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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갈다 (귀농총서 40) - 대한민국 도시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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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서울을 갈다 (귀농총서 40) - 대한민국 도시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김성훈,이해식/들녘
적립금 5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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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95
발행일 2013-11-18
ISBN 978897527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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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한민국 도시농업의 미래 『서울을 갈다』. 딱딱한 이론이 아닌, 도시농업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농부’들의 현실감 넘치는 대담을 정리한 책이다. 직접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도시농업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 나아가 이 도시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메시지를 던진다. 농업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이제까지 걸어온 길, 그리고 그렇게 행동했던 각자의 이유, 왜 이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부터 외국의 도시농업 사례, 우리 도시농업의 역사, 정책을 만들고 조율해가는 과정에서 있었던 트러블까지 총망라하여 담았다.


저자소개

김성훈

저자 김성훈은 농림부 장관과 상지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중앙대 명예교수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대표, 환경정의 명예이사장, 전국친환경농업인협회 고문 등 우리 농업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일을 두루 맡고 있다. 기업화, 세계화되어가는 현대의 반환경 반건강적인 정세의 흐름 속에 진정한 환경-농업이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유기농업과 도시농업 생명의 숲이 반드시 살아나야 한다고 믿는다. 대한민국 청조근정 훈장(2003)을 받았고 환경인 특별상, 농촌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우리나라 유기농?환경 시민운동의 대부로 알려져 있다.


목차

1부 도시를 갈다
서울에서 농사를 짓는다?
도시농업은 농촌의 밥그릇 빼앗기?
지역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도시농업
가짜 도시농업? 식물 공장의 등장
쿠바를 살린 도시농업

2부 씨를 뿌리다
텃밭을 시작하다
도시에서 텃밭 확보하기
확산되는 텃밭
누구나 지을 수 있는 텃밭 농사를 위해

3부 꽃을 피우다
낙엽과 음식물쓰레기, 자원을 순환시키다
유기농산물, 30%만 먹어도 된다
학교 급식과 도시농업은 좋은 친구
지역의 농민들도 함께하다

4부 씨를 받다
진정한 도시농업을 위한 나무 심기
학교 텃밭, 돈 주고도 받지 못하는 자연 교육
직접 기른 농산물을 우리 동네 시장에서
도시농업으로 도시에 영원한 생명을
유기농으로 일으키는 생활 혁명, 지역 살리기

도시농업에 대한 남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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