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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혜충선사어록 (큰수레총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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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남양혜충선사어록 (큰수레총서22)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저자/출판사 큰수레
적립금 77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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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725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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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큰수레총서' 제22권 『남양혜충선사어록』. 여러 문헌 속에 흩어져 있는 혜충 선사의 법어를 망라하고 있다. 제1장에는 <불조통기> 등에 나타난 혜충 선사의 전기를 모았다. 그리고 제2장에는 대표적인 전등법어집인 <경덕전등록>의 혜충 선사의 어록을 기본으로 하여 <오등회원> 등의 일부 법어를 담았다.
제3장에는 <선문염송집>에 나온 혜충 선사의 공안에 대한 여러 선사의 법어를 옮긴 후, 옮긴이의 게송으로 풀이를 종합했다. 마지막으로 제4장에는 대혜종고선사 등의 혜충 선사에 대한 법어를 수록했다. 양장본.


목차

머리글

제1장 남양혜충선사의 전기

I. 『송고승전』당 균주 무당산 혜충전
1. 어려서 배우기를 좋아하여 법을 쌍봉에서 받으니
2. 우뚝 솟은 자태는 수미산 같고
3. 선사를 모셔 향찰에 살게 하시니
4. 경율을 통달하여 마와 외도 제압하셨고
5. 숙종이 이렇게 문안 전하니
6. 혜사선사와 도안법사처럼 큰 자비의 방편으로 끌어 주소서
7. 선사의 자리 앞에 황제가 무릎을 꿇고
8. 도솔의 북이 모습없이 소리나고 수라의 비파가 타지 않아도 소리 나듯
9. 혜사선사를 추모하여 백애산에 향엄 장수사를 세우시고
10. 도적마저 칼을 던지고 제자되길 원하니
11. 선사가 입적하자 나라에서 대증선사라 시호를 드리고 뭇 대중은 운봉의 솟은 탑을 슬퍼했으니
12. 함께하던 스승이 돌아감에 늘 본받아 우러르리

II. 『불조통기』의 혜충전
1. 숙종 황제가 선사를 국사로 모시고
2. 대종 황제는 혜충국사를 모셔 태백산인을 보게 하시니
3. 조은이여, 무명이 이를 좇아 일어난다

III. 『불조역대통재』의 혜충전
1. 비로자나의 정수리를 밟고 가십시오
2. 숙종 황제의 열 가지 물음에 낱낱이 답변하시니
3. 국사는 나라의 보배이시다
4. 삼장의 타심통은 어디 있는가
5. 국사의 신묘한 덕 뉘라서 알리
6. 한 곳의 이음새 없는 탑을 세우라
7. 불법이 시드는 모습 지금 나타나니

IV. 『석씨계고략』의 혜충전
1. 저 허공이 폐하를 눈 껌벅이며 봅니까
2. 소상의 남쪽이요 담수의 북쪽이니

제2장 전등법어

1. 마흔 해 넘도록 사문을 내려오지 않고서
2. 타심통은 어디에 있는가
3. 내가 너를 저버린다 말하려니
4. 마조의 참면목을 가져왔는가
5. 마곡이 찾아뵈니
6. 일승의 가르침을 따라야
7. 어찌해야 부처를 이루는가
8. 어떤 것이 부처인가
9. 좌선하여 깨끗함을 본다면
10. 생각하는 마음으로 취한다면
11. 어찌 인과를 빼내 없앨 것인가
12. 사자의 외침 소리는
13. 무정이 늘 설법하나니
14. 이와 같음'의 뜻은 무엇인가
15. 있는 그곳이 해탈이니
16. 손으로 동그라미 그려주고
17. 이 다음에 기특한 말을 본다면
18. 허공에 조각구름 걸려있듯
19. 어떤 것이 열 가지 몸 갖춘 조어사인가
20. 비로자나의 정수리 위를 밟고 가야
21. 허공이 어찌 눈을 껌벅여 보던가
22. 남에게 속지 마라
23. 세우지 않고도 이미 뜻을 세웠으니
24. 깨달아 무엇하리
25. 실상을 물어서 무엇하리
26. 문수당 안의 만분 보살이여
27. 백년 뒤에 극칙의 일을 물으면
28. 그렇다면 선니외도와 다름 없으리
29. 중생의 미혹이 어찌 불지견과 같으리
30. 어떤 것이 옛부처의 마음인가
31. 무정의 설법이 잠시도 쉬임 없나니
32. 한 법 속에 두 견해를 내기 때문에
33. 함이 있음을 떠나 함이 없음을 말할 수 없으니
34. 같음은 다름 속의 같음이니
35. 끊어짐과 항상함의 두 견해르 ㄹ넘어서야
36. 오음ㆍ십이입ㆍ십팔계를 돌이켜 살펴라
37. 마음에 마음 없으면 곧 부처니
38. 산속에서 악한 짐승을 마나면
39. 고요하여 일이 없는 자는 누구인가
40. 한 생각이 서로 응함이란
41. 홀로 벗어나 두려움 없나니
42. 말 없는 말과 들음 없는 들음
43. 이 법은 평등하여 높고 낮음 없는데
44. 그들은 나라를 스승 삼고 나는 나라의 스승이니
45. 푸른 대가 진여란 말을 인정하지 않는 이가 있으니
46. 만법은 본디 한가하지만
47. 이음새가 없는 탑을 세우라


제3장 선문염송법어

1. 이 들여우의 정령아
2. 네가 나를 저버리는구나
3. 노사나 부처님의 본디 몸은 무엇인가
4. 어떤 것이 열 가지 몸 갖춘 조어사인가
5. 유식 좌주를 만나서
6. 삼십년 뒤 이런 사람 얻기 어려우니
7. 극칙의 일을 물으면
8. 성 남쪽의 풀은 무슨 빛인가
9. 한 생각이 서로 응함은 무엇인가
10. 그대 스승은 무슨 법을 말하는가
11. 저울 눈금을 잘못 알지 말라
12. 남에게 속지 마라
13. 무슨 몸과 마음으로 놀이를 보는가
14. 반은 나고 사라지며 반은 나지 않고 사라지지 않나니
15. 어떤 것이 옛 부처의 마음입니까
16. 무정물이 성불언약 받은 일이 없사오니
17. 어떤 것이 불법의 큰 뜻입니까
18. 이음새가 없는 탑을 세우라

제4장 남양혜충에 관한 사명과 대혜의 법문

1. 사명지례존자의 법문
2. 대혜종고선사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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