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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선문염송 (22)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선문염송 (22)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대원 문재현/바로보인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448
발행일 2013-06-24
ISBN 97889862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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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문염송 (26)

    13,500원

목차

불조정맥
대원 문재현 선사님 인가 내력

917칙 제1을 들어 보이다
918칙 한 길 열반문
919칙 법신의 세 가지 병과 두 가지 광명
920칙 왜 영으로 들어가지 않는가
921칙 열반이란 것마저 초월하여 누려야 한다
922칙 귀신 앞의 술 소반이니라
923칙 등칡주장자로 네 차례 때리다
924칙 속인 선비에게 절을 하다
925칙 허공을 잠근다
926칙 법신의 보배
927칙 일구
928칙 부처의 위를 향한 일
929칙 달 밝은 밤에 염소 수레를 미느니라
930칙 크고 넓은 말
931칙 조사도 아니니라
932칙 쉬어가고 쉬어가라
933칙 조사와 조사가 전한 일
934칙 머리와 꼬리
935칙 말이나 전하는 사람
936칙 시절에 떨어지지 않는 한 구절
937칙 마음과 법을 쌍으로 잊을 때
938칙 상주법신
939칙 네 종류의 사람
940칙 저기의 일
941칙 그릴 수 없다
942칙 곧장 가리켜 보여주십시오
943칙 본래의 면목
944칙 갈고리와 송곳이 이르지 못하는 곳
945칙 초월해서는 초월했다 함마저 없는 한 구절
946칙 혀 없는 사람의 말
947칙 백천 부처님은 무슨 허물이 있습니까
948칙 너의 집 아비가 죽었다
949칙 학인이 고향으로 돌아가려 할 때
950칙 조사의 뜻과 경전의 뜻이 같습니까, 다릅니까
951칙 한 터럭이 큰 바다를 다 삼키거늘
952칙 산봉우리를 감고 있는 푸른 안개 덮인 곳은 동굴을 감추었고
953칙 금을 일다
954칙 일대장경도 담을 수 없는 것
955칙 석순이 돋았느니라
956칙 도자여, 산에 사는 일이 바쁘구려
957칙 비록 장터에 있더라도 아무도 알지 못한다
958칙 한 가지 일
959칙 큰 재목
960칙 입이 얼마나 되는가
961칙 어떤 것이 화상의 가풍입니까
962칙 시비가 이르지 못하는 곳의 말
963칙 우물
964칙 무구정광
965칙 본분의 일
966칙 노승을 아는가
967칙 몇 해 동안이나 도를 닦으셨습니까
968칙 죽은 승려가 떠나서 어디로 갔습니까
969칙 이에 지나는 것이 없느니라
970칙 두 손으로 쟁기자루를 잡으니, 물이 무릎을 지나더라
971칙 이 일
972칙 맞는가, 맞지 않는가
973칙 목욕 가마의 깊이가 얼마인가
974칙 마음이 거칠구나
975칙 바로 말하면 채소를 먹도록 해주리라
976칙 어떻게 말했기에 산양이 뿔을 건 것 같다 합니까
977칙 홀연히 햇빛을 보고

부록
ㆍ1집 악보
ㆍ기타 악보
ㆍ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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