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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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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
정가 12,800원
판매가 11,520원
저자/출판사 마스노 순묘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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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09
발행일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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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은 이것저것 생각만 하다 시작도 못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긍정적이고 행동력 넘치는 인생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 책이다. 이것저것 머리로만 생각할 게 아니라, 자신이 그렇게 하고 싶다면 마음이 가는 대로 일단 실행해 보는 데에서 습관의 정착 또한 시작되기 때문에 이러한 한 걸음은 더욱 중요하다. 저자는 ‘우선은 시작할 것’을 제안하면서 행동력 넘치는 인생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마스다 순묘는 선 사상과 일본의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 창작 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때문에 이 책에도 저자의 그런 선사상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선에서는 무엇보다 행동을 중시한다. ‘선즉행동’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수행의 기본은 똑같은 일을 핑계 대지 않고 반복하는 데 있다. 매일매일 몸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일을 반복해 가는 것. 그렇게 반복함으로써 귀찮다거나 성가시다는 기분이 앞서기 전에 행동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이다. 

할 이유는 움직이기 전에 찾지 않아도 된다. 일단 시작해 보면 ‘이래서 필요한 것이었구나’하고 납득하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눈앞에 있는 일은 이유야 어떻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해야만 하는 일’이다. 왜 하는가? 그 이유는 자신의 손과 발을 움직여 가며 스스로 터득해 가야 한다. 시작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시작부터 해야 한다는 명언도 있지 않은가.




저자소개

저자 마스노 순묘?野俊明는 1953년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겐코지建功寺의 주지스님이자 정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또한 다마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특별교수로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선禪 사상과 일본의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 창작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정원 디자이너로서는 최초로 수상하였으며, 독일연방공화국 공로훈장인 공로십자훈장,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공로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에는 <뉴스위크> 일본판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 도쿄 캐나다 대사관과 세룰리언타워 도큐호텔의 ‘일본 정원’ 등이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일상을 심플하게』『오늘, 마음 맑음』 등이 있다.



목차

저자 마스노 순묘?野俊明는 1953년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겐코지建功寺의 주지스님이자 정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또한 다마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특별교수로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선禪 사상과 일본의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 창작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정원 디자이너로서는 최초로 수상하였으며, 독일연방공화국 공로훈장인 공로십자훈장,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공로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에는 <뉴스위크> 일본판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 도쿄 캐나다 대사관과 세룰리언타워 도큐호텔의 ‘일본 정원’ 등이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일상을 심플하게』『오늘, 마음 맑음』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어떤 일이든 습관이 되면 불필요한 것을 생각하기 전에 몸이 먼저 움직입니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을 습관화한다는 게 보통 일은 아니잖습니까?” 네, 인정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조금 성가신 일, 하기 싫은 일을 기한부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한부로 착수한다. 상당히 효과적일 것 같지 않나요? 미리 ‘그때까지’라는 결승점이 보이면 조금 성가신 일도, 하기 싫은 일도 해보려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 [싫어하는 일은 기한을 정해 두고 착수한다(쌓아 두지 않기 위한 습관)] 

주된 일은 잡무를 처리하고 나서 차분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된 만큼 그날의 일 중에서 능력도 노력도 가장 필요로 합니다. 정해진 근무 시간 중에 중요한 일이 나중에 남아 있으면 정신적으로 상당한 부담이 됩니다. 그것은 결과에도 반영이 됩니다. 오전 중에 일했을 때의 결과에는 이르지 못할 테니까요. 
- [그날의 중요한 일은 오전 중에 정리한다(일 잘하는 사람의 좋은 습관)] 

오늘을, 지금 이 순간을 바라보세요. 지금 해야 할 일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 일을 철저히 해 나갑니다. 걱정거리가 있어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그것은 지금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고 지금 해야 할 일을 성심껏 합니다. 
- [내일의 일을 미리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다(지금의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한 마음가짐)] 

자신이 정말 기대하고 있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생각하면 이런저런 불필요한 생각을 하게 되어 좋은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혼신의 플레이를 펼칠 수 없습니다. 
-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않으면 더 자유로워진다(쓸데없이 신경 쓰지 않는 자세)] 

능력이 10이고 열의가 10이라면 100의 결과가 나오지만, 능력이 10이라도 열의가 1이라면 결과는 10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결과는 사고방식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사고방식에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는데, 만일 전자의 사고방식이 마이너스였다면 100은 마이너스 100으로 바뀌었을 것입니다. 후자가 플러스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다면, 이쪽은 플러스 10이기 때문에 역전의 결과가 나옵니다. 이 방정식에서 본다면 능력과 열의가 있는 사람일수록 마이너스 사고방식이라면 더 큰 마이너스 결과가 나옵니다. 
- [일도 인간관계도 결국엔 플러스적 사고방식이 중요하다(인생에서 차이가 나는 포인트)] 

선택한 결과는 그것이 어떠할지언정 자신이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그 회사와 일을 선택한 것도 ‘연(緣)’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좀 더 마음을 다잡고 그 연과 사귀어 갑니다. 그것이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 [좋은지 나쁜지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놓인 장소에서 빛나는 삶의 방식)]



출판사 서평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시작부터 하라 
이것저것 생각만 하다 시작도 못 하는 사람들을 위한 
긍정적이고 행동력 넘치는 인생을 만드는 법
 

무언가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 우리는 흔히 ‘내일부터’라 말한다. 하지만 막상 내일이 되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차일피일 미루게 되고 생각만으로 끝나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또한 지나치게 신중한 나머지, 그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혹 나중에 잘못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하다 보면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한 가지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상태’에 머물게 된다. 현대인들의 큰 고민거리인 결정장애 또한 이러한 현상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 『생각하기 전에 시작하는 습관』에서는 ‘우선은 시작부터 할 것’을 제안하면서, 행동력 넘치는 인생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심플한 한 걸음 

이 책의 저자인 마스노 순묘는 ‘너무 깊게 생각만 하지 말고 일단 심플하게 한 걸음을 내디딜 것’을 강조한다. 일단 시작하게 되면 나아가게 되고, 그러면 계속할 수 있게 되며, 결국 인생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저것 머리로만 생각할 게 아니라, 자신이 그렇게 하고 싶다면 마음이 가는 대로 일단 실행해 보는 데에서 습관의 정착 또한 시작되기 때문에 이러한 한 걸음은 더욱 중요하다. 
이런저런 생각을 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답이 나오지 않는다. 일단 행동해 보고 만일 그 행동에 잘못이 있음을 알았다면, 거기에서도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얻을 수 있으니 괜찮으며, 다시 행동을 바르게 고치면 된다고 얘기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스피드가 아닌 스타트 

할 이유는 움직이기 전에 찾지 않아도 된다. 일단 시작해 보면 ‘이래서 필요한 것이었구나’ 하고 납득하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눈앞에 있는 일은 이유야 어떻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 ‘해야만 하는 일’이다. 
왜 하는가? 그 이유는 자신의 손과 발을 움직여 가며 스스로 터득해 가야 한다. 
행동력을 높이려면 스피드보다 스타트가 중요하다. ‘생각한 그날이 바로 길일’이라는 생각으로 바로 시작하면, 일이 훨씬 더 잘 풀릴 것이다. 

ㆍ 중요한 것은 스피드가 아닌 ‘스타트’ 
ㆍ 그만두는 것도 ‘즉각’ 한다 
ㆍ 100일 동안 계속하면 습관이 된다 
ㆍ ‘늘 같은 일과’가 몸의 작은 변화까지 가르쳐 준다 
ㆍ 행동하는 데 일일이 ‘이유’를 찾지 않는다 
ㆍ 머리가 아닌 ‘몸’으로 기억하는 것이 습관이다 
ㆍ 불안해서 견딜 수 없을 때야말로 바쁘게 움직인다 

관련 명언 

ㆍ 시작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시작부터 해야 한다. 레스 브라운 
ㆍ 못 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이루어진다. 채근담 
ㆍ 지금 적극적으로 실행되는 괜찮은 계획이 다음 주의 완벽한 계획보다 낫다. 조지 S. 패튼 
ㆍ 시작하려면 의지가 필요하고 계속하려면 습관이 필요하다. 짐 론 
ㆍ 처음에는 사람이 습관을 만들고 나중에는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 존 드라이든 
ㆍ 시작하기에 가장 완벽한 곳은 바로 지금 당신이 있는 그곳이다. 디이터 F. 우흐트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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