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간략설명 :<제11회 불교출판문화상 수상작><2014 올해의 불서> 저자의 독특한 관점으로 불교를 재구성하여 불교가 과학이라는 점을 증명해 가는 책이다. 연기-무아-무상-고 등 불교 교리에 대한 정확한 논리성을 갖추고, 현대적인 용어로, 정보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서술되어 있다.
상품간략설명 :고행하던 싯타르타에게 문제는 단 한 가지, ‘어떻게 하면 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였다. 그리고 결국 그는 고에서 벗어나 열반에 이르렀다. 그 고에서 열반으로 나아가는 길이 바로 4성제이고 그 가운데 8정도이다. 그에 대한 붓다의 가르침이 <아함경>에 구구절절이 녹아 있다. 따라서 <아함경>은 불교의 뿌리이고, 대승의 경들은 그 꽃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