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이규행의 다큐소설. 저자는 이 책에서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소설의 형식을 빌어 수련자의 처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과 균형을 유지하면서 달마의 생애와 깨달음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각양각색의 달마 그림과 조각들의 사진을 함께 곁들여 삽화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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