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연암스님의 고요한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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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3,500원 |
저자/출판사 | 연암 / 도반 |
적립금 | 680원 (5%) |
수량 | |
페이지수 | 128 |
발행일 | 2023-07-21 |
ISBN | 979116806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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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불교의 마음공부는 본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단지 오랜 세월 동안 묶은 고정관념과 습관이 깨지기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다. 사실은 복잡한 것이 아니라 한 생각의 차이인 것이다.
책 작업을 하면서 출판사에서는 연암스님의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스님께서 사진작가라는 것이다. 물론 본래 스님은 사진작가가 아닐 뿐만 아니라 그냥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수행자들은 수행을 한 사람을 뜻하는데, 그 수행을 했다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위의 글에서와 같이 마음이 열려서 마음의 세계가 넓어진 것이다.
마음을 열고 사진을 찍으면 그것이 바로 사진작가이다. 대상의 이야기들이 그 사진에 담기기 때문이다. 사진뿐만 아니라 수행자들의 특별한 능력들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책에 스님의 사진들이 함께 실려서 책의 내용을 더욱 빛내주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모든 사진은 연암 스님께서 직접 찍은 사진들이다.
활짝 열린 마음으로 스님의 책을 만나보자. 그리고 매일 아침 스님의 글을 받아보자. 마음공부는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단지 한 생각의 차이일 뿐이다. 어렵다면 그것을 고집하고 있는 내 자신인 것이다.
스님의 법문은 행복선원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고, 스님의 글은 행복선원 밴드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