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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내 아버지의 정원에서 보낸 일곱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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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내 아버지의 정원에서 보낸 일곱 계절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마리안네 푀르스터/나무도시
적립금 7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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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55
발행일 2013-11-25
ISBN 978899445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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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리안네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보르님 정원을 방문한 수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에 답하기 위해 쓰여졌지만, 보르님 정원의 존재를 모르는 이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정원 에세이다. 부친의 영향을 받아 평생 정원사이자 조경가로 일하며 한시도 꽃과 정원을 떠나지 않았던 마리안네 푀르스터의 식물과 정원을 대하는 따뜻하고 사려 깊은 시선은 보르님 정원에 국한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의 재치 있는 글은 자칫 정적이기 쉬운 정원 일기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정원 일의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넌지시 일러준다.


목차

옮긴이의 글
책을 펴내며

보르님 정원의 어제와 오늘
정원의 탄생
정원의 주요 공간들
정원의 특징과 변천과정
정원의 재탄생

1. 초봄: 2월말에서 4월말까지
봄을 기다리며
부활절에 돋아난 첫 단풍잎
봄길에 시작된 꽃의 행렬

2. 봄: 4월말에서 6월초까지
봄 교향곡에 섞인 작은 북소리
구근들의 색의 잔치가 시작되다
선큰정원에 가득한 봄기운
모란, 슐레지엔에서 온 귀한 손님
볼프강이라 불린 금붕어
보르님 정원의 동물들
잘라줘야만 하는 것들
만병초 미인들
일찍 피는 장미나무들
꿈처럼 매일 변신하는 정원
색의 삼화음
이젠 여름이 와도 좋다
황제나팔꽃 작전
대형화분의 전통을 이어가다

3. 초여름: 6월초에서 6월말까지
장미는 언제 보아도 기쁘다
장미의 기사에 대하여
시심 가득한 신세대 장미 기사들
살비아의 전성시대
아버지의 비비추 사랑

4. 한여름: 6월말에서 8월말까지
언제나 환영, 정원 방문객들
한여름의 정원관리
8월은 선물이 가장 많은 달
노루오줌, 그늘에 가려진 보물
풀협죽도의 향기
파란 풀협죽도를 찾아서
연못, 늘 궁금한 곳
태양의 신부, 키가 너무 크지 않아야

5. 가을: 8월말에서 11월초까지
보르님 품종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다
두더지와 물밭쥐에 대해서
해마다 커지는 그늘
첫서리의 매력
새신랑 새색시 인사드립니다
가을정원의 프리마돈나들
가을의 마법
정원애호가들의 힘든 시간들
육종가들에 대한 이야기는 늘 흥미롭다

6. 늦가을: 11월초에서 12월초까지

7. 겨울: 12월초에서 2월말까지
성탄절 장식 만들기
겨울잠

정원의 일곱 계절을 빛내주는 식물들
감사의 글
칼 푀르스터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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