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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의 길 직지심경 (중) - 마음의 해탈을 얻은 조사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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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돈오의 길 직지심경 (중) - 마음의 해탈을 얻은 조사들편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저자/출판사 백운/덕산/비움과소통
적립금 6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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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41
발행일 2014-09-01
ISBN 978899718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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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돈오의 길 직지심경(중): 마음의 해탈을 얻은 조사들 편』은 불교의 정수인 선(禪)의 수행 지침서로서 매우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다. 중심 주제인 ‘직지심체(直指心體)’는 사람의 본래 심성이 곧 ‘부처님의 마음[佛心]’임을 깨달아 완전한 자유와 영원한 행복을 실현하며 살라는 가르침이다. 생명의 소중함과 자비광명, 고귀한 삶의 깨달음이 켜켜이 담겨 있는 민족의 고전이다. 그동안 역사 교과서나 박물관에서만 마주하던 《직지심경》의 고귀한 정신을 저자인 덕산스님이 염불선(念佛禪)의 깨달음 체험을 바탕으로 현대인들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저자는 ‘직지’의 진리를 오늘에 되살려 국민 모두 지혜와 자비의 삶을 인격적으로 실현하며, 남북은 물론 지구촌이 하나되어 평화의 꽃을 피우는 세계일화(世界一華)를 실현하는 계기로 삼고자 이 책을 펴냈다.


저자소개

백운경한

초록 백운경한 스님은 《직지》를 초록한 백운경한(白雲景閑, 1299~1374) 스님은 고려시대 고승으로서, 휘가 ‘경한’이고 호는 ‘백운’이다. 전라도 고부 출신으로 동진 출가를 해서 일찍 승과에 합격한 분이다. 한학 공부도 많이 하신 백운 화상은 당시 67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중국 절강에 들어가 평생 수행하신 것을 인가받기 위해서 임제종(臨濟宗) 18대 손인 원나라 석옥청공(石屋淸珙) 선사를 찾아갔다. 백운 화상은 석옥 선사로부터 선문답을 통해 인가를 받고 《불조직지심체요절》이라는 책을 받아 국내에 들어와 제자들의 참선교재로 초록(抄錄; 베껴서 기록함)해 사용했던 것을, 그 후 흥덕사지에서 제자들이 금속활자로 다시 제작을 한 것이다.


목차

추천사 _ 충청북도 이기용 교육감
머리말 _ 보물은 그대 안에 숨겨져 있다
돈오의 길 직지심경: 마음의 해탈을 얻은 조사들편

1. 성스러운 진리는 결코 없다 _ 보리달마
2. 팔을 잘라 도를 구하다 _ 이조혜가
3. 불성은 작용하는 곳에 있다 _ 바라제
4.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경을 읽는다 _ 반야다라
5.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_ 삼조승찬
6. 부처님들도 성품을 모른다 _ 사조도신ㆍ오조홍인
7.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_ 육조혜능
8. 거룩한 진리도, 계급도 없다 _ 청원행사
9. 한물건이라 해도 맞지 않다 _남악회양
10. 생멸이 없는데 어찌 이치가 있겠는가 _ 영가현각
11. 선ㆍ악을 생각하지 않으면 _ 남양혜충
12. 한물건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 본래마음 _ 하택신회
13. 그대는 도대체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_ 장폐
14. 도는 닦는 데 있지 않다 _ 마조도일
15. 뭇 인연과 만사를 쉬어라 _ 백장회해
16. 마음과 경계를 모두 잊어라 _ 황벽희운
17. 마음도 아니요, 부처도 아니요, 물건도 아니다 _ 남전
18. 이 혼령은 어디로 갈 것인가 _ 반산보적
19. 관음의 현묘한 지혜의 힘 _ 귀종지상
20. 오는 것 막지 말고, 가는 것 잡지 말라 _ 대매법상
21. 내게 묻고 있는 그대가 보물 창고이다 _ 대주혜해
22. 범부와 성인의 정념이 남아 있다면 _ 분주무업
23. 그대가 바로 부처다 _ 귀종
24. 이것이 무엇인가? _ 서산양
25.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저 이런 사람일 뿐 _ 영묵
26. 나는 화살 한 대로 한 무리씩 잡지 _ 석공혜장
27. 천 명의 성인도 모르는 것 _ 약산유엄
28. 신령스런 빛의 무궁함을 돌이켜 보라 _ 위산영우
29. 뜰 앞의 잣나무 _ 조주종심
30. 담벼락과 기왓장에 불성이 있다 _ 혜충
31. 어떤 것이 그대의 본래면목인가 _ 도명
32. 부지런히 하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야 _ 흥선유관
33. 저승사자가 보지 못한 까닭 _ 염관의 제자
34. 법화삼매 최상승선을 깨닫다 _ 형악혜사
35. 그런 불법이라면 내게도 조금 있다 _ 조과도림
36. 하늘과 땅을 덮는 그대의 광명 _ 대위회수
37. 그대들이 바로 초심 정각불이다 _ 나안
38. 어떤 것이 무상도량인가 _ 양산연관
39. 성품은 허공과 수명이 같다 _ 무업
40. 법신이란 무엇인가 _ 대원부
41. 처마 끝의 빗방울이 분명하여 _ 섭현귀성
42. 자기 이름을 부르는 순간 깨닫다 _ 양수
43. 호랑이 울음소리를 낸 까닭 _ 자명
44. 신 앞에 있는 술잔 담는 그릇 _ 경조현자
45. 정진하려는 그 마음이 망상이다 _ 무주
46. 햇빛을 보는 순간 깨닫다 _ 월산
47. 생사의 근본, 분별심 _ 장사경잠
48. 미인들의 목욕 시중을 받다 _ 숭악혜안

부록 : 佛祖直指心體要節 卷上(한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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