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뇌 해독의 신비 - 치매 걸리고 싶지 않다 |
---|---|
정가 | |
판매가 | 15,120원 |
저자/출판사 | 혼마 료코 / 중앙생활사 |
적립금 | 760원 (5%) |
수량 | |
페이지수 | 196 |
발행일 | 2023-08-20 |
ISBN | 9788961413169 |
SNS 상품홍보 | |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1장 ‘건강한 부신’이 뇌를 해독한다!
뇌에 독이 쌓여있지 않습니까?
부신이 지치면 노화가 가속된다
심한 스트레스가 ‘브레인 포그’를 초래한다
스트레스와 노화세포가 염증을 만성화시킨다
장의 ‘만성염증’ 원인이 되기도 하는 코르티솔
‘뇌에 독이 쌓이는 식생활’은 장누수증후군 원인의 하나
뇌에 염증을 일으키는 베타 아밀로이드를 쌓이게 하지 않는다!
식사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부신피로로부터 탈출!
부신피로 치료로 ‘건망증’이 개선!
장을 지키고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 ‘뇌 해독’으로 이어진다
[칼럼] 스트레스의 3요소란?
2장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사법
단백질과 지방을 제대로 섭취한다
역시 우리 음식이 최고
돼지고기 생보리구이 정식‘
글루텐 프리
‘글루텐 프리’는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한다
카세인 프리
우유 대신 두유를 마신다
‘슈거 프리’를 적극적으로 지향한다
쌀가루를 잘 활용하자
현미밥을 먹자
오메가3계의 불포화지방산을 적극적으로 섭취한다
아연은 반드시 먹어야 한다
비타민 B군을 꼭 섭취한다
간 해독 기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다
식사 일기를 쓴다
3장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사법
단백질을 줄이지 않는다
혈당치를 급상승시키지 않는다
인공 감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빵과 우유의 조식은 피한다
당질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곰팡이 독소’를 체내에 들이지 않는다
‘저염’을 하지 않는다
지방은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는다
카페인을 삼간다
식품 첨가물은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화학물질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부신피로로 이어지는 음식은 피한다
[칼럼] 칼로리 계산은 하지 않아도 된다
4장 건강하게 사는 요령이 뇌를 해독한다!
나이가 든 사람일수록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생활을 구상한다
제철 음식을 먹는다
소장과 대장을 잘 다스린다
식탁을 다채롭게 만들자
뇌는 자는 사이에 해독된다
자연스러운 것을 선택하는 삶을 지향한다
맺음말
참고문헌
역자의 말
***
부신이 쇠약해지면 뇌에 독이 쌓여서 뇌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우리 부부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부신피로 병원’을 개원했습니다. 진찰받기 위해서는 몇 달을 기다려야 합니다. 부신피로로 얼마나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실감하는 바입니다.
우리들이 먹는 음식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먹는 것이 사는 것입니다”라고 환자분들에게 항상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식사ㆍ식사법’을 개선하는 것으로 부신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식사ㆍ식사법 개선은 뇌의 해독과 이어지는 일이고, 치매를 예방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머리말〉 중에서
***
뇌에 독이 되는 베타 아밀로이드와 같은 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하면서 동시에 독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신이 항상 정상으로 기능해서, 체내에서 발생한 염증을 코르티솔이 순조롭고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즉, 부신 건강을 유지해서 뇌의 만성염증을 막는 일이 치매 예방으로 이어집니다.
〈1장. 뇌에 염증을 일으키는 베타 아밀로이드를 쌓이게 하지 않는다〉 중에서
***
엽산이 부족하면 뇌의 신경전달물질 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되고, 뇌누수증후군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기억력, 기력, 동기부여가 감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유제품을 완전히 끊고 엽산을 제대로 섭취한 사람의 뇌를 살펴본 바, 상당히 좋아진 예가 많습니다. 카세인 프리를 시도하면 뇌에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2장.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사법〉 중에서
***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것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콜레스테롤을 섭취하면 안 된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일상의 식생활에서는 가감이 어렵겠지만, 기본적으로 “지방은 나쁜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3장.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사법〉 중에서
***
온실 재배와 냉동 보존 기술 등이 발달해서, 원하는 음식을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는 기쁜 일이지만, 가장 영양가 높은 ‘제철 음식’을 제외하고 먹다 보면 그 음식이 원래 가지고 있는 영양소를 충분하게 흡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음식의 ‘제철’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한번 ‘제철 음식’을 기억하고, ‘그 식재료가 가장 맛있고 가장 영양가 있는 계절’에 먹기를 바랍니다.
〈4장. 제철 음식을 먹는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