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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경과 함께 보는 금강경 [출판사 절판 도서로 조기 소진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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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아함경과 함께 보는 금강경 [출판사 절판 도서로 조기 소진 될 수 있습니다]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이상규/선연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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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16
발행일 2009-06-22
상품간략설명 법학자 이상규 변호사가 불교 초기경전인 아함경과 함께 들려주는 명쾌한 금강경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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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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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법학자 이상규 변호사의 금강경 강의. 2000년 출간한 『금강경의 세상』을 최근 간행된 조계종의 표준 금강경을 저본으로 하여 보정한 책으로, 불교 초기경전인 아함경과 함께 금강경을 풀이하였다. 20세기를 서구적인 과학기술과 물질문명의 시대였다고 한다면, 21세기는 동양적 정신이 크게 작용하는 정신문화의 시대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바로 금강경 속에 있음을 전한다. 이 책은 대승초기의 경인 금강경은 부처님께서 직접 설하신 초기경의 연장선상에서 볼 수 있는 내용과 용어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아함경과 연계시켜 풀이함으로 이해를 도왔다.


저자소개

이상규
1952년과 1953년에 고등고시 행정과와 사법과에 합격한 후 미국과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법제처 법제관과 문교부 차관, 고려대 법대 교수,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연수원장, 환태평양 변호사협회 회장 등을 역힘했고, 『신행정법론』, 『환경법론』, 『영미행정법』 등 13권의 법률 저서를 펴내기도 했다.

화갑을 넘기며 불교 공부에 몰두하기 시작하여 2000년에는 『금강경의 세상』을, 최근에는 아함경 전권을 주제별로 재분류하여 『전해오는 부처의 가르침』 7권으로 번역·출판하였고, 2006년에는 『경전과 함께 보는 붓다의 발자취』, 2007년에는 『부처, 몸소 말하다. 아함경 새겨보기』, 2009년에는 수상집 『산다는 것은』을 펴냈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제1부 서 론

1. 아함경에 관하여
1-아함경이란
2-아함경전의 결집
3-아함경전의 내용
4-아함경전의 폄하

2. 대승불교의 성립
1-부파불교의 대두와 폐단
2-대승불교의 대두
3-대승경전의 찬술

3. 금강경(金剛經)에 관하여
1-금강경이란
2-금강경의 위치
3-금강경의 한역본
4-금강경의 제명

4. 금강경과 아함경전


제2부 역 해

1. 법회가 열리게 된 인연(法會因由分)
2. 수보리가 법문을 물음(善現起請分)
3. 대승의 근본 뜻(大乘正宗分)
4. 집착 없는 보시(妙行無住分)
5. 여래의 참 모습(如理實見分)
6. 깊은 믿음(正信希有分)
7. 깨침과 설법이 없음(無得無說分)
8. 부처와 깨달음의 어머니, 금강경(依法出生分)
9. 관념과 그 관념의 부정(一相無相分)
10. 불국토의 장엄(莊嚴淨土分)
11. 무위법의 뛰어난 복덕(無爲福勝分)
12. 올바른 가르침의 존중(尊重正敎分)
13. 이 경을 수지하는 방법(如法受持分)
14. 관념을 떠난 열반(離相寂滅分)
15. 경을 수지하는 공덕(持經功德分)
16. 업장을 맑히는 공덕(能淨業障分)
17. 궁극의 가르침, 무아(究竟無我分)
18. 분별없이 관찰함(一體同觀分)
19. 복덕이 아닌 복덕(法界通化分)
20. 모습과 특성의 초월(離色離相分)
21. 설법 아닌 설법(非說所說分)
22. 얻을 것이 없는 법(無法可得分)
23. 관념을 떠난 선행(淨心行善分)
24. 경전 수지가 최고의 복덕(福智無比分)
25. 분별 없는 교화(化無所化分)
26. 신체적 특징을 떠난 여래(法身非相分)
27. 단절과 소멸의 초월(無斷無滅分)
28. 탐착 없는 복덕(不受不貪分)
29. 오고 감이 없는 여래(威儀寂靜分)
30. 부분과 전체의 참모습(一合理相分)
31. 내지 않아야 할 관념(知見不生分)
32. 관념을 떠난 교화(應化非眞分)

진언(眞言)
글을 맺으며
찾아보기


출판사 리뷰

『아함경과 함께 보는 금강경』은 전문 불교학자가 아닌 원로 법학자 이상규 박사가 2000년 9월에 펴낸 『금강경의 세상』을 2009년 1월 간행된 조계종의 표준 금강경을 저본으로 심혈을 기울여서 보정한 것이다. 이미 아함경 7권을 번역ㆍ출간한 바 있는 편저자는 아함경에 남다른 관심과 조예가 깊다. 머리말에도 밝혔듯이 편자가 부처님 당시의 초기경전인 아함경과 연계한 금강경풀이에 관심을 갖고 집필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금강경풀이를 통해서 편저자 스스로가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과 그 공부의 성과를 불교공부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돌리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또한 금강경이 대승초기의 경으로서, 부처님께서 직접 설하신 초기경의 연장선상에서 볼 수 있는 내용과 용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직후 제자를 비롯한 대중들에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설법한 내용을 정리한 초기경전 아함경과 연계시켜 보는 것이 금강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었다.

1부 서론과 2부 역해로 나누어졌으며, 1부는 아함경과 금강경, 대승경전의 성립 등에 대해 다루었고, 2부는 조계종 교육원에서 펴낸 『조계종 표준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저본으로 각분마다 원문의 중요부분을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냈다. 특히 해당분의 설명 중 아함경의 유사 부분을 적절히 예로 들어 인용함으로써 금강경을 이해함은 물론 아함경까지 함께 새겨보도록 배려했다.
불교를 공부했지만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나 처음 접하는 이라 할지라도 쉽고 다양한 예화만으로도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왔던 금강경이 한층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아울러 아함경이나 금강경의 가르침이 우리의 삶을 얼마만큼 지혜롭게 변화시키는 지침역할을 하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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