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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1~2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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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1~2권 세트
정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저자/출판사 안병수/국일미디어
적립금 9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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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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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방송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과자와 식품의 불편한 진실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정제당과 나쁜 지방, 식품첨가물이 첨가되어 생활습관병을 부르는 가공식품에 대해 치밀하게 파헤치고 있다. 또 몸의 면역력을 키우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을 소개하고, 우리 식탁에서 치워야 할 식품들을 제시하고 있다.

식품 전문가인 저자는 제당 대신에 비정제당을,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우유 대신 요구르트, 희석식 소주 대신 증류식 소주를 권한다. 뿐만 아니라, 과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이야기처럼 평소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도 바로잡고 있다. 또 식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넘어 수출용 제품 생산 현상까지 분석하고, 뇌를 공격하는 MSG 없이 찌개를 끓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먹을거리’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우리의 식탁에서 사라져야 할 식품들이 등장했다. 트랜스 지방, 정제당, MSG…. 그렇다면 ‘트랜스지방 0g', 'MSG 무첨가’라는 식품 표시만 믿고 식품을 구입해도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몸의 면역력을 키우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들, 소박하지만 우리를 살리는 ‘위대한 밥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자.



저자소개

안병수

식품 전문가. 서울대학교 농화학과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환경재단에서 선정한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중의 한 사람이다. 한때 유명 제과업체에서 과자 만드는 일을 했다. 직업상 과자를 많이 먹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로 인해 건강을 거의 잃을 뻔했다. 그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책이 2005년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는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리 담배를 권하라’는 경구를 회자시켰고 이른바 ‘과자의 공포’를 불러온 원동력이 됐다. 현재 ‘후델식품건강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글쓰기, 강연,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지식을 보급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의 식생활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이 저자의 보람이다. 기타 저서로 《내 아이를 해치는 맛있는 유혹 트랜스지방》, 《과자가 무서워요》,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번역서) 등이 있다.



목차

<1권>

■ 머리말
■ 추천사 | 환경정의 다음을지키는사람들 박명숙 국장
■ 시작에 앞서

프롤로그 | ‘루비콘 강’을 건너며
야마시타 제과 사장이 건네준 책|꿈의 식품, 과자?|식원성증후군|이상한 아이스크림 회사|문닫은 야마시타 제과|직업에 대한 회의감|야마시타의 갑작스런 죽음|과자회사를 그만두고|슬로푸드, 삶의 진정성을 회복시키는 움직임|먹거리의 경이로운 카리스마|가공식품을 끊고 달라진 10가지 현상|식품회사와 소비자의 운명적인 엇박자|내가 펜을 든 이유

제1장 | 위대한 파괴자들
20세기의 걸작? 라면|식품이 아닌 식품인 정크푸드, 스낵|제왕의 뒷모습, 초코파이|충치는 빙산의 일각, 캔디|기분 전환, 입 청소에 가려진 껌의 진짜 모습|양의 탈을 쓴 이리, 아이스크림|아메리칸 사료, 패스트푸드|‘가공’, 그 허울 좋은 너울, 가공치즈와 버터|가장 위험한 것, 햄과 소시지|노란 우유, 가공유|액체사탕, 청량음료|고가의 청량음료, 드링크류

제2장 | 순백의 성찬
포텐거의 고양이|혈당의 신비|저혈당증|칼로리 덩어리|달콤한 복마전|외로운 뇌세포|만병의 근원|허울 속에 가려진 진실, 과당이 대안이라고?

제3장 | 최대의 스캔들
프리티킨의 실수|스캔들의 실체|기술의 진보와 양심의 퇴보|기발한 착상의 허구|플라스틱 식품|트랜스의 공포|풍요 속의 빈곤

제4장 | 식품 케미컬
야누스의 두 얼굴|불투명한 원료의 사용|누가 만드는가|양이 적으면 무해하다?| 한 분자도 해롭다|행동독리현상|해결사는 소비자일 수밖에

제5장 | 자연의 대역습
눈부신 업적의 허구|현대판 영양실조|왜 천연성분인가|자연의 불가사의|세 이단아의 교훈|인공조미료, 그것은 퇴보다|위대한 섭생

에필로그 | 진정한 웰빙



<2권>

머리말
신종플루, 식탁 위에 답이 있다

1장
자연스러운 듯하지만 자연스럽지 않은 식품
슈거블루스
흑설탕의 진실
모조식품 1호, 게맛살
탱탱한 단무지가 좋다고?
자일리톨의 고향은 ‘꽃 피는’ 화학공장
비타민C라는 이름의 첨가물
주스는 과일 가게의 꼴뚜기
‘가정표 카레’의 건강 본색

2장
포기할 수 없는 맛, 그러나…
‘엄마표 간식’의 억울한 사연
‘염산의 작품’과 ‘미생물의 작품’
야누스 식품, 팝콘
다방이 망쳐버린 커피 문화
‘흥분독소’를 제소한다
왜곡된 ‘음식의 혼’

3장
보기 좋은 떡, 먹기 좋은 떡
천연색소는 괜찮다고?
식용색소의 제왕, 캐러멜색소
자연 색과 인공 색의 차이
식품 속에 숨어 있는 타르
‘빛 고운 햄’은 빼세요
선글라스 다이어트
싱싱한 채소의 역설

4장
식탁 위의 모순과 몰상식
아스파탐 게이트
알쏭달쏭 산도조절제
‘MSG 無첨가’의 비밀
감자튀김의 ‘부드러운 비수’
‘트랜스지방 0g’, 안전표시 아니에요
버터를 안 드신다고요?
트랜스지방산이 집행유예라니요
‘경고물질 1호’, 보존료
최고급 청량음료는 생수
투명한 소주의 불투명한 첨가물
유기농이 노하다

5장
싼 게 비지떡
초콜릿이라고 다 초콜릿인가
콩과 헥산의 부적절한 만남
‘소시지 사장님’의 변명
‘GMO 전분당’ 시대

6장
진화하는 식품 유해성
‘벤젠 드링크’는 빙산의 일각
바삭한 돈가스의 은밀한 비결
‘제2의 멜라민 사태’를 대비하라
구이는 동, 수육은 금
과자는 아토피와 무관?
가장 안전한 식품의 현주소
노로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것
‘신의 물방울’에 숨은 허물

7장
알아야 산다
밥이 ‘비만식품’이라고요?
올리고당의 이상한 질주
‘생들기름’을 찾으시라
튀김유에는 포도씨유가 좋다고?
들깨와 과메기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요구르트가 해결사
우리 빵집 오븐은 괜찮은가?
불완전한 ‘식품완전표시제’
부엌의 전자파 폭력

8장
국경을 넘는 식품들
‘치외법권 지대’의 식품
‘농약만두’, 강 건너 불인가?
수확 후 농약, ‘포스트 하비스트’
쌀독에서 건강 난다
푸드 마일리지

9장
자연식품의 힘
땅콩, 건강의 잭팟
추잉껌의 신상명세
우유의 알레르기 커넥션
포화지방의 결백, 모유는 안다
굵은 허리는 동네 탓?
수박아, 네가 있어 여름이 행복하다
섬유소의 신비
뇌를 공격하는 MSG
‘건강 코드’ 없는 건강보조식품
천일염의 귀환

10장
우리가 먹는 게 바로 우리
여성의 눈으로 보자
인슐린의 하소연
충치균도 문명을 좋아해
삼총사의 민얼굴
건강은 자연을 먹고 자란다

참고문헌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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