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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법정스님이 번역한 불교 최초의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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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숫타니파타 (법정스님이 번역한 불교 최초의 경전)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법정/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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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11
발행일 2007-11-21
상품간략설명 <숫타니파타>는 불교 경전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이다.후기의 불교의 교리들이 거창하고 현학적으로까지 발전한 것에 비해 이 책에는 간단명료하게 진리를 말하는 초기 불교의 모습과 교리가 그려져 있다.즉, 인간으로서 가야 할 길을, 모순과 갈등으로 이루어진 이 세계에서 해탈의 저 세계에 이르는 길을 분명하고도 쉽게 말하고 있다.
ISBN 978898559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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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수많은 불교경전 중에서 가장 초기에 이루어진 경전인<숫타니파타>를 알기쉽게 들려주는 책. 사람은 무엇으로 생사의 거센 흐름을 건너는가, 무엇으로 고통을 극복하는가를 일깨워준다. 뱀의 비유, 작은 장,큰 장, 여덟편의 시, 피안에 이르는 길 등 5장 71편.


저자소개

법정 스님

전남 해남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박재철이며, 불교 승려이자 수필가이다. 무소유無所有의 정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수십 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널리 전파해 왔다.
1954년에 승려인 효봉의 제자로 출가하였고, 1970년대 후반에 송광사 뒷산에 손수 불일암佛日庵을 짓고 그곳에서 지냈다. 2010년 3월 11일에 서울 성북동에 있는 길상사에서 지병인 폐암으로 인해 세수 79세, 법랍 56세로 입적入寂하였다.
법정 스님은 “사후에 책을 출간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겨 현재 모든 저서들이 절판, 품절된 상태이다. 주요 저서로는 『무소유』, 『말과 침묵』, 『산방한담』, 『텅 빈 충만』, 『물 소리 바람 소리』, 『버리고 떠나기』, 『인도 기행』,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산에는 꽃이 피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내가 사랑한 책들』, 『신역화엄경』 등 많은 책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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