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열지않기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비우고 채우는 즐거움 절집 숲

비우고 채우는 즐거움 절집 숲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비우고 채우는 즐거움 절집 숲
정가 23,000원
판매가 20,700원
저자/역자/출판사 전영우/운주사
적립금 1,04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96
발행일 2011-04-28
상품간략설명 <제8회 불교출판문화상 우수상 수상작><2011 올해의 불서>
24곳의 절집 숲에 대한 답사기와 아름다운 풍광사진을 엮은 책이다. 산림학자인 저자는 절집 숲이 마음의 풍요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자, 한국성을 상징하는 자연유산의 보고이며, 선조들의 지혜가 응축된 현장이라는 점을 밝히고 있다.
ISBN 9788957462690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비우고 채우는 즐거움 절집 숲 수량증가 수량감소 (  104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미니불상모음전

이벤트

관련상품

  • 비우고 떠나기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13,500원

  • 절집기행

    10,800원

  • 우리 절집의 옛 이야기와 한담 ( 설화와 함께하는 사찰 기행 )

    9,000원

  • 절집 길라잡이

    11,700원

  • 마음을 쉬는 절집 - 산사의 주련 세 번째 이야기

    12,600원

  • 길이 고운 절집

    22,500원

  • 절집을 물고 물고기 떠 있네

    품절

책소개

저자가 3년 동안 전국의 사찰을 찾아다니며 길어 올린, 사찰의 숲과 나무가 간직하고 지켜온 역사와 선조들의 삶, 그것들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 그리고 아름다운 풍광을 담고 있다. 차를 타고 사찰 턱밑까지 들어가 전각들을 휘 둘러보고 사진 몇 장 찍고 돌아 나오는 여행객들에게 이 책은, 절집 숲이 더 이상 사찰 탐방 길에 스쳐 지나가는 들러리가 아님을 말하고 있다. 이 분야의 전문가답게 저자의 눈에 비친 절집 숲은 단순하지 않다. 절집 숲은 사찰 탐방에 새로운 즐거움과 활력을 부여하는 공간인 것이다. 아니, 굳이 사찰 탐방을 목적하지 않더라도, 각 사찰의 들머리에 있는 숲길만으로도 그 가치는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다.

각기 다른 풍취와 생태와 역사를 지닌 절집 숲은 현대인이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참나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자, 경쟁과 속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느림과 비움을 체험할 수 있고 자연과 교감ㆍ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울러 아름다운 자연유산과 한국적 전통경관을 만나고,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또한 저자는 절집 숲에서 수백 년 역사를 읽어내고, 선조들의 삶을 끄집어내어, 인간과 자연이 끈끈한 인드라망 속에 함께 존재하고 의존하는, 즉 삼라만상이 모두 한 몸임을 말하고 있다. 그는 단순히 나무와 숲의 소개에 머물지 않고, 그것들에 녹아들어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 이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병리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한 예이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마음과 정신은 황폐해지고 있는 현대 사회의 병폐는 개발과 성장에만 몰두해 온 우리 사회가 치러야 할 대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물질적 풍요만을 쫓아온 현대인들의 마음을 보듬어줄 대안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숲은 그 유력한 대안의 하나이며, 그중에서 절집 숲은 그 개방성, 역사성, 접근성 등에서 가장 탁월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의 평화와 풍요를 제공하는 ?집 숲은 우리 현대인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생태소비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인 것이다. 수백 년 세월을 버텨온 절집 숲은 마치 오래 묵은 장맛처럼 우리에게 깊고 깊은 맛을 선사한다. 절집 숲은 우리 민족의 전통적, 생태적 문화유산이자 선조들이 우리 후손에게 물려준 매력적인 선물인 것이다.


저자소개

전영우
1951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임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에서 산림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교수(산림학)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여 년 동안 숲 해설 활동의 전개, 숲 해설가 양성 교육 실시, 숲 해설 활동의 제도화에 기여했다. 저서로는 『산림문화론』(1997, 국민대 출판부), 『숲과 한국문화』(1999, 수문출판사), 『나무와 숲이 있었네』(1999, 학고재), 『숲과 녹색문화』(2002, 수문출판사), 『숲 보기 읽기 담기』(2003, 현암사),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소나무』(2004, 현암사), 『한국의 명품 소나무』(2005, 시사일본어사), 『숲과 문화』(2006, 북스힐) 등이 있으며, 그밖에 일어판 『森と韓國文化』(2004, 日本 東京 國書刊行會), 영어판 『The Red Pine, Korean's Tree of Life』(2009, Books Hill), 『Forests and Korean Culture』(2010, Books Hill) 등을 펴냈다. 그 외 산림문화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의 학술지에 발표했다.


목차

책을 펴내며

1부 절집 숲이 안겨주는 마음의 풍요
마음을 씻고 마음을 여는 개심사 솔숲
백담사에서 봉정암에 이르는 순례자의 숲길
‘나’를 내려놓는 전등사의 명상 숲
마음의 평화를 안겨주는 불영사의 숲
정조 임금의 효성이 녹아 있는 용주사의 솔숲
탐진치를 떨쳐내는 내소사 전나무 숲

2부 절집 숲이 품고 있는 전통 경관
해인사 솔숲에서 겸재와 고운을 만나다
통도사 들머리 솔숲, 한국의 상징적 풍광
‘한글 로드’ 따라 걷는 생명문화유산 기행, 법주사 솔숲
수호신장의 소임을 다하는 신계사의 금강송림
영원의 안식처로 되살아난 은해사의 솔숲
천년 세월을 견뎌온 표충사의 죽전수림

3부 절집 숲이 지켜온 자연유산
봄을 부르는 선암사 고매
비자나무를 품고 있는 백양사 숲
비울수록 크게 채워주는 선운사 단풍 숲
차나무 시배지를 품은 쌍계사의 숲
다산이 사랑한 백련사의 차와 동백 숲
새로운 실험, 수타사의 생태 숲

4부 절집 숲이 간직한 역사
세조의 묘전에서 유래된 월정사의 숲
태실수직 사찰 직지사의 숲
율목봉산과 향탄봉산의 역사를 간직한 송광사 숲
향탄봉산의 역사를 간직한 김룡사의 숲
황장봉산의 솔숲에 안긴 법흥사
지구의 녹색 점, 봉선사의 광릉 숲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 하기

상품사용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평점
2 절집과 숲 - 시간과 공간의 조화 HIT 정병선 2012-08-03 248 5점
1 책을 읽어본 후... HIT 김태화 2012-07-31 246 3점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1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Photo Review

Photo Review
번호 상품정보 제목 평점 작성자 작성일시 조회수

 Point

 Point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