사(假示代名詞)
3. 동사(動詞)
(1) 자동사(自動詞)
(2) 타동사(他動詞)
1) 완전타동사(完全他動詞)
2) 불완전타동사(不完全他動詞)
(3) 존재동사(存在動詞)
(4) 지정동사(指定動詞)
(5) 전성동사(轉成動詞)
(6) 동사(動詞)의 용법(用法)
4. 형용사(形容詞)
(1) 형용사(形容詞)의 기능(機能)
(2) 비교(比較)의 경우
(3) 특수형용사(特殊形容詞)
1) 다(多), 소(少)
2) 난(難), 이(易)
5. 보조사(補助詞)
(1) 당위(當爲)보조사
1) 가(可)
2) 의(宜)
3) 당(當)
4) 수(須)
5) 응(應)
(2) 미래(未來) 보조사
1) 장(將)
2) 차(且)
3) 욕(欲)
(3) 지정(指定)보조사(지정보조사 위(爲)+형용사→[어떠]하다)
(4) 가능(可能) 보조사
1) 능(能), 족(足), 득(得)
2) 가이(可以), 득이(得以), 족이(足以)
(5) 사동(使動) 보조사
1) 사(使)
2) 영(令)
3) 교(敎)
4) 비/명(命)
(6) 피동(被動) 보조사
1) 견(見), 피(被), 수(受), 몽(蒙)
2) 소(所), 위(爲)
3) [위(爲) ~ 소(所)~]의 경우
(7) 부정(否定) 보조사
1) 불(不), 불(弗)
2) 미(未), 합, 막(莫)
3) 불가(不可), 불능(不能), 부득(不得), 부족(不足)
4) 전성(轉成) 부정보조사 … 무(無), 말(末), 망(罔), 미(靡)
5) 이중부정(二重否定)→긍정(肯定)
(8) 금지(禁止) 보조사
(9) 부탁(付託) 보조사
(10) 겸양(謙讓) 보조사
6. 부사(副詞)
(1) 부사(副詞)의 기능(機能)
(2) 본래(本來) 부사, 전성(轉成) 부사
(3) 부사(副詞)의 분류(分類)
1) 시간(時間) 부사
2) 처소(處所) 부사
3) 방향(方向) 부사
4) 정도(程度) 부사
5) 수량(數量) 부사
6) 희망(希望) 부사
7) 가정(假定) 부사
8) 의문(疑問) 부사
9) 반어(反語) 부사
10) 억양(抑揚) 부사
11) 양보(讓步) 부사
12) 선택(選擇) 부사
13) 감탄(感嘆) 부사
14) 응답(應答) 부사
(4) 부정보조사의 앞이나 뒤에 붙어 부정문을 만드는 부사
1) 전부부정(全部否定), 부분부정(部分否定)
2) [불역(不亦), 불이(不以), 무내(無乃)]+의문종결사→반어(反語)
3) 영어의 ‘not only … but(also) … ’ 유형의 억양법
7. 전치사(前置詞)
(1) 서술어(敍述語) 뒤 체언 앞에서 객어(客語) 등을 만드는 전치사
1) 표준(標準)을 나타냄
2) 처소(處所)를 나타냄
3) 시간(時間)을 나타냄
4) 기점(起點)을 나타냄
5) 비교(比較)를 나타냄
6) 피동(被動)을 나타냄
7) 역할(役割)을 나타냄
8) 여격(與格)을 나타냄
(2) 서술어(敍述語) 앞에서 부사어(副詞語)를 만드는 전치사
1) 기점(起點)을 나타냄
2) 원인(原因) 등을 나타냄
3) 동반(同伴)을 나타냄
4) 선택(選擇)을 나타냄
5) 수단(手段) 등을 나타냄
6) 도수(度數)를 나타냄
7) 관점(觀點)을 나타냄
8. 조사(助詞)
(1) 조사(助詞)의 분류(分類)
1) 일반(一般) 조사
2) 특수(特殊) 조사
(2) 조사(助詞)의 기능(機能)
1) 관형어(冠形語) 뒤에 붙어 관형격 조사 역할을 하는 경우
2) 관형어를 만드는 국어의 관형형어미 역할을 하는 경우
3) 주어(主語) 뒤에 붙어 국어의 주격조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경우
4) 부사어 뒤에 붙어 국어의 부사격조사 등의 역할을 하는 경우
5) 독립어(獨立語)에 붙어 국어의 호격조사 역할을 하는 경우
6) 그 외의 특별한 용법
9. 접속사(接續詞)
(1) 접속사(接續詞)의 분류(分類)
1) 접속의 범위와 역할에 따라
2) 접속 전후의 내용에 따라
3) 접속사의 어원에 따라
4) 단어의 구성에 따라
5) 국역에서의 문법적 차이에 따라
(2) 기타 접속사의 용례(用例)
10. 종결사(終結詞)
(1) 시제(時制) 종결사
(2) 지정(指定) 종결사
(3) 한정(限定) 종결사
(4) 억양(抑揚) 종결사
(5) 의문(疑問) 종결사
(6) 반어(反語) 종결사
(7) 감탄(感嘆) 종결사
11. 감탄사(感嘆詞)
(1) 감격감탄사
(2) 경탄감탄사
(3) 탄식감탄사

第二講 구문론(構文論)
第一章 구문론(構文論)의 기초(基礎) 개념(槪念)

(1) 주부(主部), 서술부(敍述部)
(2) 성분(成分)
1) 주어(主語), 서술어(敍述語)
2) 목적어(目的語), 보어(補語), 객어(客語)
3) 관형어(冠刑語), 부사어(副詞語)
4) 독립어(獨立語)
(3) 절(節)
1) 단문(單文)
2) 복문(複文)
3) 중문(重文)
4) 중문(重文)
5) 혼문(混文)

第二章 문(文)의 구조(構造)
[제1문형] - 주어+서술어(자동사, 형용사, 체언)
[제2문형] - 주어+서술어(지정, 불완전동사, 비교형용사) + 보어
[제3문형] - 주어+서술어(타동사)+목적어
[제4문형] - 주어+서술어(동사+형용사)+객어/보어(於+체언)
[제5문형] - 주어+서술어+목적어+객어
[제6문형] - 주어+서술어(불완전타동사)+목적어+보어(체언+형용사)

第三章 문(文)의 성질상의 종류(種類)
1. 평서문(平敍文)
2. 한정문(限定文)
3. 부정문(否定文)
4. 의문문(疑問文)
5. 반어문(反語文)
6. 명령문(命令文)
7. 금지문(禁止文)
8. 청유문(請誘文)
9. 피동문(被動文)
10. 사동문(使動文)
11. 비교문(比較文)
12. 선택문(選擇文)
13. 억양문(抑揚文)
14. 가정문(假定文)
15. 양보문(讓步文)
16. 감탄문(感歎文)


출판사 리뷰

숙명여중, 고등학교의 국어교사로서 국문법과 한문을 가르치던 시절부터 시작하여 전직 대통령 비서관으로서 문중의 한문 자료를 국역하여 에 게재하던 때까지의 오랫동안, 저자 스스로 문리터득을 하기 위하여 옛 문헌을 읽으면서 한문 문법의 관점에서 ‘예문’을 모아 적은 비망록을 정리하여 펴내었다.

장차 학문을 하려는 분에게는 공시적 고찰을 위하여 외국의 원서를 읽어낼 외국어 학습이 필수이듯이, 통시적 고찰을 위하여 한문으로 기록된 우리 선조들의 1차 자료를 바로 독해할 실력을 기르는 공부도 필수인 것이다. 한문은 우리의 고전이며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고교 1학년 교육 과정을 이수한 정도의 수준이면 ‘빨리 쉽게’ 한문의 문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엮었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